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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15 에코디자인계의 명품 프라이탁, 이번엔 뱀 껍질 토트백 (2)



1993년(벌써 20여년 전!!! 참으로 앞서가신 형제^^), 트럭(탑차)의 덮개천인 타포린(Tarpoulins)을 재활용해 만든 온리원(only one) 메신저백으로 일약 에코디자인계의 수퍼스타로 등극한 '프라이탁'의 2010년 새로운 버전은 뱀 껍질 토트백이었다! 와라써프라이즈~~~!!!

Freitag Reference Collection R107 HALE  white

푸히히...물론 진짜 뱀 껍질은 아니다. 이들은 타폴린을 배신하지 않았다. 다만 기존에 사용하던 화려한 원색의 타폴린천과 달리 채색하지 않은 무채색의 타폴린으로 시크한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뱀 껍질백은 2010년 새롭게 런칭한 레퍼런스 라인에 속한다. 어떻게 보면 촌스럽기도 하고(내 취향이 아니어서 그런가?ㅋ), 어떻게 보면 아주 도시적이고..
 

타포린은 질긴 나올론 실로 경사와 위사를 직각을 이루게 짜서 PVC코팅을 해서 만드는 소재인데, 방수는 물론이거니와 중간의 직조물로 인해 여간해서는 찢어지지 않는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앞으로 동물가죽백은 사용하지 않을 생각이어서 일단 접수는 해둘 생각이다. 혹시 나중에 취향이 바뀔 경우를 대비하여!!! ㅋ



홈페이지:
http://reference.freitag.ch/ch_en/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