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가 비었다. 그것도 메인이!!! 그래놓고 완벽한 식사라니...!!!
 

PerfectPlate는 채식을 권장하는 접시다. 보통 중심에는 닭고기, 생선 등 메인이 들어갈 자리인데, 메인을 제외한 공간(즉, 사이드 야채가 들어갈 자리)에만 음식을 담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ㅋㅋㅋ  우리 문화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메인을 빼놓고 먹으면 얼마의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면 일주일에 한 두번(Meat-free Monday와 같은 날) 정도 재미로 해볼 수 있을 듯^^




출처: http://www.yankodesign.com/2011/04/07/portion-control-with-meat/

관련 포스팅:
채식을 위한 색깔 접시 http://ecoblog.tistory.com/452
건강한 식사를 위한 접시 http://ecoblog.tistory.com/445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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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08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너무기발하네요...!!잼잇구 기발한물건들 마니보구가요 즐찾해놓게요!!

먹는 게 그 사람을 말해준다는 말이 있다. 더 나아가 지난해 방송된 SBS 다큐멘터리 '생명의 선택'은 '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는 제목의 책으로 나오기도 했다. 책에서는 부모의 식습관이 자녀와 손자의 건강까지 결정한다며 유전자 조작식품, 비정상적으로 사육된 가축, 농약과 화학 비료로 오염된 채소 등에서 벗어나 소박하고 오염되지 않은 먹을거리로의 회귀를 주장한다.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이 말이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딸이 내 식성을 얼마나 닮아 있는지, 그리고 나이들수록 내가 우리 부모님의 식성을 점점 닮아가는 걸 발견하면서 깜짝 놀라곤 한다. 밥 보다 과일을 더 좋아하는 엄마를 닮아 두돌 밖에 안 된 우리 아기는 과일 귀신이다. 채소를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무, 오이, 연근, 브로콜리 등 아삭아삭 씹는 질감이 있는 걸 좋아하는 것도 똑 닮았다. 대신 감자, 고구마 같은 구황작물과 삶은 계란과 닭가슴살처럼 퍽퍽한 질감을 싫어하는 것도 기가 막히게 닮았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뱃속부터 같이 먹고 느껴왔고, 젖으로 전해졌고, 내가 주로 먹는 걸 봐서도 그렇다. 



먹는 게 그렇게 중요하다는 걸 알아도 일상에서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먹지 않는다. 병이 있거나 다이어트를 하거나 채식주의가 아닌 이상, 무엇을 먹는지 그렇게 많이 신경쓰면서 먹지 않는다. 그리고 신경 쓴다고 해도 먹는 거 앞에서는 여지 없이 무너진다. 그렇게 나약한 현대인들에게 먹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접시가 있다.



Wheel of Nutrition
접시다. 이 접시는 3가지 종류가 있는데, The Diet, Extra Ordinary, Supersize로 나뉜다. 이들 접시는 영양소의 비율에 따라 다른 색깔로 채워진다.  



녹색은 야채, 과일류, 주황색은 곡물류, 붉은색은 고기, 단백질류, 노랑색은 치즈, 파랑색은 디저트 등...이다. 다이어트 접시는 녹색이 많고, 슈퍼사이즈는 고기류와 디저트류가 압도적이다. 

나는 삼대도 못가는 재산 따위 말고, 삼대 간다는 건강한 식성을 물려주고 싶다. 딸과 나는 오늘도 푸르딩딩한 다이어트 접시를 먹었다.  

출처: http://www.hafsteinnjulius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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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무네숲 2011.03.31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는 글을 한꺼번에 여러개 읽고 갑니다.
    때론 미소를 짓게 하고 때론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님의 블로그도 녹색의 부분에 담기기에 충분한 자연식이라 생각됩니다.
    스킨이 제것과 너무 흡사해서 다시 한 번 미소 짓습니다.
    그럼!

4월에도 이상 저온현상에 눈까지 왔던 유난히 변덕스러웠던 올 봄 날씨...
이제 정말 봄이 온 거 맞죠?

