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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8 충격적인 영국의 미래
  2. 2011.01.01 Happy New Year엔 Do Do Do Something!! (2)
영국의 잡지사 타임아웃(Time Out)에서 전문가들을 모아놓고 미래의 런던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면 어떤 모습일지 물어봤다고 한다. 대분의 사람들은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는 문제일 거라도 대답했고, 그 전망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는 사실이다. 어찌 낙관적일 수 있겠나?
 

과학자들은 지구의 평균기온이 2060년까지 4도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지구 기온 1도씨만 상승해도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고 하는데 하물며... 이런 추세라면 2100년에는 지구의 온도가 최고 5.8도, 해수면의 높이는 약 70cm 상승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가뭄과 홍수가 잦아지고 피해는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과학자들 아니어도 여름철 기온상승은 이미 우리가 체감할 수 있고, 2003년, 2006년 런던에는 폭염관련한 사망사고까지 발생했다. 런던의 오래된 건물들에는 에어콘도 없는데다 밤에는 열섬현상 때문에 그야말로 죽을 맛!!!을 보고 있다.  

piccadilly venice photo

기온상승으로 해수면 상승이 불가피하고 섬나라인 영국은 어떤 식으로든 피해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템즈 베리어(Thames Barrier)는 템즈강에 설치된 값비싼 홍수관리장치로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손꼽힌다. 강의 높이를 조절하는 10개의 수문으로 구성되는데, 만약 홍수조절에 실패하면 런던은 바로 피해를 입게 된다. 이것은 재앙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tower skating photo

런던 같은 큰도시의 에너지사용량은 해마다 증가하고있다. 그렇다고 늘어나는 수요에 맞혀 에너지시설을 더 늘리지는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국은 식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 식량자급률이 낮기 때문에 기후변화에 대해서 이미 상당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

이미지는 글로 보는 것보다 강력하다. 사진보고 깜짝 놀랐다는;;;^^ 물론 남일이 아니다. 결론은 우리가 이렇게 한가하게 있을 때가 아니라는 것! 오늘부터 각자 하나씩만 하자.^^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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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라고 별 거 있겠어...그냥 일상을 열심히 사는 거지...무계획이 계획!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았다고 믿었던 때 나의 신념이었다. 물론 요즘도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고있기는 하다!!! 근데 쫌...다른 의미에서...하루종일 올라갔다내려갔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이 변화무쌍, 예측불허다. 물론 그 티켓은 이제 만 두 돌이 되어가는 아이가 끊어준다. 그것도 매일!!!! 그렇게 몸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데, 마음은 앞 사람 뒤통수만 보면서 몸만 가는 지난한 행군 같다. 몸은 치열할지 모르나, 머리와 가슴은 한 없이 늘어진다. 그래서 올해는 새해 결심 이벤트라도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그렇게 생각하는 사이, 하루 행군 끝나고 휘황찬란한 걸그룹 쇼에 눈이 팔려있다가 걍~새해가 밝아버렸다.-.-

나의 새해 결심은 그동안 머리로 생각하던 걸 해보는 거! Do! Do! Do! 다. 그래도 기특한 머리에서는 순간순간 생각과 아이디어가 샘솟는데, 아이에게 묶여있다보니 손발이 느리다. 그러나 올해는 어떻게든 방법을 강구해서 느려진 손발을 부지런히 움직여보는 게, 나의 새해 결심되시겠다. 내용? 아직 공개할 단계는 아니지만, 키워드만 살짝 공개하면(아무도 안 궁금하려나ㅋㅋㅋ), eco, stuff, sharing 정도...흠흠흠...근데 작심삼일되는 거 아닌지 몰러ㅋㅋㅋ


영국 웨일즈에 가면 용기를 얻을 수 있으려나..? 매년 가을, 영국 웨일즈 서부의 한 시골마을에는 재밌는 행사가 있다. 뭔가 사회를 바꾸려고 행동하고 있는 사람들과 나처럼 마음은 있으나 몸이 안 따라주는 사람들이 모인다는 거다(귀가 솔깃^^). 뭔가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연 속에서 들으면 마음 속에서 불끈불끈 뭔가 해야할 것 같은 열정이 솟아오른다나 뭐라나...(그래도 웨일즈까지 가기엔 너무 무리겠지;;;;) 

2010년 초대된 이야기꾼들은 소셜벤처기업가, 사회기업가, 기업 CEO, 발명가, 여행가, 탐험가, 다양한 저자들, 다큐감독에서부터 젊은 여성농부, 환경부 장관, 건축가, 디자이너, 댄서, 블로거 등등 다양하다.올해는 9월 15~18까지 열리고, 한참 초대할 사람들을 (그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미친듯이 찾고 있단다.

 The Do Lectures라는 단체가 하는 일이다. 한 3년 된 이 단체는 영국 웨일즈 서부 카디간 베이(Cardigan Bay)의 아름다운 숲 속에 사람들을 초대한다. 3일 동안 이야기가 있고, 워크숍이 있고, 음악이 있고, 지역에서 나는 먹거리도 있다.
머무는 곳은 아름다운 뷰를 제공하는 호텔 따위가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 그 자체, 야외 캠핑장이다. 텐트를 치거나 비박을 하던지 모닥불 피우며 밤을 새던지 취향대로 하면 된다.(이 점에 완전 반했음!!!) 단, 이 모든 것이 환경에 피해를 주면 안된다. 불행히도!!! 참석할 수 있는 인원은 한정적이다. 그러나 모든 강연이나 행사는 촬영되어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여기 Doer들을 구경하면서, 새해 첫날을 보내려고 한다.  

Do Lectures poster Andy Smith photo

출처:
http://www.thedolectures.co.uk/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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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춘심 2011.02.12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릉숲에서 하자고 했던 게 바로 이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