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배우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1.12 부럽다 (4)
  2. 2011.04.10 이게 꿈이야, 생시야... (4)
아주 고시공부하듯 책을 쌓아놓고 열공 중이다.
같은 책을 매일 매일 열댓번씩 보는데도 지루하지도 않나 보다.
노래도 마찬가지다.
한 CD를 하루 종일 틀어달래서 나는 토가 나올 정도다.
아주 뽕을 뽑으려고 하나보다.

뭘 하든 푹 빠지는 것 같고,
뭘 하든 재미있어 보인다. 
참 부럽다.
나는 이제 그게 잘 안 되는데 말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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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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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2.01.12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나도 소율이 옆에서 책 쌓아놓고
    종종 버섯에 물주면서
    실컷 책보고 시퍼라~~♡

  2. 안혜경 2012.01.17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들어와서 보는데 간결한 내용속에 깨알같은 즐거움이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요즘 우리딸 하는 말 딱 4가지, 아빠(엄마는 아직;;;), 꽃(꽃도 꽃, 나무도 꽃, 풀도 꽃!), 워워('멍멍'이 아니라 '레알'강아지 소리), 끙(똥 누는 소리), 그리고 꼬꼬(앞 음절 엑센트)...다른 건 집에서 다 available한데, 꼬꼬는 책 속에서만 만났었다. 그 꼬꼬를 드디어 현실세계에서 만났다!!! 텃밭 옆집 마당에서, 게다가 병아리 깐지 얼마 안 된(아직도 알을 품고 있는) 꼬꼬다. 정확히는 '오골계'인데, 소율이한테는 모두 '꼬꼬'다. 그 감격스러운(!) 현장 스케치...입은 동그랗게 모으고 계속 '꼬꼬', 얼굴은 까마귀랑 친구해도 되겠고, 표정은 이게 꿈이야, 생시야...하고 있다.^^

소율아...울지마...생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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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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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코인 2011.04.11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마야...저 표정 어쩔거니...
    까마귀 친구 너무 귀여워요...

  2. 배켠 2011.04.14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꼬지꼬지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