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8.28 히트예감! 누구나 만들 수 있는 DIY 막걸리잔 (1)
  2. 2011.07.03 좋아하지 않았던 것과의 화해
  3. 2011.06.15 기도
일하러 밭에 가는 건지,
마시러 밭에 가는 건지,
헷갈리게 만드는 요, 막걸리!

곱뿌가 없으면 못 마신다? 천만에!


요건, 언더락 스타일 막걸리잔

 


요건, 와인잔 스타일 막걸리잔


역시! 궁하면, 통한다!

주의: 아이들은 사용을 금합니다.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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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1.08.28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잔 스타일 막걸리잔은, 대학 때 공포의 깔대기로 통했지요.
    저흰 반대로, 뚜껑을 열어 아래 병주둥이로 막걸리를 마셨거든요. ㅎㅎ

나는 콩을 좋아하지 않는다. 밥에 콩이 섞여 있으면 어린 애들처럼 차마 콩을 골라내지는 못하고 눈을 질끈  감고(마음속으로), 꿀꺽 삼킨다. 그런데 거의 채식인 우리집 식단에 콩이나 두부는 빠져서는 안될 음식이다. 그래서 먹긴 해야겠는데, 미각이 영 협조를 안 한다. 그냥 먹어야 될 의무같은 거지, 즐기지는 못했다. 


올해 밭에 완두콩을 심고는 조금씩 미각이 콩에 호의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동안 콩을 좋아하지 않으니 밭에 심은 적이 없었는데 텃밭을 나눠쓰는 언니가 심어보자고 해서 처음으로 콩을 심었다. 봄에 콩 세알씩을 심어서 어제 수확해보니 콩이 너무 예쁘다. 콩깍지를 열면 콩알이 옹기종기 너무나 사랑스럽게 들어차있고, 콩알 하나하나가 윤이 난다. 비릿한 줄 알면서도 못 참고 생콩으로  몇 알씩 입에 털어넣었다. 참 신기하다. 이제 콩이 조금씩 좋아지려고 한다. 요즘 느끼는 건, 배우고 알고 나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 사랑하고 싶은 자, 공부하자!ㅋㅋ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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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꼬마농부 2011.06.15 09:49
우린 가끔 너무 많은 선물을 받는다...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겨 깨닫지 못할 뿐...


마음이 헛헛하고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은 무조건 집 밖으로, 사무실 밖으로 뛰어 나오라... 


밀레의 만종처럼...기도가 절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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