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위에서 영화를 본다?
런던의 냉장고 위에서 영화를(Films on Fridges)는 버려진 냉장고 문으로 만들어진 팝업 영화관이다. 2012년 런던올림픽이 열리는 올림픽 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영화의 주제는? 올림픽 공원 옆에 있는 만큼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는 로키(Rocky), 불의 전차(Chariots of Fire) , 슬랩 샷(Slap Shot), 파이어 인 바빌론(Fire in Babylon),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쿨러닝(Cool Running) 등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는 인디영화들이 상영된다.


'냉장고 위에서 영화를'이라는 영화제의 타이틀처럼 관객들은 냉장고로 만들어진 야외 영화관과 냉장고 문짝으로 만들어진 의자 위에서 영화를 보게 된다.


이 영화제는 보다 재밌고 에코스러운 방식으로 올림픽을 축하하는 행사이기도 하지만, 다른 이면에는 그 자리에 있었던 산업유산(?)을 기리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 자리는 원래 유럽에서 버려진 냉장고들이 쌓여있는 냉장고 무덤이었다. EU는 프레온 가스 발생 때문에 냉장고를 파쇄하는 방식을 금지했고,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기까지 하루에 6,500대의 냉장고들이 버려져 20피트 가까운 높이로 쌓였다고 한다. 그래서 Fridge Mountain이라고 불렸다. 


이번에 런던 올림픽을 준비하며 냉장고 산은 없어졌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냉장고 위의 영화제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 영화제 기금은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모금되었고,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건축했다.  


갑자기 추억의 스포츠 영화들이 보고 싶네...엊그제 무한도전 조정편에서도 느낀 거지만, 스포츠는 짠한게 있단 말야...ㅋㅋ

출처: http://www.filmsonfridges.com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블루칼라로만 살아서 넥타이 매고 정장 입을 일이 많지 않다만, 요거 탐난다. 특히 드레스 셔츠 뿐만 아니라 남방 같은 캐주얼한 셔츠에 더 잘 어울리고...요거 매고 회사 가면 단연 그날의 화제의 인물 보장한다.


나무로 만든 타이는 건축이나 철거 현장에서 수거된 다양한 폐목재들로 만들어진다. 그러니 같은 게 하나도 없다. 무엇보다 빨 필요도 없고, 맬 필요도 없고, 남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웬만한 셔츠와 남장에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뻣뻣한 나무 막대기 아니냐고? 최대한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서 나무조각을 이어붙이는 형태로 만들었고, 최대한 얇게 가공하여 가볍다. $34이니까 웬만한 타이가격이다. .


요...귀여운 청년들이 나무 타이의 주인공...아이고....예뻐라~~


우리나라에서 누가 만들면 대박! 남편거 1개 선주문 보장한다!!!


홈페이지 http://www.woodthumb.com/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