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가끔 물을 쓰면서 죄책감이 들 때가 있다.
편하고 저렴한 깨끗함에 대한 죄책감이라고나 할까?
그 뒤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불편함이 있는 거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아~~~주 가끔!!!
손 씼고, 그 물로 청소하고 버리면 좀 더 미안하려나...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에서 선보인 에코큐보(Ecocubo:cubo는 스페인어로 양동이라는 뜻)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요즘 대나무가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대나무로 만든 일회용 접시에서부터 인테리어, 건축 자재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여기 또 하나 추가다. 런던의 디자인회사 Objekt Incorporated에서 만든 대나무 의자,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스타일리쉬~하다.


 대나무를 짧게 잘라 엮었는데, 운반하기 쉽고, 나중에 리싸이클하기도 좋게, 분해도 가능하게 했다.


대나무 매트는 따로 떼어내면 도어매트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겠다. 대나무가 찬 성질이기도 하고, 구멍이 숭숭 뚫여 여름에 사용하면 딱이겠다. 우리나라 담양에서도 전통 죽공예품 뿐만 아니라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개발해보면 좋겠다.

혹시 카피 혹은 응용에 도전하실 분을 위하여 설계도 도면...


출처: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우리집 앞 즉석 빵집에는 물 담긴 1회용 비닐장갑이 걸려 있습니다. 잘 알려지다시피 이렇게 해놓으면 파리가 얼씬도 안 한다고 하죠. 파리는 4,000개의 낱눈과 2개의 곁눈을 가졌는데, 물주머니에 굴절된 수백의 반사빛 영향으로 자신의 모습이 수천개의 상으로 보여 혼란스러워한다고 합니다. 특히 식당이나 노점상 등에 파리가 모이기 마련인데, 파리약을 뿌리는 거 보다야 훨씬 친환경적이고 위생적인 방법이긴 하나, 빵 위에 그렇게 걸려있는 비닐장갑은 썩 유쾌하지는 않더라고요. 앞집 빵집 아주머니에게 이런 걸 만들어드리고 싶네요. 전구처럼 생겼지만, 같은 원리입니다. 


네덜란드 디자이너 José de la O가 멕시코 여행하다가 타코 노점상에 걸려있는 물담긴 비닐봉지를 보고 만든겁니다. 훨씬 팬시하죠?

출처:
http://www.josedelao.info/Jose_de_la_O/anti-fly.html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지난 금요일날 저희 집에서 여러 가족이 모이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야기 중에 이번달 우리집 전기요금이 1만 2천원 나왔다고 하니 다들 깜짝 놀라더군요. 30평이 넘는 집에 어떻게 가능한 일이냐고요. 보통 3만원 이상, 에어콘 쓰는 달은 6만원에서 10만원까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우선 저희집에는 가정에서 가장 큰 전력량을 차지하는 냉장고가 1대 밖에 없습니다. 친정엄마가 아직까지 김치냉장고는 한 대 있어야 한다고 하시지만, 제가 마다합니다. 아마 이번 추석에도 그 말씀을 또 하실 겁니다. 그러나 우리 세 식구에 500리터 냉장고 한 대면 충분합니다. 그 이상 되면 자꾸 음식을 보관하려고 하게 되고, 그러면 버리는 양도 많아지게 마련입니다.

두번째 저희집에는 에어콘이 없습니다. 젖먹이 아기 데리고 어떻게 에어콘 없이 여름을 났다며 다들 신기해합니다. 저는 여름에는 땀도 좀 흘리고 덥게 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나는 아기를 지구온난화 맞춤형으로 키운다고 말합니다.ㅋ 손님이 오셨을 때, 열대야에 하루 이틀 정도는 에어콘을 살까 생각을 안 했던 것도 아니지만, 더울 땐 샤워하고, 죽부인 끼고, 에어콘 있는 도서관에도 가고, 밤에는 공원을 산책하면서 여름을 잘 났습니다. 그렇게 치열하게! 여름을 나니 요즘 가을 기운이 어찌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모름지기 여름은 여름다워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뽑아둡니다. 처음에는 습관이 되지 않아 귀찮았는데, 지금은 습관이 되니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아직 습관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잔소리하면 그때 잠깐 뿐이지요. 압니다. 습관을 바꾸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뽑지 않은 플러그가 있다면 소리가 나거나, 대기전력이 낭비되고 있다는 표시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생각이 현실이 되나봅니다. 남편이 쉽게 대기전력을 낭비하지 않을 날이 다가오는 거 같아 기쁩니다. 그렇게 되면 저의 목표, 전기요금 누진적용 1단계 5,500원으로 가는 게 가능할지도... 

