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벌 치는 비키퍼(beekeeper)를 따로 두고 있다. 백악관이 생산한 꿀은 지인들이나 방문객들의 선물용으로 주로 사용하고, 요리사가 음식을 할때 설탕 대신에 사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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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청와대에 벌통을 하나 선물하고 싶다. 잘 하면 꿀 주고, 잘못하면 벌(침) 주는 벌을 잔뜩 넣어서...꿀 먹을 일 있으려나?ㅋㅋ
출처: http://www.whitehouse.gov/photos-and-video/video/2010/06/23/inside-white-house-b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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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2011.09.07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별걸 다 하는 백악관이네요. 재밌어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