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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1 작지만 큰, 아파트 디자인 공모전 (1)

작은 공간에서도 잘 살았다고 돈을 번다? 농담 아님!! Very True!!!! 본인도 시간만 있으면 들락날락거리면서 블로그로 많은 걸 (무단으로) 퍼오는 에코 미디어 Treehugger의 창업자인 Graham Hill은 물건을 대폭 줄이고, 작은 공간에서 사는 것이 돈도 아끼고,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심플하게, 자유롭게 사는 거라고 생각하고, 그 운동을 LifeEdited라 이름 붙였다. 실제 솔선수범하여 자신의 11평 아파트를 개조중인데, 공모전 아이디어를 참조하여 2011년에 공개할 예정이다.

작은 공간이라고 삶이 구질구질? 그러면 안된다. 삶의 질은 종전처럼 유지되고(더 풍요로워지거나), 할 건 다 해야한다. 기본적으로 (가족, 친구) 12명 정도는 앉아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 8명 정도가 안락하게 앉아서 놀 수 있는 라운지, 2명의 손님을 위한 공간, 홈오피스 기능, 숨어있는 주방 정도는 있어야줘야 한다는 말씀! 어렵다고? 그러니까 상금 걸린 공모전이다. 사고의 전환과 기똥찬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잠도 자고, 일도 하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야 한다고? 그러면 공간의 낭비 없이 효율을 극대화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특히, 공간을 잡아먹는 가구의 변형이 불가피하다. 침대소파처럼...



솔직히 서재, 책장 대부분 과시용, 인테리어용 아니던가? 이런 허영심은 걷어차버리고, 디지털화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디지털화해야한다.



좁은 공간에서 소유욕도 어리석은 일일 뿐이다. 어렸을 때 뭐 사달라고 하면 아빠가 그러셨다. 등에 업고 다닐래?ㅋㅋ 대여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빌려쓰면 된다.



밤엔 침실, 낮에는 사무실로 감쪽같은 변신이 가능하려면 숨기는 기능은 필수



그리고 물건은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되, 그것도 공간을 아낄 수 있는 아이디어.



벌써부터 결과가 궁금해진다. 혹시!!! 뉴욕에 사시거나, 디자인에 기똥찬 아이디어가 있으신분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 분들은 요길 가보시라~
http://lifeedited.treehugger.com/about.html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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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랄라라 2010.11.11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1평짜리 원룸에 사는데,
    빨래만 널면 누울 자리도 겨우 찾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