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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1 리싸이클이 최고가 아닌 이유,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주가 G20 주간이지만, 미국에서는 리싸이클링 주간(11월 8~14)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하면 리싸이클을 떠올린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리싸이클'은 '재사용(reuse)과 혼용되기도 한다.) 아름다운가게 메아리(MEARRY), 현수막을 재활용하는 터치포굿, 옷을 재활용하는 리블랭크 등이 친환경기업을 대표하는 것도 이를 반증한다. 그러나 리싸이클링이 친환경의 다는 아니다. 오히려 리싸이클링은 가장 마지막이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리싸이클 전에 먼저 생각하고 실천해야할 7가지 R을 소개한다.

Refuse: 사놓고 쌓아놓을 물건일랑 아예 사지를 마라. 
- 홧김에 확 지르고 후회하면 지는 거다. 지름신 강령할 때 no할 수 있는 용기!!!

Rot: 남은 음식은 퇴비화해라.
- 우리 음식물 쓰레기는 어떻게 되고 있다더라?
Refill: 캐나다에서는 88%의 맥주병이 맥주회사로 회수되고 세척되는 반면, 미국 남부에서는 병 회수와 재사용율이 5% 미만이다. 과연 우리나라는 어떨까?
Return: 생산자들은 자신들이 생산한 제조물을 책임지고 회수해야 한다. 특히 전자제품들!!!
- Apple과 Dell은 그러고 있다고 한다.

Repair: 고장났다가 버리지말고, 고치고 수선해서 사용해라.
- 요즘 패스트패션 시대가 되다보니, 어짜피 유행이 빠르게 변하고, 싫증이 잘 나니 싼 거 사서 입고 버리게 된다. 고치려면 구매비용보다 더 비싼 경우가 많아서 그냥 포기하게된다.

Repurpose: 원래 사용목적과는 다른 다양한 사용방법으로도 사용해라.
- 여기에는 무한한 창의력과 호기심이 사용된다. 창조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Reduce: 적게 사용하는 게 최고다.
- Less is More라는 아름다운 말도 있지 않은가?

Reuse: 싫증난다는 이유로 너무 많은 걸 너무 빨리 버린다.
- 필요한 사람에게 물려주거나, 재활용가게라도 갖다 주자.


리싸이클은 마지막으로 생각해볼 대안이어야 한다는 거다. 사실 저거만 잘 수행해도 리싸이클 할 것이 남아있지 않게지만... 우리는 너무 많은 물건들은 사고, 쓰레기를 만든다. 제조업자들은 물건을 팔줄만 알지 쓰레기에 대한 책임은커녕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 책임과 비용은? 당연히 쓰레기 처리비용을 물거나 세금의 형태로 구매자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다.

출처:
http://planetgreen.discovery.com/home-garden/there-are-10-rs-recycling-least.html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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