플러그가 꽂혀 있으면 불이 들어오고, 뽑혀 있으면 불이 없어집니다. 사용하고 있으면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사용하지 않으면서 플러그가 꽂혀 있으면 대기전력이 얼마나 낭비되고 있는지 그 전력양을 숫자로 보여줍니다. 뽑지 않을 수 없겠지요? 역시...백문이 불여일견인가봅니다.


오렌지색 불은 사용중에 전력사용량을, 파란색불은 사용하지 않는데도 낭비되는 대기전력량을 보여줍니다. 우리나라 김무현이라는 디자이너의 작품입니다. 기특한 지고... 상품화될 때까지...우리 모두 플러그를 뽑는 사람들이 됩시다!!!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땀 많이 흘리는 여름엔 누구라도 물 먹는 하마가 되고는 합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생수 사 먹는다면, 지금에게 미안하겠죠? 가장 좋은 건 물병 가지고 다니는 건데, 솔직히 부피 때문에 휴대하기도 마땅치 않고 귀찮은 일입니다. 그러나 요런 물병이라면 얘기가 달라질 거 같아요. 특히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을 듯 합니다.


병이 아니라 물 주머니라고 해야하나? 물이 있으면 부풀어오르지만, 평소에는 납작하게 접거나 둘둘 말아서 주머니나 핸드백에 쏘옥 넣어 소지하면 됩니다. 물을 가득 채우면 우뚝 서 있는 답니다. 청량한 색깔도 예쁘고, 부피도 차지하지 않고, 가볍고, 재활용도 가능한 소재에 환경호르몬 걱정도 없습니다. 냉장고, 식기세척기 사용도 안전하고, 고리가 있어 바지나 가방에 걸어서 휴대할 수도 있으니 등산이나 여행할 때 너무 좋을 거 같네요.


물병은 물론이고, 제품포장도 재활용 종이를 사용하고, 인쇄도 풍력 에너지를 사용해 콩기름 인쇄를 했다고 합니다. 안 보이는 곳까지 많이 애썼죠? 아...하나 꼭 갖고 싶네요.


가격:$8.95
출처: http://vapur.us/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를 물 쓰듯 한다‘ 는 우리속담이 있죠. 그만큼 물은 마음껏 써도 괜찮은, 아니 너무 흔한 나머지 특별히 ’자원‘이라고 대우하지 않는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물에 대한 우리의 인식 어느 정도인줄 아세요? 우리나라의 물 소비량은 1인당 하루 평균 395리터로, 선진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수준입니다(여러가지 불명예 1위국 대~한민국;;;). 일반적으로 물 사용량은 소득수준과 상당한 비례관계가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물 소비량은 영국의 두 배, 독일에 비해 3배가 넘습니다. 그러고도 모자라 해마다 물 수요는 더 빨리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죠.

한 조사에 의하면, 하루에 사용하는 물의 35%는 욕실에서 사용된다고 합니다. 요즘 같이 더운 여름에는 특히 그렇죠. 시원한 소나기 한 줄기가 내려주면 좋겠지만, 하늘의 사정이 여의치 않으니 그럴 땐 말 그대로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샤워기 앞에 서는 일이 많아집니다. 샤워(shower)와 목욕(bath) 어떤 게 물을 더 많이 쓸까요? 샤워할 때는 평균적으로 80~100ℓ정도의 물을 사용하고, 보통 욕조에 물을 받아서 하는 목욕에는 80리터의 물을 사용하낟고 합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하루 한번씩만 쳐도 하루 400리터를 샤워하는데 사용하는 셈입니다. 물 20리터면, 아프리카에서는 4인 가족이 하루동안 몸을 씻고 마실 수 있는 물의 양인데 말이죠.


