벌써 1월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있는 금요일이다.
많은 사람들의 새해 결심은 작심삼일로 벌써 물 건너간 지 오래거나 새해 결심은 구정때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미뤄둘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1월 마지막 주말, 구정을 보름 앞둔 오늘 새해 결심을 다시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분명히 새해결심에 들어있을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거나 예쁘게 만드는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지구를 살리는 다이어트도 새해 결심에 추가해보는 것은 어떨까?

[채식 다이어트]
- 광우병, 조류독감, 돼지독감, 구제역이 몰려온다. 이는 모두 공장식 가축 사육에서 기인한 동물들의 병이다.
동물 뿐만 아니라 내 몸과 지구를 병들게 하는 육식을 자제하고, 채식 중심의 식단을 주장하는 것은 어떨까?



[트렁크 다이어트]
- 차 트렁크에 온갖 잡동사니, 불필요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다면 이번 주말에 차 트렁크 정리를 하자.
트렁크가 꽉 차고 불필요한 물건이 실린 무거운 차량은 엔진을 지치게 만들고 타어어 등 관련 부품도 쉽게 마모될 뿐만 아니라 피로한 엔진은 연료 효율을 급격히 떨어뜨린다.
짐 10kg를 더 싣고 50km 주행할 경우 80cc의 연료가 더 든다.
차 트렁크를 가볍게 하는 것만으로 기름소비를 절약할 수 있다.
이번 주말이 비교적 포근하니 얼른 해치우자.



[냉장고 다이어트]
- 가정에서 가장 전력 소비가 많은 곳이 냉장고인데 냉장고는 꽉 채워넣으면 전력 낭비가 심하다.
냉장고를 정리해 공간을 60%로 줄이면 전력소비의 10%를 줄일 수 있다.
500L 냉장고에 60%만 채우는 것으로 1년에 무려 15만 8340원을 줄일 수 있다.



[옷장 다이어트]
- 미국에서 수십명의 여성들이 옷을 사지 않는 실험-이른바 The Great America Apparal Diet를 하는 것을 보고 나도 한 해 동안 옷을 사지 않는 실험을 하기로 결심했다.
옷장에 지난 2~3년간 입지 않는 옷이 있다면 옷장 다이어트에 동참해보자.
한 해 동안 새 옷을 사지 않고 입지 않는 옷은 과감히 기부하고 정리하면 된다.


I'm on The Great American Apparel Diet

[용돈 다이어트]

- 옷값, 기름값, 난방비, 커피값, 택시비 등 용돈을 아껴서 기부하는 것은 어떨까?
특히 올 한 해는 지진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특히 아이들)를 위해서 기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새해가 되면 여러가지 결심을 하게 됩니다.
올해 여러분은 어떤 결심을 했나요?
혹시 다이어트가 있나요? 분명...있을 겁니다.
물론 건강, 미용을 위한 다이어트도 좋습니다.
그러나 올해에는 좀 더 의미있는 다이어트에 참여해보면 어떨까요? 

바로 옷 다이어트, The Great American Apparel Diet입니다.
이게 뭐냐고요?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새 옷을 사지 않기로 결심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실천하고 그 경험을 블로그에 올려 공유하고 있습니다.

http://www.thegreatamericanappareldiet.com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저도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평소 옷을 많이 사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충동구매를 좀 합니다.
그리고 몇 번 입지도 않고 옷장만 차지하고 있는 옷이 많습니다.
1년 동안 옷을 사지 않으면서, 소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려고요.
단, 옷을 바꿔입거나 공짜로 얻거나 리폼해서 입거나, 재활용가게에서 사는 것까지는 허용합니다.

일단 옷장에 있는 옷을 정리해야겠어요.
옷장을 잘 정리하지 않으면 어떤 옷이 있는지 몰라 비슷한 새옷을 사게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리고 입지 않는 옷은 과감히 정리해서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합니다.
지난 1년 동안 한번도 입지 않은 옷은 앞으로 몇 년동안 별로 입을 일이 없는 옷이거든요.
올 한 해 옷 다이어트, 함께 하실 분 없나요?
저의 경험은 여기에서 계속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I'm on The Great American Apparel Diet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