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우산통 뒤집어쓰고 좋아하는 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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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1.10.11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러운 것보다 넘어질까 제가 더 긴장되네요
    근데 소율이는 어찌 저리 태연한지! 역시! 소율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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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1.10.05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율이 짜장면 먹었구나~!

  2. 명파 2011.10.0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율이 이제 브이 잘 한다~~ㅋ

 
우리 엄마가 자주 하는 말
"애 아니면 웃을 일도 없다."
어머...정말이다.
요즘엔 너 때문에 웃는다!
일단, 많이 웃어두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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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1.09.22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율아 이모도 너때문에 웃는다~!! 하하하

  2. 명파 2011.09.22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모 1인 추가 ㅋ

누굴 닮았는지 거추장스러운 걸 싫어해서


틈만 나면 신발을 벗어던진다.


벗어던질 줄 아는 너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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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르케 2011.09.14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신발 벗어던지는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ㅎㅎㅎ

조만간 벌을 쳐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근데, 딱 한 가지 걸리는 게 아직 너무 어린 아이 문제다. 나의 야심찬 계획을 듣고 주위에서는 펄쩍 뛴다. 어짜피 나는 못 말리니까 아이 핑계를 들어서 하지 말라는 거다. 나는 누가 말리면 더 하고 싶어하는 청개구리과이다. 그러나 아이 문제에 관해서는 마냥 그러지는 못한다. 


벌의 매력 때문에 벌을 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마음 한 켠에는 벌은 위험하고 두려운 존재라는 생각이 아직 남아있다. 이맘때 뉴스에서는 벌초 갔다가 (말)벌에 쏘인 사건이 꼭 나온다. 그런데 벌이 마냥 위험하기만 한 걸까? 영국 그린위치 지역의 Clarlton Manor 초등학교 아이들은 벌을 친다. 있는 벌도 내쫓아야하는 판에 벌을 키우다니...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이 들으면 열의 아홉은 다 반대할 것이다. 어쩌다 학교에서 벌을 치게 됐을까?


어느날 한 무리의 벌떼가 학교에서 발견되었을 때 선생님은 심각하게 고민을 했다. 임시 폐교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했다. 그러나 대표 교사인 팀 베이커(Tim Baker)는 벌떼 앞에서 아이들이 차분해질 뿐만 아니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매료된 것을 발견했다.

일단은 사람을 불러서 불청객들을 처리했다. 그러나 베이커는 아이들의 반응을 잊을 수가 없어서 결국 두 명의 다른 선생님과 함께 벌 치는 걸 배우러 갔다. 그리고 일년 후 학교에 학교 벌집을 들여놓게 된 것이다.


이 학교 커리큘럼에는 벌 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들은 벌들이 꿀을 발견했을 때 다른 벌들을 부르는 꿀벌 춤(waggel dance)을 관찰하고 연구한다. 요리 수업에서는 꿀을 음식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지리수업에서는 세계의 다른 나라에서는 벌을 어떻하게 이용하는지 배운다. 학교 운동장에서 꿀을 파는 바자회를 여는데, 이때 아이들이 꿀의 무게를 재서 병에 담고, 직접 디자인과 브랜딩을 한다음 가격을 매긴다. 가장 큰 효과는 아이들의 행동과 태도의 변화다. 폭력적이고 산만한 아이들이 몰라보게 집중하고 차분해진다는 거다. 한 아이는 친구들을 발로 차고, 때리고, 물건을 집어 던지는 그런 문제학생이었는데, 이론 수업에서는 힘들어하다가 실제 벌을 치고, 벌집에 들어갈 나무 프레임을 만들고, 꿀을 얻기 위해 벌집을 철거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면서 아이의 태도와 행동에 큰 변화가 있었다는 거다. 다른 아이들도 벌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평화롭게 한다고 고백하고 있다. 하긴 아무리 개구장이라도 벌집을 발로 차버릴 수는 없을 테다. 영국양봉협회(British Beekeepers Association)에서는 교사들이 학교에서 벌을 치는 가이드라인을 준비하고 있다.

