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너지 도둑 방지를 위한 전기제품 단속

 - 냉장고 이외 모든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 전원을 켜지 않아도 플러그를 뽑지 않으면 낭비되는 대기 전력 절약
- 특히, TV, 오디오, 전자렌지, 밥솥 같이 모니터가 있는 전기제품의 대기전력의 소모가 심함

2. 음식 도둑 방지를 위한 냉장고 단속
- 일주일부터 장보지 않고 있는 음식 먹기
- 며칠 새 상할 만한 음식은 모두 가져가기

3. 불청객 방지를 위한 창문 단속
- 추석 연휴에 비님도 오신다고 하고...
- 진짜 불청객도 오실 수 있고...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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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내일부터, 늦어도 화요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 저희처럼 지방으로 추석 쇠러 가셔서 집을 비워야 하시는 분들!!! 오늘 꼭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1. 냉장고를 비워야합니다.
길게는 일주일까지 집을 비워야하고, 또 돌아올 때는 추석 음식을 싸가지고 오기 때문에 냉장고를 반드시!!! 비워두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추석 쇠고 돌아와 아주 피곤해집니다. 저는 이번주 내내 장을 보지 않고, 냉장고에 남아있는 반찬과 야채들을 먹으려고 애쓴 결과 냉장고가 휑하네요. 마침 오늘 저녁 모임이 있어서 마지막 남은 재료들로 반찬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2. 배달중지를 신청합니다.
우유와 신문 등 배달되는 것이 집에 쌓여있으면 아까울 뿐만 아니라 도둑이 들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 아시죠? 미리미리 전화를 해두어야 합니다. 하긴...지난번 여름휴가때 배달중지를 신청했음에도 한모모 신문은
일주일치 신문을 현관 앞에 고스란히 쌓아두었더군요. 이번 한 번만 더 믿어보는 수 밖에요.

3. 화초들을 부탁해!
명절날 외로운 건 솔로만이 아닙니다. 집을 비운 사이, 화초들이 외롭게 말라죽거나 물러죽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물을 주지 않아서라기보다 누군가 돌보지 않으면 어떻게 알고 죽어갑니다. 특히,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산세베리아나 다육식물, 선인장 들도 바람 안 통하는 집안에 틀여박혀 있다가 외롭게 썩어가는 걸 많이 봤습니다. 흑흑!!! 서울에 머무는 가까운 친구에게 화분을 부탁합시다. 물도 주고 통풍도 시켜줘야 합니다. 

4. 짐을 잘 챙깁니다.
이리저리 옮겨다니다보면 꼭 잊어버리는 게 있습니다. 지난 휴가 때, 집에 두고 온 헤어제품, 핸드폰 충전기 등등...그래서 또 사야했습니다. 짐을 잘 챙기면 이런 낭비는 없겠죠? 이번에는 잘 챙기리라 다짐해봅니다.

5. 트렁크를 비웁니다.
차에 짐이 많이 실려있을수록 기름을 더 많이 먹는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차 트렁크를 미리미리 비워두고 가볍게 씽씽 달려야겠죠?

6. 텀블러, 물통, 손수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커피 사먹고, 생수 사먹고, 휴지 사용하고...지난 여름휴가만 해도 저(사실은 남편이)...그랬습니다. 이번에는 텀블러 사용하고, 집에서 물통이랑 손수건 가져가렵니다.

모두 펀, 해피, 에코 추석되시길...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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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파 2010.09.17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추석 되세요 ^_^
    저희집 냉장고는 원래 비어있다능;ㅋ

  2. 소율아빠 2010.09.17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전기는 제가 뭐라해서 샀답니다.. 맨날 그런걸 잘 잃어버리더라구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