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메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09 Fast & Fresh, [Oh My Veggie Lunch 2] 양배추 쌈 (2)
  2. 2010.07.02 Fast & Fresh, [Oh My Veggie Lunch 1] 찐 감자


후텁지근해서 딱히 밥맛도 없고, 밥상차리기도 귀찮지만, 젖먹이 엄마인 저처럼 잘 챙겨먹어야 할 때 적당한 점심 메뉴 중 하나가 바로 '쌈'입니다. 하기도 편하고, 별다른 반찬 없이 밥 한 그릇 뚝딱할 수 있죠.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양배추쌈입니다. 마침 우리 텃밭에서 나온 양배추 1통이 냉장고에 있네요. 첫 농사인데, 결구가 잘 되어 제법 두둑합니다. 주말에 남편이랑 먹으려고 했는데, 못 참고 혼자 해먹습니다. 농사는 남편이 지었는데, 쫌 미안하지만...꿀꺽~

재료: 양배추, 쌈장재료(된장, 양파, 파, 고추 등)

요리시간: 10분~15분

요리법: 
1. 양배추를 씻어서 찜솥에 찐다.
- 너무 쪄서 노래지지않고 아삭한 맛이 살아있게끔 적당히 찌는 것이 포인트!!!
- 찜솥이 없거나 적당히 찌는 것이 자신 없으면 전자렌지에 3~4분 돌려도 좋다.

2. 멸치육수에 된장 풀고, 양파, 고추 송송 썰어놓고 뚝배기에 자박자박하게 끓인다.

3. 말 그대로 쌈 싸먹으면 끝
- 여름엔 미리 쪄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시원하게 먹으면 더 아삭아삭하고 단맛이 더 좋다.

참 쉽죠잉~! 근데, 양배추가 이렇게 달아도 되는 거?!!!!

쉽고 빠르고 싸고 맛좋은, Oh! My Veggi Lunch!는 이런 것!
- 우리가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거나, 되도록 가족, 이웃이 재배한 로컬푸드를 사용합니다.
- 제철재료를 사용하여, 원재료의 맛을 살려 절기음식를 만들어먹습니다.
- 재료사용과 음식 쓰레기를 최소화합니다. (냉장고 속 음식 비우기, 껍질 음식 등)
- 아기도 엄마도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합니다.
- 쉽고 빠르게 요리합니다(집에서 해 먹는 요리가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평소 안 쓰던 재료가 필요하면, 지치고 안 하게 되니까 최대한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오늘 같이 주룩주룩 비 오는날, 아기 재우고, 혼자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어느덧 밥 시간은 다가오고, 커피 한 잔과 빵 한 조각으로 점심을 스킵하고 싶지만 젖 먹이는 애 엄마 형편으로 그건 안되고, 그렇다고 밥 차리고 설거지하는데 금쪽 같은 시간 뺏기고 싶지 않은 아기 엄마에게 강추하는, 그냥~심심한 감자구이!!!!

준비물:
직접 수확한 감자 몇 알(아쉽게도 직접 수확한 감자가 없으신 분은 감자를 사야겠죠?)

가격:
요즘 감자철이라 감자 1박스에 1~2만원, 그러니 몇 알에 천원이면 뒤집어 쓰고도 남음

요리시간:
15분(굽는 시간에 딴 짓 가능)

레시피:
1. 껍질째 감자를 씻는다.
** 직접 수확한 유기농 감자는 껍질째 먹는 게 뽀인트!!!
2. 감자를 그릴이나 프라이팬에 굽는다.


그냥 먹어도 좋고, 소금에 찍어 먹어도 좋고, 돌나물 물김치랑 같이 먹으니까 더 좋고...
쉽고 빠르고 싸고 푸드 마일리지 '0'의 행복한 점심시간~



쉽고 빠르고 싸고 맛좋은, Oh! My Veggi Lunch!는 이런 것!
- 우리가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거나, 되도록 가족, 이웃이 재배한 로컬푸드를 사용합니다.
- 제철재료를 사용하여, 원재료의 맛을 살려 절기음식를 만들어먹습니다.
- 재료사용과 음식 쓰레기를 최소화합니다. (냉장고 속 음식 비우기, 껍질 음식 등)
- 아기도 엄마도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합니다.
- 쉽고 빠르게 요리합니다(집에서 해 먹는 요리가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평소 안 쓰던 재료가 필요하면, 지치고 안 하게 되니까 최대한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