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삶! 지구를 덜 괴롭히는 삶!! 많은 사람들이 머리로는 알겠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엄두가 안 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에코 스타터(Eco Starter). 이 패키지 안에는 탄소발자욱 2.5톤과 물 7,000갤런, 공과금 $260달러를 아낄 수 있는 도구들이 들어있다.

에코스타터는 리싸이클 가이드북,  문틈의 바람을 막아 열손실을 줄일 수 있는 문풍지, 냉장고 뒷면의 코일을 청소해서 냉장고 전력 효율성을 높이는 냉장고 코일 청소 브러시, 절연장치, 변기 절수장치, 콩기름초, 물병, 장바구니...등...에코종합선물셋트라고 할 수 있는 이 패키지는 97.50달러다. 투자수익률 40% 정도 되니 집들이 선물로 좋을 듯^^


출처: http://www.ecohatch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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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라 2011.01.31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저런게있으면좋겠네요^^


비닐봉투 없는 세상 올까? 캘리포니아 산호세(san jose)시의회는 모든 비닐봉투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비닐봉투 금지법은 2012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며, 로스앤젤러스, 말리부, 페어팩스, 팔로알토에 이어 5번째다. 비닐봉투대신 종이봉투를 사용할 수 있는데, 2012년에는 하나당 10센트, 2013년부터는 25센트로 점진적으로 부담을 증가시키며 소비자들이 장바구니를 들게끔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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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이 통과되는데 기여한 환경단체 save the bay에 의하면 매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버려지는 비닐봉투가 38억장 정도라고 하니...이 법안으로 지구는 조금 깨끗해지게 됐다. 우리나라는 언제 이런 법이 만들어지고, 언제나 지구가 조금이나마 깨끗해지는데 기여하게 될까? 그나마 이마트 등 대형마트는 에코캠페인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비닐봉투 사용을 금하고, 장바구니를 권하지만, 다른 가게들은 여전히 비닐봉투 투성이니 말이다.


위에 사진 좀 잠깐 봐주삼! 저게 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1년 동안 사용하는 비닐봉투(500개)이다. 썩지 못하는 비닐봉투의 성격상, 꼭 죽어도 저 세상 가지 못하고 황천을 떠돌며 괴롭히는 귀신 같지 않나? ;;; 

출처: http://www.savesfba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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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랑살랑봄바람 2010.12.20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샌프란시스코에서 38억장의 비닐봉투가 버려진다니...
    전 세계적으로는 정말 천문학적인 수의 비닐봉투가 버려지겠네요 ㅠㅠ

전...공짜 무쟈게 좋아합니다.
어제도 이마트에서 공짜 시식코너에서 허기를 채우고, 공짜 장바구니를 준다고 해서 홀랑 받아들고 왔네요.
이렇게 집에 장바구니만 한 보따리 있는데...헐~!

저뿐 아니라 공짜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겠죠?

이사하면서 짐을 정리하다보니 공짜라서 받아둔 것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런데 딱히 사용하기도 뭣하고,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것들이 대부분이예요.
공짜 사은품이어서 그런지 볼펜은 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 안 나오고
핸드폰 거치기는 한두번 사용했나싶은데 접착력이 떨어졌고,
주석으로 만든 술잔인지 뭔지는 살짝 떨어뜨렸는데 찌그러졌습니다.
주유소에서 받은 화장지는 한 박스는 되고,
장바구니도 여기저기서 받아놓은 것만 한 보따리
번호키 사용으로 열쇠사용도 많지 않은데, 무슨 열쇠고리는 이리도 많은지...

그래서 다짐했어요.
공짜로 나눠주는 것이라도 필요 없으면 안 받겠노라고...
우선 주유하면 주는 화장지는 노탱큐입니다.
질도 나쁘고 형광물질도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건강에도 완전 안좋거든요.
그리고 여기저기서 에코백이라며 끼워준 장바구니도 이제는 사양할랍니다.
진정한 장바구니라면 하나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저처럼 저렇게 많이 모아두면 이거 또한 지구에 완전 민폐 끼치는 거죠.;;;;

그래서 제안합니다!!!!
필요없는 물건은 공짜라도 마다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공짜 사은품은 엄밀히 말하면 공짜가 아니기도 하거니와
대부분 저렴한 질이 안 좋은 화학제품들이 많아서 지
구에 완전 민폐 덩어리거든요.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요청합니다!!!!
괜한 쓰레기만 만들지 말고, 사은품이나 판촉물을 만들거면 친환경적으로 쓸모있는 걸루 만들어주십사 말이빈다.
 

영국에는 친환경 소재로 쓸모있는 판촉물을 만드는 회사가 있습니다.
리소스풀(
www.re-sourceful.co.uk)이라는 회사인데요.
재활용 소재나 플라스틱이 아닌 나무와 종이 같은 소재 등등 친환경 판촉물을 만듭니다.
디자인도 신경써서 버려지지 않는 판촉물을 만드는 것이 이 회사의 미션입니다.
몇 가지만 구경해보세용.

