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11.02 돈 한 푼 안 드는 최고의 선물
  2. 2011.06.15 기도
  3. 2011.05.20 선물의 정체 (1)
  4. 2010.01.11 공짜로 선물하는 법
머리는 햇빛 아래
발은 흙 위에
너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게다가 돈 한 푼 안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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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기도

꼬마농부 2011.06.15 09:49
우린 가끔 너무 많은 선물을 받는다...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겨 깨닫지 못할 뿐...


마음이 헛헛하고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은 무조건 집 밖으로, 사무실 밖으로 뛰어 나오라... 


밀레의 만종처럼...기도가 절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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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우리는 give & take, 즉 시간차 교환을 선물로 알고 살아간다. 그런데 가끔 내가 주는 사람과 나에게 주는 사람이 일치하지 않는, 진짜 선물이라는 걸 받게 되는 과분한 상황이  벌어진다. 이것이 바로 선물의 정체다. 이 선물 덕분에 한동안 나도 이웃들에게 선물을 줄 수 있게 되었다. 일요일 저녁, 정선에서 온 곤드레나물밥 먹으면서 나는 가수다 보고 싶은 사람들, 언제든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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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주말에 떡국이나 한 그릇씩 나눠먹자며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들을 모았다.
나는 부담없이 놀자고 불렀어도 오는 친구들은 빈 손으로 오지 않는다.
한 겨울에 딸기는 뭐고, 채식을 주로 하겠다고 결심한 나에게 치명적인 유혹 떡갈비도 물론 반가웠지만,
내가 유독 좋아한 건 현주언니의 선물보따리였다.

하나도 산 건 없다고 했다. 모두 집에 있으면서 쓰지 않는 것들을 포장해온 것이다.
한 사람에 하나씩 골라 풀러보니 귀고리, 목걸이, 팔찌, 머리핀, 동전지갑, 호텔에 비치된 면도기와 쉐이빙 크림, 볼펜 이런 것들이었다. 서로 돌려가며 제 주인을 찾느라 아주 즐거웠다.
아...참...포장지와 리본도 재활용이었지만, 언니 자기 생긴대로 아무렇게나 해도 아주 멋스러웠다.


주위를 둘러보면,
한 눈에도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수두룩 하다.
새해맞이 대방출을 해보는 것도 재밌겠다.
지난 3개월간 쓰지 않았다면 앞으로 3년간도 쓸 일이 없다는 얘기다.
과감하게 떠나보내자.
나한테 홀대받던 물건도 누군가에겐 사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