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느 곳에나 발생하는 자원의 불평등
어느 한 구석에서는 남아서 버리는데
어느 한 구석에서는 없어서 죽어간다.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벼러지는 의약품을 모아
개발도상국가로 보내주는 프로젝트 Doc2Dock
Less Waste, More Lives

출처: http://www.doc2doc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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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서 버려진 플라스틱 병으로 집을 만들고 있다.

 

생수병에 모래 혹은 건축쓰레기를 채워 넣아서 벽돌 쌓듯 쌓고, 진흙을 발라서 완성한다. 플라스틱 생수병 벽돌은 기존 벽돌보다 값쌀 뿐만 아니라, 통풍이 잘 되고 견고하며, 지진이나 총알(!!!)에도 잘 견딜 수 있다고 한다.


2010년 12월부터 시작한 이 집짓기 프로젝트에 들어간 7,800개의 생수병은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모았다고 한다.

출처: http://www.treehugger.com/green-architecture/nigeria-plastic-bottle-hous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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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골방에 차린 버섯랩실

요즘 우리집은 버섯연구소다. 요즘 맹연
구중인 커피찌거기에 키우는 버섯이 1차적으로 성공하면서, 우리는 도시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중에 버섯배지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보통 버섯을 키우는 토양인 배지를 만드는 주재료는 톱밥이나 면실피인데, 전량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어느날 남편이 아기 기저귀를 갈아 주면서 기저귀도 펄프니까, 기저귀에 버섯을 키우면 어떨까라는 얘기를 했고, 나는 말도 안된다며 펄쩍 뛰었었다.  

그런데...오마이갓뜨!!! 남편, You Win!!! 이코노미스트에서 기저귀에 키운 버섯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1회용 기저귀가 분해되기까지 100년이 넘게 걸리는데,  멕시코시티의 오토노머스 메트로폴리탄 대학(Autonomous Metropolitan University)의 알레테이아(Alethia Vazquez-Morillas) 교수가 1회용  기저귀를 배지로 활용하여 버섯을 키우면 두 달 안에 90% 분해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였다.

기사 바로 가기: http://www.economist.com/node/18584104

느타리버섯은 보통 죽은 나무와 낙엽 등에 기생하여 이들을 분해하며 자란다. 버섯이 지구의 청소부라는 별칭을 가진 것도 그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버섯을 인공재배할때 밀이나 볏집, 커피찌꺼기, 멕시코에서는 데킬라 만들고 남은 재료를 버섯배지로 사용한다.

우리집에서 실험 중인 커피 버섯

기저귀의 주된 성부은 셀룰로오스(섬유소)다. 버섯은 죽은 나무에 기생하여 효소를 분비하여 셀룰로이스를 분해하며 자라는데, 기저귀의 주된 성분도 셀룰로오스(섬유소)다. 문제는 식용버섯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다. 알레테이아 교수는 사람들은 기저귀가 오줌으로 오염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건강한 사람의 오줌은 무균해서 상태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확실히하기 위해서 기저귀를 스팀살균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다른 버섯 배지들과 똑같이 안전하며 적어도 마트에서 판매되는 어떤 채소보다도 깨끗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직접 기른 버섯을 먹는다.

diapers mushrooms bioremediation photo

엽기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사실 이론상으로 전혀 하자가 없다. 그러나 사람들의 의식이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나 역시 이해는 되지만, 현재로서 상품 가능성은 아니올시다니까.... 그러나 버섯이 지구상에 100년이나 떠돌고 다닐 기저귀를 두달 안에 분해시켜준다니 참으로 기특할 따름이다. 아마..남푠이 실험에 착수할 것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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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섯돌이 2011.05.26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넘 신기신기...신기한 버섯의 세계...

  2. ㅁㄴㅇ 2011.06.11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데여 환경도 지켜주고

  3. 금자_언저리 2011.11.29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도 커피 찌꺼기에 버섯 키우고 싶은데 방법 알 수 있을까요? ㅎㅎ 느타리와 커피 찌꺼기라니, 너무 황홀해!! >.< (둘다 좋아하는 음식!)

