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많이 추운가 했더니 수도가 얼었습니다.
다행히 빨리 발견하여 따뜻한 물을 붓고 헤어드라이기로 열을 가해주니 금방 녹았습니다.
단, 너무 뜨거운 물을 부으면 파손될 수 있으니 물을 끓인 뒤 조금 식힌 후 부어야 합니다.
얼었을 때 빨리 녹이지 않으면 점점 얼어들어가 결국 사람을 써야 하고, 그러면 생돈(5~15만원)이 나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얼지 않게 미리 예방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주 추운 날(영하 10도 이하), 특히 밤에는 욕실의 수도물을 약간 틀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온수 쪽으로 물이 똑똑 흐를 정도만 틀어놓으면 보일러에 감지 되지 않고 수도도 얼지 않습니다. 
그냥 흐르는 물이 아까우니 욕조나 큰 통에 받아 변기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얼리면 녹이느라 물도 더 써야하고, 돈도 들어가니 미리미리 예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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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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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뽀 2010.01.14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남친집이 벌써 두번 터졌데요 ㅋ
    전 직접 본적이 없어 어떻게 된건지 잘 모르겠는데 ;;
    진짜 겨울엔 관심가지고 계속 봐야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