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7.23 아름다운 리싸이클 선데이
  2. 2010.12.16 비닐봉지 사라지는 날 (1)
  3. 2010.04.22 '지구의 날' 폐지하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리싸이클 선데이


별거 아니라 비닐봉지를 풍선처럼 만든 것


우리나라 특유의 까만봉지로 하면 무서우려나?ㅋㅋ

Recycling Sunday from Gustavo Sanabria on Vimeo.



출처:  http://www.treehugger.com/files/2011/07/a-colorful-art-exhibit-inflates-garbage-bags-to-teach-about-recycling.php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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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투 없는 세상 올까? 캘리포니아 산호세(san jose)시의회는 모든 비닐봉투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비닐봉투 금지법은 2012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며, 로스앤젤러스, 말리부, 페어팩스, 팔로알토에 이어 5번째다. 비닐봉투대신 종이봉투를 사용할 수 있는데, 2012년에는 하나당 10센트, 2013년부터는 25센트로 점진적으로 부담을 증가시키며 소비자들이 장바구니를 들게끔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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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이 통과되는데 기여한 환경단체 save the bay에 의하면 매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버려지는 비닐봉투가 38억장 정도라고 하니...이 법안으로 지구는 조금 깨끗해지게 됐다. 우리나라는 언제 이런 법이 만들어지고, 언제나 지구가 조금이나마 깨끗해지는데 기여하게 될까? 그나마 이마트 등 대형마트는 에코캠페인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비닐봉투 사용을 금하고, 장바구니를 권하지만, 다른 가게들은 여전히 비닐봉투 투성이니 말이다.


위에 사진 좀 잠깐 봐주삼! 저게 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1년 동안 사용하는 비닐봉투(500개)이다. 썩지 못하는 비닐봉투의 성격상, 꼭 죽어도 저 세상 가지 못하고 황천을 떠돌며 괴롭히는 귀신 같지 않나? ;;; 

출처: http://www.savesfbay.org/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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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랑살랑봄바람 2010.12.20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샌프란시스코에서 38억장의 비닐봉투가 버려진다니...
    전 세계적으로는 정말 천문학적인 수의 비닐봉투가 버려지겠네요 ㅠㅠ

이 세상에 하나 뿐!
미래세대에게서 잠시 빌려쓰고 있음!
그런데, 시름시름 앓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입니다.
오늘...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올해로 벌써 40주년을 맞습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아름다운 해변 산타바바라에 충격적인 대규모 원유 유출 사고때
상원의원이었던 게이로 넬슨이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줄 ‘지구의 날’을 제안하고 행사를 연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그로부터 40년이 흐른 2010년 올해 지구의 날에는 전 세계 190여 개국 20,000개의 조직이 참여하는
전세계적인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기념 행사가 있습니다.
이미 지난주말
지구를 위한 투표‘라는 주제로 지구를 위한 유권자 선언문, 지구의 날 퍼포먼스, 씨앗 나눠주기 등등
지구의 날 행사가 있었고요.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끼리 함께 지구를 위해 노래하는 ‘지구를 위한 떼창’ 프로젝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부를 곡은 조관우의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노랫말처럼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우리가 아닙니다. 
잠시 빌려 쓰고 있을 뿐이지요.

지구의 날 공식 카페 http://cafe,daum.net/earthday2010
지구를 위한 떼창 프로젝트 http://drop.io/earthdaychorus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김포시는 소등행사를, 대구시는 자전거 대행진을, 광주에서는 금남로가 차 없는 거리 등등...
그리고
오늘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 한 등 끄기'운동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지구의 날은 자기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구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생각할 때 1년에 하루는 부족해요.
자꾸 미루다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쭈욱~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구의 날' 폐지하고 everyday earthday가 될 날을 기다립니다.

나만의 everyday earthday를 위해 하나씩 선언해보는 거는 어떨까요? 
거창한 건 No Thanks, 작고 쉬운 것만 Welcome입니다.
평소 생각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걸 이번 기회에 해보자고요.

예를 들어볼께요.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겠습니다. 비닐봉지여 안녕~!
월요일에는 고기를 먹지 않겠습니다. 풀만 먹을께용~
금요일 저녁 한 시간 불 끄는 날을 실천하겠습니다. 불 끈 김에 2세 프로젝트도 함께!^^
양치질할 때, 세수할 때, 설거지 할 때 수도꼭지 단속을 잘 하겠습니다.
야근하지 않도록 업무시간에 집중력을 발휘하겠습니다.
에너지 도둑,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모조리 뽑겠습니다.^^
종이컵과 이별하고, 예쁜 머그컵과 백년해로하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지하철로 출퇴근할께요. 가까운 곳은 자전거로 가고요.
운전할 때 과속하지 않고 80km로 달리겠습니다.
헌 옷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겠습니다.
올 한 해 옷을 사지 않겠습니다.

등등등

여러분의 '지구의 날' 선언은 무엇인가요?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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