잘 버리면서 살고 싶다.
되도록이면 버릴 게 없는 삶 
버릴 거, 안 버릴 거 잘 분간하는 삶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막 쑤셔넣지 말고...(반성 中)
버릴 때는 확실하고 깨끗하게 처리하는 삶
-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행여 떠돌아다지 않게...
아무쪼록 잘 버리면서 살고 싶다. 





이태리제 이 쓰레기통이 깨끗하면서도 우아하게 버리는 걸 도와줄까?
 생분해되는 1회용 종이 쓰레기통 50장이 겹쳐져 있고, 쓰레기통이 차면 잡아당겨서 묶어서 버리면 끝. 재활용 가능한 종이를 모으면 껍질까지 재활용, 마른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 퇴비화하면 껍질까지 생분해된다.

만든 사람들 http://www.pizzolorusso.com/index.php?/project/waste-paper-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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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식물 쓰레기가 너무 싫다.  특히 냉장고 어느 구석에서 싹 나고, 시들어가고, 썩어가는 음식물 쓰레기가 발견될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어떻게 생산되었는지 알수록, 생산자와 가까울수록 그렇다. 

올해는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한 퇴비화하는 일을 해보려고 한다.(마음은 그런데, 벌써 5월이고 제대로 된 성과가 없다;;;...어느 세월~에~~) 거창한 거 필요없이 음식물 쓰레기가 줄이기만 해도 지구온난화, 기후변화에 기여하는 셈이다.  
 


시들어 버린 상추로 샐러드 만들기

상추는 생으로 쌈으로 먹거나 겉절이해서 먹는다. 그런데 시든 상추가 있다면 이렇게 해서 먹을 수 있다. 큼직하게 찢어서, 다진 마늘과 올리브 오일을 넣고 센 불에 소금을 뿌려 숨이 죽을 정도로만 볶아주면 훌륭한 사이드 디쉬가 된다.

 


레몬즙 짜고 남은 레몬으로 도마 살균하기
레몬을 더 쥐어짜서 레몬즙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 낸 다음, 소금을 뿌리고, 레몬 껍질로
 문지르면 살균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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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잘 잃어버린다. 원래도 덜렁덜렁했는데, 이제 절대 잃어버리면 안되는 새끼를 챙기느라 다른 물건들을 더 잘 잃어버린다. 옛날에는 잃어버려도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정도는 추적해냈는데, 요즘엔 뭔가 잃어버린 건 분명한데 뭘 잃어버렸는지조차 잃어버린다. 잃어버린 건 그나마 말이나 꺼내지, 버린 건 말도 꺼내기 무섭다. 내가 버린 쓰레기가 꿈에 나올까봐 무섭다.;;;;

영국의 예술가, Stuart Haygarth란 인간이 내 아픈 구석을 아름답게 찌른다. 아름다운 샹들리에는 사람들이 버리거나 잃어버린 것을 모아 만든 거다. 내가 평생 잃어버리는 걸 다 모으면 이 정도 아름다움을 몇세트 창조하고도 남을 거다. 버린 건 말할 것도 없고..-.-;;;;

첫번째 이 작품의 제목은 "Tide", 켄트 해변 분실물, 파도에 밀려온 쓰레기 중에 투명한 플라스틱만 모아 만들었다. 이 작품은 이 쓰레기들을 깨끗이 씻어서 해안가로 데려다주는 조수에 영향을 미치는 달을 묘사한 것이라고 한다. 지하철 분실물 센 터에 남아있는 물건들로 이런 작품 하나 만들어두면 각성 좀 되지 않을까 싶기도...^^



두번째 작품 제목은 "Drop", 크고 아름답고 푸른 물방울을 형상화했다. 이것은 영국 스탠스테드 공항에서 모은 1800개의 생수병의 밑바닥을 잘라서 만들었다. 



마지막은 "Optical"이다. 셋 중에서 이게 제일 마음에 든다. 한때 너무 갖고 싶었던 미러볼. 보시다시피 4,500개의 안경알로 만들어졌다. 잃어버리고, 버리는 물건에 대한 각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너무 아름답다...ㅋㅋㅋ 정크 아트...이 정도는 되야지....


 
출처:  http://www.thejealouscurator.com/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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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이후 여러가지 이유로 발렌타인데이와 무관하게 살아가는 나에게 조금은 흥미로운 전세계의 뻔하지 않은 발렌타인데이 선물들...웰컴투코리아!!!