그러나 샤워하는 습관, 물을 쓰는 습관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습관을 바꿔줄 수 있는 '무엇!'이 필요한데, 바로 ‘물 절약 조약돌(Waterpebble)'은 그런 물건입니다. 물 사용량을 알려주는 알람 같은 거예요. 샤워하거나 양치질 할 때 물이 흘러가는 곳(샤워 플러그나 세면대)에 놓아두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첫 사용시간(물의 양)을 기억해두었다가, 그 시간을 기준으로 다음 사용시부터 서서히 물을 절약할 수 있도록 알람을 해주는 거죠. 알람은 신호등 체계와 같아서, 권장량에 이르렀을떄 녹색불, 적정 수준에 이르렀을때 노란불, 초과량에 이르면 빨간불이 깜빡입니다(아래 그림). 최종적으로 처음 저장된 물의 양의 2/3까지 점진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하네요. 쬐끄만게 참 신기하게 똑똑하죠?


디자이너 Paul Priestman(아래 사진에 보이는 아저씨)은 호텔 욕실에 ‘물을 아껴쓰라’는 표지판을 보고, 글이 아닌 시각적 디자인으로 바꿔놓은 거지요. 물 절약하자는 말은 옛날 못 살 때 구호, 옛날 옛적 공자님 말씀이 아닙니다. 시대착오적인 ’물 쓰듯 한다‘는 속담은 어서어서 폐기하고, 물은 있을 때 아껴써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19세기 미국 보스톤처럼 목욕이 불법인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하루에 몇 개의 종이컵이 버려질까요? 하루에 몇 개의 종이컵을 사용하시나요? 6개월 전에 스타벅스의 후원으로 Betacup Open Design Challenge이라는 게 열렸는데요. 매년 어마어마하게 버려지는 종이 커피컵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전 세계 디자이너들이 '보다 나은 커피 컵'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입니다. 그런데 최종 우승자는 컵 디자인이 아니었습니다. 단, 종이컵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가 차지했습니다. 높은 수준의 기술도 필요없고, 큰 비용도 들지 않으면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아이디어-카르마 컵(karma cup), 스타벅스는 이 아이디어를 바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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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이 아닌 '카르마 컵'이 뭘까요?
카르마는 '윤회', 즉 과거행위가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입니다. 좋은 일을 하면 언젠가 복을 받는다는 겁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 카르마 컵은 '작은 칠판'에서 시작됩니다. 종이컵이 아닌 머그컵을 사용한 10번째 손님에게 무료커피를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종이컵을 사용한다고 자신에게 바로 혜택이 보장되지는 않지만, 언젠가 그 혜택의 주인공이 될 수는 있는 거지요. 우리가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으면 우리 중 누군가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지구에는 좋은...그래서 '카르마'라는 철학적인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무엇보다 쉽고, 적은 비용이 들어서 바로 실행가능합니다. 그리고 줄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종이컵을 사용하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되게 하는 조용한 파워가 있고, 우리가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으면 우리 중 누군가에게 혜택이 간다는 믿음, 즉 느슨한 공동체 의식을 선사하게 됩니다. 이 시스템은 스타벅스 뿐만 아니라 어떤 커피숍도 바로 채택할 수 있기 때문에 무한한 임팩트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동네 커피숍에서 카르마 컵을 볼 수 있는, 그리고 누군가가 공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선업을 쌓을 수 있는 기회, 그리고 누군가의 선업에 의해 언젠가 공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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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요놈...뭐 하니?


우리집 앞 두레생협에서 억새젓가락을 한 통 샀습니다. 말 그대로 '억새로 만든 젓가락'...억새는 늪지대에서 자란 여러해살이 풀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억새는 가을의 낭만적인 풍경의 상징이기도 하죠. 그런데 그 이후 딱히 쓸모가 없어서 늦가을 억새 태우기로 땅을 기름지게 하는데 사용하는데요. 그랬던 억새를 나무젓가락 대용으로 변신시킨 거지요. 참 괜찮은 생각이지요?


자연 억새 그대로를 젓가락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굵기와 길이, 모두 제 각각이고 끝이 갈라진 것도 있지만, 그래서 더 멋스럽습니다.


언젠가 중국에서 만들어진 1회용 나무젓가락에 인체에 유해한 약품처리를 한 것이 보도되어 문제된 적이 있었습니다. 또 중국이 전 세계로 수출하는 1회용 나무젓가락과 이쑤시개를 위해 하는 벌목이 황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요놈의 그런 중국산이 아니고, 
 '국내산'입니다, 인체에 유해한 표백제, 살충제, 광택제, 곰팡이제 등은 사용하지 않고 최소한의 열탕소독처리만 자연에 가까운 젓가락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다 쓰고 버려도 생분해되어 자연에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자연에게도, 사람에게도 참 착합니다.



1회용 젓가락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 요 놈을 기억해주시기 바래요.

