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관련 뉴스가 줄어서일까요?
그래서 벌써 잊혀진 걸까요?
아이티 지진 돕기 기부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다시 한번 상기하며, 아이티 기부를 위해 이렇게 결심하였습니다.
환경도 생각하고 기부도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나의 미션]
- 조끼, 수면양말 신고 난방온도 1도 줄이기(지난 달 대비 아껴진 난방비 기부하기)
- 천기저귀 더 부지런히 사용하고 종이 기저귀 사용하지 않기(오늘 천기저귀 빨래가 귀찮았는데 아이티 생각하며 했습니다)
- 1년 동안 옷 사지 않기(1년 내내 제가 수행할 캠페인으로 1년 뒤 미션 완성하면 평균 의류비를 아이티를 위해 기부하려고 합니다)
- 냉장고에 보관된 음식 빨리 먹고, 외식 줄이기(요즘 육아가 힘들어서 외식을 많이 했는데 이제 외식비를 아껴 기부하려고 합니다)
- 커피 줄이기(가끔 집에만 있는 나를 위한 작은 사치로 좋은 커피를 마셨는데 이걸 줄이고 기부로 연결하려고 합니다)

[신랑이 협조해주길 바라는 미션]
- 택시비 아끼기(신랑이 1달에 4~5번 택시를 타고 들어오는데 무려 20만원에 달합니다. 이것을 아껴 기부하면 좋겠습니다)
- 매일 저녁 양말, 속옷, 면티 손빨래 하기(이것만 해도 1주일에 세탁기 한번 분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잔돈 저금통에 모으기(퇴근하면 잔돈을 여기저기 꺼내놓는데, 이걸 저금통에 모아 기부하면 좋겠습니다)

결심이 약해질때, 아이티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해보렵니다.

딸 아이와 내가 수면양말 신고 있는 모습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