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안 쓰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3.23 뉴욕에서 묻는다...내가 아직도 종이로 보이니?
  2. 2011.02.16 1회용 랩을 대신하는 만능 보자기
  3. 2011.01.12 남편 차도남 만들기 (6)
에코디자인미디어 Inhabitat과 1회용 페이퍼 타올에 대한 대안으로 수건을 만드는 People Towel이 함께 <수건 그래픽 디자인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300여개 넘는 디자인이 접수되었고, 최종적으로 15개의 파이널리스트들이 선정되어, 현재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의 투표가 진행 중이다. 우승한 디자이너는 상금 500불과 판매수익의 10%를 러닝개런티로 받게 된다.


어떤 수건이면 페이퍼 타올 대신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까? 직접 투표를 하고 싶다면, 여기로~~> http://inhabitat.com/towelcompetition/

Designer : Richard Wise
Design: Tree Hand

Tree Hand

Designer : John Gray
Design: Less Waste, More Rings

Less Waste, More Rings

Designer : Katrina Ervin
Design: Tree Rex

Tree Rex

Designer : Luciana Simon
Design: Cotton Forest
Cotton Forest

Designer : Devan Power
Design: No Trees Harmed
No Trees Harmed

Designer : Tiz Abbott-Donnelly
Design: Not A Paper Towel

Not A Paper Towel

Designer : Leigh Wilkins
Design: Next Player
Next Player

Designer : Kleuddy Abreu
Design: Stop Paper Towels
Stop Paper Towels

Designer : Rebecca Sama
Design: Thank You Towel
Thank You Towel

Designer : Todd Smith
Design: Tree Tree
TREE FREE

Designer : Annie Lee
Design: Love Green

Love Green

Designer : Ly Truong
Design: Cut The
Cr@p, Not The Trees

CUT THE CR@P, NOT THE TREES

Designer : Jodi Welter
Design: Why Bees Matter

Why Bees Matter

Designer : Stacy DeLoe
Design: Bird and Wheel

Bird and Wheel

Designer : Loren O'Laughlin
Design: Kick The Habit

KICK THE HABIT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거창한 건 필요없다. 어렵고, 힘들고, 복잡해서 실천하기 어려운 일은 말짱 황이다. 지구에 필요한 일은 작고 쉬운 일이다.  


랩도 호일도 아니다. 천보자기가 음식을 덮고 있다. 이 천보자기는 삼베, 면, 밀랍, 식물 추출물 등 천연재료로 만들어진다.


신기한 건 손의 따뜻한 열기에 의해 이 보자기는 스르르 부드러워진다는 거다. 부드럽되 탄력이 생겨 볼이나 쿠키 쟁반, 컵, 접시 등 그릇의 종류에 맞춰 밀착된다.(아마 밀랍의 역할일 듯) 그래서 랩이나 호일의 대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따뜻하면 부드러워지고, 차가워지면 다시 굳는다. 참으로 신통방통하다.
 

보통 생과일, 야채, 스낵, 샌드위치 등을 포장할 때 사용하지만, 코팅이 되어 있어서 소스가 있는 음식도 보관할 수 있다. 생고기는 피하는 게 좋다. 씻어서 재사용 가능하다. 단, 식기세척기와 전자렌지와 직열, 고온은 피해야 한다.

홈페이지: http://www.abeego.ca/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새해에는 남편을 요즘 유행하는 차도남, 까도남으로 만들어볼까 한다. 사실 툭하면 눈물 짓는(지난주 시크릿가든보고도 눈물 흘렸다는...;;;) 남편에게는 차갑고 까칠한 매력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사실 나 역시 그런 매력은 노땡큐다. 대신 내가 원하는 차도남, 까도남이란 지금까지 지구에 민폐끼치며 살았던 과거와 차갑게, 까칠하게 이별하는 도시남자란 뜻이다. ㅋㅋ


남편이 1회용컵을 쓰지 않고 차도남으로 살 수 있도록 머그형보온병을 선물했다. 텀블러도 써보고 물병도 써봤지만, 여러가지 만족스럽지 못했다. 고심한 끝에 조지루시를 선택했다. 사실 일본 브랜드여서 망설임이 있었지만 가방에 쏘옥 들어가는 부담없는 크기와 티백 뿐만 아니라 루즈티도 우려낼 수 있게 되어 있고, 여름엔 아이스큐브도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입구가 넓고...여러모로 가장 실용적이란 판단이 들었다. 디자인도 심플해서 싫증내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고민 끝에 결정했다. 하하...어쩌다보니 핑크..^^he is enough brave to have pink!!! 자...이제 커피숍 가서도 1회용 컵은 됐고요. 제 컵에다 담아주세요!라고 자신있게 말하면 이제 나도 차도남이랑 같이 사는거다. ㅋㅋ


참고: 여성환경연대 With A Cup캠페인
blog.naver.com/withacup/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