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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04 그냥 자기만 해도 취하는 호텔

그냥 자기만 해도 취할 것 같은 호텔이다. 네덜란드의 항구도시 스타보렌의 De Vrouwe van Stavoren Hotel은  와인을 숙성시키는 오크통을 개조하여 만든 호텔이다. LA타임즈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독특하고 특별한 호텔 20개에 선정되었다


오크 와인통은 건축자재로도 손색이 없을 뿐더러 오랜 기간 와인이 담겨있어서 와인향이 은은하게 배어나온다. 스탠다드 규격에 싱글침대 두개가 들어가있고, 욕실과 휴식공간 정도가 같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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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잘 나가는 항구도시였다가 쇠락한 스타보렌에 이 호텔 때문에 전세계 여행자들이 모여든다. 하룻밤 숙박료는 74~119유로(평균 15만원)고, 시즌에 따라서 75% 가격으로 할인된다. 겨울에는 18유로(2만7천원, 무쟈게 싼대신 좀 추운 건 감수해야할 듯^^)라고 하니 대부분의 호스텔보다 저렴하니 배낭여행객들이 한번 가볼만!!! 아침식사가 제공되고, 반려동물도 데려갈 수 있단다!!! 참고로 우리에겐 생소한 도시인 스타보렌은 어린이 영어교재로 많이 사용되는 Lady of Stavoren 포크테일의 도시다. 이 도시에 가면 바다 저멀리를 바라보는 이 아름다운 아가씨를 빼먹지 말길..^^



출처: http://www.hotel-vrouwevanstavoren.nl/Engels/indexengels.htm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