혹시 몰라 꺼내두었던 두꺼운 옷들도 이제 옷장 깊숙히 넣어두었고,
한결 가벼워진, 심지어 어제 낮에는 반팔 차림으로 산책을 나서기도 했습니다.
다음주면 5월 하순으로 들어서니 이제 곧 여름 문턱으로 들어섭니다.
올 봄이 가기 전에 꼭 해야할!!! 더 늦기 전에 꼭 해야할!!! 3색 다이어트 제안드립니다.
우리 몸을 가꾸는 다이어트냐고요?
물론 그것도 좋지만, 
저는 에코블로거로서^^
지구에도 좋고, 우리에게도 좋고, 돈도 절약할 수 있어 좋은 에코 다이어트, 3종 세트를 제안합니다.

첫 번째로, 옷장 다이어트!

시내 나가보면 화사한 봄옷을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요.
저는 올 한 해 옷을 사지 않고 옷장을 줄여가는 다이어트를 실행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미국에서 수 십 명의 여성들이 각자 한 해 동안 옷을 사지 않는 실험, 이른바 The Great America Apparal Diet를 하는 걸 보고 그 취지에 공감하여 시작했습니다. 물론 수시 때때로 옷을 사고 싶은 유혹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잘 견디고;;;있습니다.

요즘 Fast Fashion트랜드 때문에 옷을 더 자주 더 많이 사지만, 그럴수록 옷장에는 몇 해가 지나도 안 입는 옷들로 넘쳐납니다.
STEP 1: 옷장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일단 옷 사는 일을 멈춰야 합니다. 한 해 동안 새 옷 구매 없이 가지고 있는 옷을 정리하는 거지요. 옷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유사한 아이템을 중복 구매할 수도 있고 충동구매할 수도 있거든요. 
STEP 2: 그 다음 입지 않는 옷을 과감히 떠나보내는 일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입지 않은 옷이 있다면 앞으로 입을 확률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옷을 아름다운가게나 각종 재활용가게에 기부하여 다른 사람에게 입을 기회를 주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아니면 친구나 이웃들에게 나눠주어도 좋습니다.

두 번째로, 냉장고 다이어트! 
지금 당장 냉장고 문을 열어볼까요? 꽉 차서 폭발할 거 같지 않나요?
가정에서 가장 전력 소비가 많은 곳이 냉장고입니다. 냉장고는 꽉 채워 넣으면 전력낭비가 더 심해집니다.
냉장고의 사용공간을 60%로 줄이면 전력소비의 10%를 줄일 수 있습니다. 500리터 냉장고를 기준으로 60%만 채우기를 실천한다면 1년에 무려 15만 8,340원이나!!!! 절약할 수 있습니다.

STEP 1: 냉장고 다이어트 첫 번째 스텝은 ‘냉동실에 있는 음식들 먹기’입니다.  저희 집 냉장고에는 엄마가 해주신 사골국물이랑 족발, 떡, 나물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사골국물은 떡국이나 김치찜, 일본식 라면을 끓이고, 족발은 주말에 친구들을 초대하여 쌈싸 먹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빨리 빨리 먹는 것이 최곱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 트렁크 다이어트! 

이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니 밖으로 나갈 일이 더 많아지겠지요? 그전에 꼭 해야할 일이 차 트렁크 정리입니다.
트렁크가 꽉 차고 불필요한 물건이 실려 있는 차는 차량 엔진을 지치게 만들고 타이어 등 관련 부품도 쉽게 닳게 한답니다. 그렇게 피로해진 엔진은 연료 효율을 급격히 떨어뜨리고요. 짐 10kg을 더 싣고 50km를 달릴 경우, 80cc의 연료가 더 듭니다. 차 트렁크를 가볍게 하면 기름값 아낄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나들이 가기 전에 차 트렁크 비우기 꼭!!! 실천하시고 가볍게 붕붕~~

늦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말에 봄맞이 삼색 다이어트에 도전해보세요!!!
행동하면 최소 20만원은 아끼고, 지구에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절약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 이글은 제가 풀무원 블로그에 기고한 글이고
사진은 풀무원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blog.pulmu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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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니 2010.05.1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늘 생각하고 있었으나 미루고 있었던 건데...
    이번 주말에는 꼭 할께요.^^

  2. 지구인 2010.05.17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장고...정말 영원히 해결하지 못한 숙제 같은 곳입니다.
    이번 석가탄신일부터 연휴동안 꼭 실천하여 진정한 지구인으로 거듭날께요.
    감솨^^

벌써 1월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있는 금요일이다.
많은 사람들의 새해 결심은 작심삼일로 벌써 물 건너간 지 오래거나 새해 결심은 구정때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미뤄둘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1월 마지막 주말, 구정을 보름 앞둔 오늘 새해 결심을 다시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분명히 새해결심에 들어있을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거나 예쁘게 만드는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지구를 살리는 다이어트도 새해 결심에 추가해보는 것은 어떨까?

