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을 따서,
버섯냄새를 맡은 후
버섯구이 해서 냠냠
오감 만족
moncler españa 2013.01.04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n quatrième mort consécutives aux fortes pluies qui se sont abattues en Guadeloupe a été recensé mercredi,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selon les pompiers présents sur plac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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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만들기] 아빠가 땅을 뒤집으려고 삽을 드니, 꼬마농부는 자기 몸보다 훨씬 더 큰 괭이를 들고 밭을 만든다.
일을 하는 건지, 곡예를 하는건지,
엄청 힘들었나보다.
흙의자에 앉아서 농땡이를 피운다.
다음은 흙수영 시작!
목적은, 아빠의 진로방해!
아빠가 꿈쩍 안 하니,
이젠 지렁이한테 시비를 걸어본다.
자기 신발은 두꺼비한테 벗어주고
어디 갔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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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슝 2011.07.27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이런 전문성을 살린 대학들이 필요해요!!!
지금 대부분 대학은 '전문성' 없는 그냥 '대학'일 뿐!
그나저나 소율이 정말 대단!
떨잠 2011.07.30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 나고 자란 애로서... 중학교때 가정조사서 할때 부모님 직업 손들 때만해도
서비스업, 출판업, 어쩌고 하다가 "농업" 손들으라고 하면 서로들 킥킥대고-_-;;;
서울이라는 특성상 농업 종사하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웃긴 것도 그렇겠지만,
'농부'라는 직업에 대해 그때부터 아 애들이 가진 생각이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고3때 학교 복도에 전국의 그 무수한 대학들 책자가 꽂혀있어서 허구헌날 그거보고 있었는데도 저도 처음 알게 된 대학이네요. 학생지원도 좋은데 홍보에도 좀 더 투자를 하셨으면^^;
자기 꿈 못찾고 막연하게 취직생각하면서 대학가는 애들이 태반인데, 그런 사람들한테
더 기회가 되고 좋을거같음!!! 짱짱짱!!!
kai 2012.01.19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은 댓글이지만...
저도 얼마 전 농수산대학이란 곳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제 여덟 살이 된 우리집 꼬맹이가 꿈이 농부거든요.
아파트라 화분 가꾸는 게 고작이지만 마당있는 곳으로 이사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의 꿈이 계속 바뀌지 않는다면 이 학교가 참 좋은 선택이 될 듯하네요.
꿈틀꿈틀...지렁이닷!!!
그 다음은 상상에 맡기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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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슝 2012.01.23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정말 맛있는 냄새다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