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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16 오늘 새벽, 남반구에는 붉은 달이 떴다 (2)


6월 16일 오늘 아침, 남반구의 새벽하늘에는 블러드 레드 문(Blood Red Moon)이 떴다. 이는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하면서 생기는 개기월식의 일종으로 남 아메리카, 남 유럽, 아프리카, 남아시아, 남인도, 호주 등 남반구에서만 관측되는 현상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아이슬란드와 칠레의 화산폭발로 인한 화산재 때문에 더 붉게 물든 것으로 보인다.

옛날에 황미나의 레드문이라는 만화가 있었는데, 레드문이 진짜 존재하는 거였구나...태양이 되고 싶은 달....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으며 겸손해진다. 그나저나...블러디 메리 한잔이 생각나는 이 주책맞음은 어이할고...ㅋㅋㅋ

출처: http://www.moondaily.com/reports/Blood_Red_Moon_Predicted_999.html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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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일러문 2011.06.16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처럼 황홀하게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