>> 플라스틱 쓰레기통을 재활용해 만든 연필깍기

wheelie bin sharpener

>> 폐타이어로 만든 필통
tyre pencil case

>> 음료수병으로 만든 끈
lanyards

>> 잔나뭇가지로 만든 USB
twig promotional usb drive
>> 서킷보드로 만든 마우스패드
circuit board mouse mat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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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하나 뿐!
미래세대에게서 잠시 빌려쓰고 있음!
그런데, 시름시름 앓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입니다.
오늘...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올해로 벌써 40주년을 맞습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아름다운 해변 산타바바라에 충격적인 대규모 원유 유출 사고때
상원의원이었던 게이로 넬슨이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줄 ‘지구의 날’을 제안하고 행사를 연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그로부터 40년이 흐른 2010년 올해 지구의 날에는 전 세계 190여 개국 20,000개의 조직이 참여하는
전세계적인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기념 행사가 있습니다.
이미 지난주말
지구를 위한 투표‘라는 주제로 지구를 위한 유권자 선언문, 지구의 날 퍼포먼스, 씨앗 나눠주기 등등
지구의 날 행사가 있었고요.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끼리 함께 지구를 위해 노래하는 ‘지구를 위한 떼창’ 프로젝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부를 곡은 조관우의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노랫말처럼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우리가 아닙니다. 
잠시 빌려 쓰고 있을 뿐이지요.

지구의 날 공식 카페 http://cafe,daum.net/earthday2010
지구를 위한 떼창 프로젝트 http://drop.io/earthdaychorus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김포시는 소등행사를, 대구시는 자전거 대행진을, 광주에서는 금남로가 차 없는 거리 등등...
그리고
오늘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 한 등 끄기'운동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지구의 날은 자기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구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생각할 때 1년에 하루는 부족해요.
자꾸 미루다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쭈욱~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구의 날' 폐지하고 everyday earthday가 될 날을 기다립니다.

나만의 everyday earthday를 위해 하나씩 선언해보는 거는 어떨까요? 
거창한 건 No Thanks, 작고 쉬운 것만 Welcome입니다.
평소 생각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걸 이번 기회에 해보자고요.

예를 들어볼께요.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겠습니다. 비닐봉지여 안녕~!
월요일에는 고기를 먹지 않겠습니다. 풀만 먹을께용~
금요일 저녁 한 시간 불 끄는 날을 실천하겠습니다. 불 끈 김에 2세 프로젝트도 함께!^^
양치질할 때, 세수할 때, 설거지 할 때 수도꼭지 단속을 잘 하겠습니다.
야근하지 않도록 업무시간에 집중력을 발휘하겠습니다.
에너지 도둑,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모조리 뽑겠습니다.^^
종이컵과 이별하고, 예쁜 머그컵과 백년해로하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지하철로 출퇴근할께요. 가까운 곳은 자전거로 가고요.
운전할 때 과속하지 않고 80km로 달리겠습니다.
헌 옷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겠습니다.
올 한 해 옷을 사지 않겠습니다.

등등등

여러분의 '지구의 날' 선언은 무엇인가요?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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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목 늘어져서, 혹은 싫증나거나 색깔이 바래서 안 입는 면 티셔츠 많으시죠?
제 옷장에도 고이 잠자고 있는 면 티셔츠가 모르긴 몰라도 열벌은 넘을 듯 합니다.
장바구니 사거나 새로 만들지 말고 이렇게 변신시켜 사용하면 정말 멋질 듯 합니다.
방법도 간단하고 쉬워요.
이거보니 오랫동안 고대하던 미싱 한 대 사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STEP 1. 안 입는 면 티셔츠 모으기
집에 안 입는 면티 수두룩 빽빽합니다.
그 중에서 장바구니 토트백을 만들 것이니, 질기고 약간은 도톰한 XL 면 티셔츠에,
색깔이나 디자인이 예쁜 것이면 더 좋겠습니다.

STEP 2. 소매, 목 부분 잘라내기
테이블에 평평하게 놓고, 가위로 소매부분을 자릅니다.
단, 가방으로 만들었을때 튼튼하게 하기 위해 소매부분을 이은 솔기부분은 남겨야합니다.
STEP 2
셔츠 목부분을 덮을 수 있는 크기의 접시의 반을 티셔츠 위에 놓고 가위로 자릅니다.
이 부분이 장바구니의 입구 부분이 되겠습니다.
 STEP 3

STEP 3.  앞뒤 핀 고정해서 밑단 박음질하기
티셔츠를 뒤집어 앞뒤 밑단에 핀을 꼽아서 앞뒤 부분을 고정시킨다음 미싱으로 박음질합니다.
밑단은 장바구니 바닥이 될 부분이니 두번 이상 단단히 박음질해야 튼튼한 장바구니로 쓸 수 있습니다. 
바닥의 폭을 넉넉히 만들기 위해 편평하게 일자로 박음질하지 말고 코너부분을 삼각형으로 만들어줍니다.
STEP 4
STEP 5

이제 뒤집어 사용하면 끝
너무 간단하죠?
STEP 6
기능적으로 혹은 디자인적으로 여러가지 변형이 가능합니다.
소매천을 사용해서 장바구니로 사용할 때 휴대폰이나 지갑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를 달면 더 좋겠지요.

조만간 직접 만들어 선보이겠습니다.^^

출처: http://www.instructabl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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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뿐인지구 2010.02.01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멋진데요...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남는 건 선물도 하고요.

  2. 지니 2010.02.01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리 굿 아이디어^^
    나도 안 입는 티셔츠 정말 많은데...
    입지도 않고 버리기는 아깝고 했었는데 이렇게 한번 만들어보고 싶으나..
    재봉틀이 없네...

  3. 켄닉 2010.02.01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 센스있는 아이디어에요 !
    근데 오래된 티셔츠는 찢어질 수도 있어서 약간 ... 위험할 수도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