[채식 다이어트]
- 광우병, 조류독감, 돼지독감, 구제역이 몰려온다. 이는 모두 공장식 가축 사육에서 기인한 동물들의 병이다.
동물 뿐만 아니라 내 몸과 지구를 병들게 하는 육식을 자제하고, 채식 중심의 식단을 주장하는 것은 어떨까?



[트렁크 다이어트]
- 차 트렁크에 온갖 잡동사니, 불필요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다면 이번 주말에 차 트렁크 정리를 하자.
트렁크가 꽉 차고 불필요한 물건이 실린 무거운 차량은 엔진을 지치게 만들고 타어어 등 관련 부품도 쉽게 마모될 뿐만 아니라 피로한 엔진은 연료 효율을 급격히 떨어뜨린다.
짐 10kg를 더 싣고 50km 주행할 경우 80cc의 연료가 더 든다.
차 트렁크를 가볍게 하는 것만으로 기름소비를 절약할 수 있다.
이번 주말이 비교적 포근하니 얼른 해치우자.



[냉장고 다이어트]
- 가정에서 가장 전력 소비가 많은 곳이 냉장고인데 냉장고는 꽉 채워넣으면 전력 낭비가 심하다.
냉장고를 정리해 공간을 60%로 줄이면 전력소비의 10%를 줄일 수 있다.
500L 냉장고에 60%만 채우는 것으로 1년에 무려 15만 8340원을 줄일 수 있다.



[옷장 다이어트]
- 미국에서 수십명의 여성들이 옷을 사지 않는 실험-이른바 The Great America Apparal Diet를 하는 것을 보고 나도 한 해 동안 옷을 사지 않는 실험을 하기로 결심했다.
옷장에 지난 2~3년간 입지 않는 옷이 있다면 옷장 다이어트에 동참해보자.
한 해 동안 새 옷을 사지 않고 입지 않는 옷은 과감히 기부하고 정리하면 된다.


I'm on The Great American Apparel Diet

[용돈 다이어트]

- 옷값, 기름값, 난방비, 커피값, 택시비 등 용돈을 아껴서 기부하는 것은 어떨까?
특히 올 한 해는 지진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특히 아이들)를 위해서 기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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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여러가지 결심을 하게 됩니다.
올해 여러분은 어떤 결심을 했나요?
혹시 다이어트가 있나요? 분명...있을 겁니다.
물론 건강, 미용을 위한 다이어트도 좋습니다.
그러나 올해에는 좀 더 의미있는 다이어트에 참여해보면 어떨까요? 

바로 옷 다이어트, The Great American Apparel Diet입니다.
이게 뭐냐고요?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새 옷을 사지 않기로 결심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실천하고 그 경험을 블로그에 올려 공유하고 있습니다.

http://www.thegreatamericanappareldiet.com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저도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평소 옷을 많이 사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충동구매를 좀 합니다.
그리고 몇 번 입지도 않고 옷장만 차지하고 있는 옷이 많습니다.
1년 동안 옷을 사지 않으면서, 소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려고요.
단, 옷을 바꿔입거나 공짜로 얻거나 리폼해서 입거나, 재활용가게에서 사는 것까지는 허용합니다.

일단 옷장에 있는 옷을 정리해야겠어요.
옷장을 잘 정리하지 않으면 어떤 옷이 있는지 몰라 비슷한 새옷을 사게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리고 입지 않는 옷은 과감히 정리해서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합니다.
지난 1년 동안 한번도 입지 않은 옷은 앞으로 몇 년동안 별로 입을 일이 없는 옷이거든요.
올 한 해 옷 다이어트, 함께 하실 분 없나요?
저의 경험은 여기에서 계속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I'm on The Great American Apparel Diet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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