벌을 친다는 건, 다른 동물에 대해서 생각하고 이해한다는 것, 애정과 책임감을 갖는다는 것, 관계를 맺는 거다. 내가 벌을 치겠다고 생각한 것도 바로 이 점 때문이다. 틈틈이 공부를 더 해서 벌에 대한 신뢰가 더 쌓이게 되면 행동개시다.

출처: http://www.treehugger.com/files/2011/09/teaching-beekeeping-chiren-behavior.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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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1.09.06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 벌벌 ㅋㅋㅋ
    양봉이 저런 엄청난 교육효과가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기대되요! 그들의 꿀도~ㅎㅎ

아무거나 잘 먹고, 먹성이 좋은 우리 딸! 현재 스코어는 그렇다. 난 우리 아이가 다른 것보다  '밥 잘 먹는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 아직 성문화하지는 않았다 뿐이지, 우리가 사는 꼴을 보면  '밥 잘 먹자!'가 우리집 가훈이나 다름없다. 왜 밥 잘 먹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

우선 밥을 잘 먹으면 건강하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평소에 잘 먹어야 건강하다. 몸이 건강하면 몸에 담긴 마음도 건강해진다. 건강한 몸이 건강한 마음을 만든다고 굳게 믿고 있다.

밥은 소통과 어울림이다. 밥은 주로 같이 먹는 상대가 있다. 혼자 먹을 때도 있지만, 밥은 같이 먹어야 제맛이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마찬가지다. 밥을 잘 먹는다는 것은 가족, 친구, 그리고 누군가와 더불어 잘 살고 있다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인사말이 되어버린  '밥 한 번 먹자'가 아니라 진정으로 소통하고 어울리는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

밥은 생명이다.
쌀 한톨에 우주가 담겨 있고, 밥상에는 우리가 사는 세계가 담겨있다. 밥을 잘 먹으면 밥의 소중함을 알고, 밥의 소중함을 안다면 생명의 소중함도 알 확률이 높다. 엉뚱한 우주를 찾아 헤매지 말고, 밥상, 밥알에 담긴 삼라만상과 만물의 이치를 깨닫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밥은 생활이다. 밥을 아침, 점심, 저녁이라고 한다. 밥은 지극히 생활이다. 주부들은 아침 먹으면 점심 뭐할까, 점심때가 지나면 저녁 뭐할까 생각하다보면 하루가 간다는 말도 있다. 그런데 꼬박꼬박 다가오는 밥 때를 챙겨 잘 먹고 있다는 것은, 생활의 소중함을 알고, 생활의 균형을 잘 잡고 살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나는 우리 아이가 거창한 꿈과 이상보다는 생활의 소중함을 아는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다.

밥은 인생이다. 자아실현이니 더 나은 미래니 뭔가 직업을 설명할 때 거창한 이야기를 하지만, 까놓고 보면 우리는 잘 먹고 살기 위해 일한다. 그래서 직업을 밥벌이라고 한다. 요즘엔 직업을 돈벌이라고 하고, 많은 사람들이 끝이 허무한 꿈을 위해서 맹목적인 돈벌이를 추구하지만, 나는 우리 아이의 일이 돈벌이가 아닌 밥벌이로서 충실하고, 그 밥벌이가 밥맛 없애지 않는 재미난 일이었으면 좋겠다.

딸이 밥 숟가락질을 혼자 하기 시작했다. 제 힘이 닿는 만큼 밥을 떠서 퍼 올리는 모양이 아슬아슬하다. 밥을 먹고 나면 얼굴, 몸, 방바닥이 밥알 투성이! 아직은 흘리는 게 더 많지만, 그래도 스스로 해보겠다는 진지함에 그냥 놔둔다. 제 밥그릇 잡고 먹는 모습 좀 보라지...기특하다. 부디 지금처럼 밥 잘 먹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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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1.08.03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우리 소율이 이제 숟가락 꺼꾸로 안들고 팍팍 퍼먹나보네!!! 언제쯤되야 너와 함께 순대국밥에 소주와 인생을 걸칠까? 그 날까지 밥 잘 챙겨먹고 있어~!! ^.^/

나는 이기적이고, 한 성질 한다. 다혈질에 호불호가 분명하고, 업앤다운이 좀 있다. 이미 혼인 시장에서는 노처녀로 분류되었을 때도 친정 엄마는 한 번도 결혼에 대해 압박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괜히 남의 집 귀한 아들 고생시킬까 봐!!!’였다. 그런데, 내 주위에서 뭣 모르고 어영부영 하던 남편이 얻어 걸렸다.^^

