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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5 [채소의 재발견, 나도 메인디쉬를 꿈꾼다 7] 토마토 리조또
올해부터 토마토를 채소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선 토마토를 과일처럼 생으로 먹는 게 보통이지만,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어야 영양이 더 좋다고 한다.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리코펜 성분은 가열하면 체내흡수율이 5배 정도 더 높아진다. 리코펜은 토마토, 수박과 같은 붉은 과일에 들어 있으며 노화방지 등에 기여한다. 이제 좀 젊어져볼까?ㅋㅋ

찬밥과 토마토가 있어서 토마토 리조또를 만들었다. 간단하면서도 새콤해서 입맛이 살아난다.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한다. 세 살 꼬마가 어른 밥그릇으로 한 그릇을 뚝딱! 쌀독은 쑥쑥 내려가지만, 그래도 잘 먹으니까 예쁘다.

[초간편 토마토 레서피]
 
1. 끓는 물에 토마토를 살짝 데쳐놓는다.(데치고 나면 사진처럼 껍질이 흐물흐물 저절로 벗겨진다.)


2. 팬에 버터(버터가 없거나, 채식인 경우 올리브유)를 녹이고 잘게 썬 양파, 버섯(파프리카 등 ), 그리고 데쳐놓은 토마토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한 다음, 볶는다.


3. 흐물흐물해지면 따로 덜어놓는다.(토마토 소스 완성!)


4. 다시 버터(또는 올리브유)를 두르고, 소금과 후추로 간한뒤 찬밥을 볶은다음, 토마토 소스를 넣고 볶는다.

쉽고 빠르고 맛좋은, <채소의 재발견, 나도 메인디쉬를 꿈꾼다>는 이런 것!
-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거나, 적어도 제철채소를 이용한다.
- 많은 양념과 가공보다는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요리법을 이용한다.
- 껍질부터 뿌리까지 사용하는 마크로비오틱 요리법을 활용하여 음식쓰레기를 최소화한다.
- 어른도 아이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온가족 음식을 지향한다.
- 쉽고 빠르고 간편하지만, 메인디쉬로 손색이 없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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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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