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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2 오마하의 새로운 현인은 수퍼 그린 레스토랑

'오마하의 현인'으로 잘 알려진 워렌버핏은 1년에 한 번씩 자신과 함께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특권을 경매에 부친다. 매번 억대의 응찰이 붙고 210만 달러에 낙찰받은 사람도 있다. 그 점심식사가 혹시 이 식당에서?

미국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레스토랑이 오마하에서 문을 열었다. 지난 12월 10일 네브라스카주 오마하 시내에 문은 연 그레이 플럼(the grey plume)은 전세계적으로 Sustainabuild의 친환경건축기준을 충족시킨 첫번째 레스토랑이자, 미국에서 sustainabuild가 인증한 첫번째 별 새개짜리 친환경 레스토랑이다.




이 레스토랑에 사용된 모든 건축자재는 리싸이클이나(바닥재의 90%가 재활용) 친환경재료를 사용했고, 건축자재 낭비를 최소화하고, led조명의 사용으로 에너지 절약과 물 절약 시스템을 모두 반영했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의 바닥은 아이오와의 한 시골 농가창고(아래 사진)를 뜯어 재활용한 것이다.



제 아무리 친환경적으로 지어졌다한들, 음식이 엉망이면 아무 소용없다. 이 레스토랑의 음식의 특징은 seasonal best!!! farm to table!!! 정신에 입각,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재료만을 사용해서 만들어진다. 그러니 메뉴는 때마다 가변적이다. 얼마나 재밌나? 물론 요리사에게 무한한 창작능력이 요구된다. 하긴...옛날 엄마들은 다 그랬다.(위대한 엄마들!!!) 어쨌든 이 레스토랑은 요리사의 창의력을!!! 먹는 사람에게 예측불허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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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쉐프도 이리도 멋찌다~~~~^^



간판은 이렇게 생겼고...



내 평생 가볼일이 있을라나 모르겠지만...잘생긴 쉐프님! good luck!!!!

출처: http://www.thegreyplume.com/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