엄마는 “니 성격을 받아주는 사람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천사!”라고 했고, 살아보니 남편은 짝퉁일지언정 천사라는 A급 브랜드를 달만 했다. 지랄 맞은 나랑 살면서도 남편은 화를 낸 적도, 큰 소리를 낸 적도 없다. 어떤 일에도 일희일비 하지 않고, 업앤다운 없이 편한 성격이다.(어떤 사람들은 이런 사람이 한번 화 내면 무섭다고 겁을 준다. 아직 때가 안 온 걸까? 흐흐흐) 그런 성격은 미치고 팔짝 뛸 일이 많은 육아에서 빛이 났다. 신생아 때 아이가 시도 때도 없이, 밤낮 없이 울어도 싫은 소리 한 번 안 내고, 안아달라고 보채면 팔이 떨어져 나가도록 안아주었다. 나는 그렇게 못하니, 자연스럽게 육아는 아빠 몫이 되어 갔다. 다른 건 몰라도 젖을 물릴 땐 재우는 건 내 몫이었는데, 이제 젖도 끊어지니 잘 때도 아빠에게 딱! 붙어서 잔다.


 

나는 이런 남편이 육아와 살림에 재능이 있다고 치켜세웠고, 남편도 그런 흑심(!) 가득한 칭찬을 싫어하지 않았다그리고 육아휴직, 또는 아예 전업주부가 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는 했다. 사람들은(특히 같은 엄마들은) 엄마를 귀찮게 하지 않는 우리 딸을 보고 ‘효녀’라고 했고, 나도 그런 딸에게 모성애보다는 무한한 동지애를 느끼곤 했다. ‘징징’거리거나 떼를 쓸때 ‘아빠한테 가봐!’라는 한 마디면 만사 오케이였다. 남편은 신기하게 아이의 요구나 불편을 알아내 해결해 주었다.(일례로 이가 나느라 아파하는 걸 먼저 알아채고, 최근엔 토마토 껍질이 입 천장에 붙어 ’낑낑’거리는 걸 보며 그걸 빼내주었다. 나는 절대 몰랐음-.-;;;) 특히 나는 아기가 울면 그 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은데, 남편의 귀는 신기하게 잘 참아냈다. 불혹의 나이는 아직 멀었는데, 흔들림 없는 불혹의 정신은 높이 사줄만 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2년 하고도 몇 개월이 지났다. 그런데 요즘 남편의 입에서 슬슬 한숨이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아기 목욕시키고, 책 읽어주다 재우고 나면, 자로 뻗어서 ‘아이고…’, ‘휴우~’ 톤다운된 한숨 메들리가 흘러나오곤 한다. 그런데 남편이 육아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 시점이 하필 여름이라는 것이 문제다. 여름은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을 많이 흘리는 남편에게 쥐약이다. 안 그래도 가만 앉아있어도 더워죽겠는데, 요 껌딱지 같은 딸내미가 와서 달라붙으니 남편이 사정이 딱하다. 특히 밤에 문제다. 남편이 딸내미를 재워놓고 슬그머니 빠져 나와 자리를 옮기면 어느 샌가 알아채고 따라와 딱 붙는다. 그제 밤에는 방이 덥고 답답해서 슬그머니 거실로 나갔다고 한다. (나는 상황파악 못하고 쿨쿨^^) 소파에서 겨우 잠들었는데, 딸내미가 귀신 같이 따라 나와서 소파 위로 올라오더라는 거다. 이쯤하면 TV에서 기어나온 ‘링’의 귀신보다 더 무서웠을 듯^^. 아침에 일어나 거실에 나와보니 둘이서 대충 엉겨서 자고 있었다. 남편이 아직 꿈나라인 딸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 깊은 한숨에는 딸바보로만 살았던 지난 세월에 대한 회한과 이제 손발 다 들었다는 포기, 그래도 어쩔 수 없다는 체념이 묻어있었다.