겁나게 비싸고, 에너지 팡팡 써가며 키운 장미꽃 대신에 가볍고 싸고 오래가는 종이 장미꽃($45, 일본)

http://www.etsy.com/people/MyBohemianSummer

비싸고 환경파괴적인 금 따위는 없는 수명이 다한 뜨개질 바늘로 만든 팔찌($40, 호주)

Repurposed / Upcycled vintage knitting needle bracelets--Set of 4 -Lipstick- LARGE
http://www.etsy.com/listing/53250361/repurposed-upcycled-vintage-knitting

블러드 다이아몬드일 확률 99%인 다이아몬드 따위는 없는 은과 동으로 만든 커플링($38, 그리스)

LOVE cooper and silver stamped stack rings
http://www.etsy.com/listing/66802846/love-cooper-and-silver-stamped-stack

환경오염이 될 것이 뻔한 빤짝이 따위는 없는 오래된 책으로 만든 장식($22, 헝가리)
 Sewn paper heart garland decoration from Hungarian vintage book pages . eco friendly . set of 2

엄마의 앤틱 목걸이($28.5, 아르헨티나)

Vintage Burgundy Rose Necklace

두근두근....하트 티셔츠($50, 스페인)


HEART - Girl raglan T-shirt - CORAZON - Camiseta raglan de chica - HOLA POR 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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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랑살랑봄바람 2011.02.15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개질 바늘의 변신 정말 놀랍네요 @_@

  2. 명파 2011.02.15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저 반지가 젤 예쁜듯

요즘엔 모든 게 상품이다. 채소와 과일...심지어 사람까지도...상품은 포장이 필수! 모든 상품은 포장 상태로 소비자를 맞는다. 비닐봉지 한 장 아껴보겠다고 장바구니를 들고 가는 일이 무안할 때가 많다.



재래시장도 마찬가지다. 재래시장 살아보겠다고 대형마트 뒤꽁무니 쫒아가다 오히려 재래시장만의 매력이 실종됐다. 옛날 재래시장은 그만의 쌩얼이 매력이었다. 세수나 화장도 안 하고 싱그러운 매력 하나만으로 승부했다. 특히 시골 할머니들이 직접 기르거나 뜯은 푸성귀들을 지푸라기로 한 단, 한 단 묶어 팔았고, 간혹 반 단씩 덜어팔기도 하고 덤으로 얹어주는 일도 많았다 (아...다행히 우리동네에는 단골에게 반단을 갈라 팔고 덤을 얹어주는 채소가게가 있다.^^)

디자인을 공부하는 벤 허틀리(Ben Huttly) 학생은 최근 채소포장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우선 100% 생분해가능한 면으로 테그를 만들었고, 유해한 잉크로 인쇄하지 않고 레어저커팅을 이용해 글자를 새겼다. 끈은 탄력이 좋아 채소 묶는데 좋고 재활용 가능하다. 더 재밌는 건 테그종이에는 같은 종류의 채소 씨가 들어있어 테그를 땅에 버리거나 심으면 채소가 난다.

Vegetable Labels by Ben Huttly.

원래 의도는 사람들이 집에서 농사를 쉽게 시작하고, 불필요한 포장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포장의 대안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이 두가지 이슈를 연결하여 이 채소 테그를 만들어냈다.

Ben의 블로그
http://benhuttly.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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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민주화에 대한 열망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집트 카이로 외곽에 쓰레기 도시(garbage city) 로 알려진 마을이 하나 있다. 이 마을에는 카이로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를 모아서, 분류하고, 재활용하는 자발린(zabbaleen)이라고 이 노동자들이 쓰레기를 처리하는 전통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간다. 이 마을을 카이로의 생활폐기물의 1/3 이상을 처리한다.


최근에 사진작가들이 좋아하는 작업장소로 주목을 받으면서 본의아니게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 도시의 사진을 보면 만감이 교차한다. 사람들의 욕망 배설소, 지구의 환경파괴를 압축해놓은 것 같은 이 기막힌 도시는 실제로 매우 효율적인 쓰레기 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고장난 것은 수리되고,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따로 모아지는 등 재사용, 재활용이 활발하다. 음식물 쓰레기는 가축에게 먹이고, 퇴비로 만들어진다.