저는 두레생협에서 샀고, 20개 들은 요 한 박스가 일반가(회원가는 할인) 800원입니다.

파는 곳마다 800원~1000원으로 약간의 가격 차이는 있습니다.


억새젓가락 외에도 억새로 만든 커피스틱과 과일, 전꽂이도 나옵니다.

살 수 있는 곳: 두레생협, 여성민우회생협, iccop생협, 무공이네, 초록마을, 환경재단 에코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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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아기 키우며 집안에서 주로 지내며 형식적으로 루틴한(내용상으로는 아주 변화무쌍하지만...) 생활을 하다보니
집, 세상 밖의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이벤트'를 기다리게 됩니다.
지난 동계 월드컵부터 최근에 2010지방선거도 그런 중에 하나였고요.

오늘은 전 세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2010 월드컵이 시작되네요.^^
그 기념으로 헌 축구공으로 만든 물건 하나 소개합니다.
사실 축구공은 가죽으로 만드니까, 버리긴 아까운 재료이긴 한데,
실용성 부분에서 그닥...이었고, 사실 억지스럽다는 느낌마저 들어 저에게 큰 점수를 받지 못하다가
오늘 월드컵이니까 헌 축구공으로 뭘 만들었다는 점만으로 소개하게 된 거지요.

만드는 방법은 초간단,
구멍을 내서 뒤집고
끈을 매달면 끝,,,
soccer ball purse photo
안에는 이렇게 수납주머니를 달았는데, 아이폰이 딱 들어가기 좋은 크기라네요.
Reclaimed Soccer Ball Bag - Click Image to Close

매면 이런 필이 나네요. 독특하긴 하네요.^^
wearing soccer ball purse photo
아...벌써부터 설레이고 떨리네요.
내일 그리스전 필승!!!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파는 곳
http://www.branchhome.com/index.php?main_page=product_info&cPath=22&products_id=453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우리에게는 생소한 나라 중 하나, 2002년까지는 유고슬라비아였고 현재는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의 디자인 건축 스튜디오 od-do arhitekti에서 개최한 Redesign Your Mind 대회에서 수상한 에코디자인입니다.
일상의 오브제를 이용하여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혹은 꽤 실용적인' 에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재밌습니다.
한번 구경해보실까요?

jovana bogdanovic polar bear sugar cubes photo
북극곰 모양의 설탕
뜨거운 커피에 설탕을 넣으면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것에 착안,
지구온난화에 의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상기시키는 설탕입니다.
우리의 그칠 줄 모르는 욕망과 쓸 데 없는 탐욕때문에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희생되고 있을까요?

antipod studio bike coat rack photo

▲ 자전거 부품으로 만든 옷걸이 designed by Antipod Studio 
도대체 어디가 자전거 부품인지 모르겠을 정도로 모던하게 멋진 옷걸이...

jovan topalovic recycled carpet photo
▲ 카페트 공장에서 남는 조각천을 이어 만든 러그 designed by Jovan Topalovic
다양한 곡물을 재배하는 농장을 하늘에서 본 모습과 닮았죠?

jovana bogdanovic recycled nylon boots photo
▲ 리싸이클 나일롱으로 만든 레인부츠 designed by Jovana Bogdanovic
비 오는 날 신발 젖고, 양말 젖어서 정말 난감한 적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이런 거 하나 넣어가지고 다니면 딱 좋겠다...
단, 미끄럼 방지 대책은 세워야할 듯^^

tanja todorovic plastic bag purse photo
▲ 비닐봉지로 만든 핸드백 designed by Tatjana Todorovic
비닐봉지로 뜨개질 하듯이 엮어 놓으니 집시풍의 멋진 핸드백이 되었네요.
우리나라에서 유독 많이 쓰는 검정 봉다리는 어떻게 재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

gaetano di gregorio lamp photo
▲ 저렴하지만 시크한 분위기의 램프 designed by Gaetano di Gregorio
버려진 자전거 바퀴, 파이프, 플라스틱 커튼 등 보잘 것 없는 부분이 모여 세련된 조명등으로 탄생...

ana kras m lamp photo
▲ 전등갓이 없는 스탠드 designed by Ana Kras
집에 있는 천이나 스카프 등 연출하고 싶은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는...

출처: http://www.treehugger.com/galleries/2010/02/imaginative-sustainable-takes-by-serbian-artists-on-everyday-objects.php?page=1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