대표 딸바보였던 남편, 지랄 맞은 내 성격도 참아냈던 남편이 점점 변해간다. 딸에게 딱 붙어서 충전하는 듯 했던 남편이 이제 좀 떼어달라고 나에게 SOS를 보내는 날도 있다. 싫은 내색 한 번 안 하며 아기를 달래고 어르던 남편의 입에서 자조적인 한숨 메들리 뿐만 아니라 치근거리는 딸에게 목소리를 내리깔고 경고성 멘트도 날리기 시작했다. 해도 별도 따다준다더니 하루 아침에 변심한 연인의 이별 통보를 받은 심정이 그럴까? 변심한 아빠를 보고 금방 울음이 터질락말락 울긋불긋, 표정이 아주 복잡미묘하다.(사실 아주 볼 만 했다.^^)



‘일 할래? 밭 맬래?’ 하면 ‘밭 맨다’는 말이 있는데, 새로운 속담 하나 추가다. ‘육아에 장사 없다!. 특히 혼자 하는 육아는 정말 답이 없다. 엄마, 아빠, 할머니, 도우미…누가 됐든 한 명이 육아를 전담하게 되면 누구라도 힘들 수 밖에 없다. 태초에 육아는 여러 사람이 같이 나눠 하도록 설계되었다는 걸 실감한다. 인류사를 보더라도 육아는 공동체 안에서 여럿이 하던 것이었다. 가끔 친정엄마가 옛날에는 애들을 몇 명씩 낳아 키웠는데, 기껏 아이 하나 키우면서 엄살이냐고 타박을 주지만, 옛날과 요즘은 비교 대상이 못 된다. 옛날에 내가 자랄 때만 해도 할머니, 할아버지, 동네 사람들 사이에서 오고 가며 공동체 안에서 자랐지, 엄마 손에서만 크지 않았다. 그때는 오히려 농구팀, 축구팀도 얼마든지 가능한 이야기였지만, 공동체, 마을, 사회안전망도 무너진 요즘은 곡예 수준의 높은 희생 또는 자본을 요구한다.

요즘 부쩍 피로감을 호소하는 남편을 구해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위기를 느꼈다. 더위 타는 남편에게 에어컨은 못 사줄 망정, ~ 껌딱지라도 떼어주는 게 맞다. 그게 육아공동체라는 간판을 내걸고 성업(?) 중인 우리집 창건(!) 취지에 맞다. 그나저나, 저렇게 강력한 부녀인력(引力)을 형성하고 달라붙는 껌딱지를 어떻게 떼어내지? ㅋㅋ

한겨레 베이비트리 http://babytree.hani.co.kr/archives/19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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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루시파 2011.07.08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부러운 이야긴데요.
    울 아이는 제가 아빠옆에 가라고 하면 울더라구요..ㅡㅜ

  2. 문슝 2011.07.08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아침에 변심한 연인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으니,
    절 어여삐 살펴줄 공동체를 어서 찾아나서야겠어요 ㅋㅋㅋ
    소율이와 동병상련을 나누고 싶네요 ㅋㅋㅋㅋ

  3. 모시나비 2011.07.09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칭구~~넘 재밌당^^ 근데.."일할래, 밭 맬래"가 아니라..."애 볼래, 밭 맬래" 아닌감??ㅋㅋ 소율 아빠의 '딸바보' 완전 인증 가능한 1인^^ 힘들다고는 하지만...뭐 그래도 아직 최강 딸바보임!!ㅋㅋ

이건 뭐예요?


고양이야...이렇게 쓰다듬어봐...


안녕...우리 친구할까? 


나랑 친구하고 싶으면, 내 방귀냄새 좀 맡아야하는데 괜찮겠어?


으앙...이...뿡뿡이...


뭐? 뿡뿡이? 나, 친구 안해!


아니야, 가지마...그 방귀 냄새까지도 좋아한다구...ㅋㅋ


고양이 친구를 사귀고, 고양이 언어 '야옹~'이라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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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1.05.23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고양이하고 친구 먹을 수 있지?
    고양이는 경계가 많은 동물인데?

    방귀때문인가...?

  2. 김국화 2013.02.06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사진 속 장소가 강원도인가요?? 저 고양이 만진 기억이 나요 고양이 있는 곳은 식당이고 맞은편은 꽃 심어진 경사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