이 사진들을 보면서 요즘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유혈사태, 또 고통을 겪고 있는 지구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역설적일지 모르나 미카엘 엔데의 <꿈의 넝마시장>이라는 시를 떠올린다.

나는 오늘 세상의 끝에 있는 꿈의 넝마시장에 갔다.
거기엔 모든 것이 있었다. 장물, 쓰다버린 물건, 망가진 물건, 중고품과 고물이 된 꿈의 도구들...
좀구멍투성이의 양탄자, 때려부순 성상, 별, 변발들, 열쇠가 없는 녹슬고 썩은 공중누각들, 한때 사랑을 받았으나 이제는 머리가 떨어져나간 인형들...

이 모든 잡동사니 속에서 뜻밖에 나는 우리들의 사랑인 아름다운 꿈을 발견했다.
그 황금빛은 흐려지고 그 모습은 훼손되어 있었다.
그래도 그것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나는 그것을 당신에게 되돌려주고 싶어서 창백한 얼굴의 사내에게 값을 물었다.
그는 이빠진 웃음에 엇기침을 하며 턱도 없이 높은 값을 불렀다.

그 꿈은 그만한 가치가 충분했지만 나는 계속 값을 깎았다.
그러나 사내는 완강하게 깎아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 꿈을 되살 수 없었다.
그후 나는 잘 지내지 못하며 더 이상 부자도 못되고 있다.
이렇게 마음이 공허한 적은 나에게 일찍이 없었다.
그 꿈은 팔린 것일까, 그 꿈이 어떻게 그곳까지 갔을까?

sustainable design, green design, eco art, environmental art, photography, cairo, egypt, garbage city, waste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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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라 2011.01.31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우리나라에도 구석구석 고물페지 모으는분들계시죠

  2. AK 2011.05.03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상을 알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진촬영을 위해 이런 곳을 찾아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이야기의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아무리 사진 작가라고 해도 그렇게 비윤리적이고 개념없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스타벅스가 '1회용 컵 없는 매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매장에서는 머그컵이나 유리컵 등 다회용 컵에 음료를 제공하고, 개인컵 사용 고객에게는 300원의 가격할인도 해준다고 한다. 나는 스타벅스를 이용하지 않은지 꽤 되었지만, 남편이 이용하는데 지구에 조그만 기여도 하고, 개인컵 사용하면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반가웠다.



전국에 스타벅스 매장이 330개!!!씩이나 있는데, 여기에서 연간 소비하는 1회용 컵만도 연간 약 41백만개다.
이를 한 줄로 이어놓으면 서울과 부산을 2회 왕복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하는데, 이 쓰레기와 빠이빠이하니 이 또한 반갑고, 스타벅스로서도 1회용컵을 없앰으로써 연간 24억 원의 비용도 줄일 수 있으니 손해볼 건 없다(단, 늘어난 설거지로 알바생들이 고달파지긴 하지만;;;) 어쨌든, 스타벅스가 양반이 되어가는 줄 알았는데...



최근 미국 스타벅스에서 '트렌타' 사이즈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트렌타는 현재 가장 큰 사이즈인 벤티컵보다 50센트 비싼 가격에 판매될 에정으로 커피와 차, 레모네이드 등 아이스 음료에 한해 판매된다. 그런데 문제는 트렌타 컵의 용량은 음 916ml로 성인 평균 위의 용량인 900ml보다 16ml가 더 크다는 사실!!!! 미국사이트 베스트위크에버는 "스타벅스가 위보다 큰 사이즈의 음료로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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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이런 통큰(이 단어 참...유용하게 쓰이네...롯데마트 최고의 히트상품^^) 커피를 내놓게 된 이유는 맥도날드가 맥카페라는 이름의 커피전문매장을 내고 단돈 1달러에 946ml짜리 차 음료를 팔며 스타벅스를 추격하기 떄문이라는데, 참으로 어이상실~ 고래등 싸움에 사람 배 터지는 꼴이라고나 할까!!! 당장 우리나라에 들어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멍 때리고 있다가 배터질지 모른다. 눈 부릅뜨고 배터지지 않게 사수하시길...아....진작에 스타벅스 끊길 잘했어...;;;;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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