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느 곳에나 발생하는 자원의 불평등
어느 한 구석에서는 남아서 버리는데
어느 한 구석에서는 없어서 죽어간다.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벼러지는 의약품을 모아
개발도상국가로 보내주는 프로젝트 Doc2Dock
Less Waste, More Lives

출처: http://www.doc2doc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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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투명해지면 우리 잘 할 수 있을까?

좀 더 세련되면, 우리 잘 할 수 있을까?


아르헨티나 디자인그룹 Designo Patagonia

출처: http://www.designopatagonia.com.ar/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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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랄라베이비 2011.11.09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활용하고싶게 만드네요. 멋져요.^^


냉장고 위에서 영화를 본다?
런던의 냉장고 위에서 영화를(Films on Fridges)는 버려진 냉장고 문으로 만들어진 팝업 영화관이다. 2012년 런던올림픽이 열리는 올림픽 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영화의 주제는? 올림픽 공원 옆에 있는 만큼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는 로키(Rocky), 불의 전차(Chariots of Fire) , 슬랩 샷(Slap Shot), 파이어 인 바빌론(Fire in Babylon),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쿨러닝(Cool Running) 등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는 인디영화들이 상영된다.


'냉장고 위에서 영화를'이라는 영화제의 타이틀처럼 관객들은 냉장고로 만들어진 야외 영화관과 냉장고 문짝으로 만들어진 의자 위에서 영화를 보게 된다.


이 영화제는 보다 재밌고 에코스러운 방식으로 올림픽을 축하하는 행사이기도 하지만, 다른 이면에는 그 자리에 있었던 산업유산(?)을 기리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 자리는 원래 유럽에서 버려진 냉장고들이 쌓여있는 냉장고 무덤이었다. EU는 프레온 가스 발생 때문에 냉장고를 파쇄하는 방식을 금지했고,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기까지 하루에 6,500대의 냉장고들이 버려져 20피트 가까운 높이로 쌓였다고 한다. 그래서 Fridge Mountain이라고 불렸다. 


이번에 런던 올림픽을 준비하며 냉장고 산은 없어졌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냉장고 위의 영화제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 영화제 기금은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모금되었고,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건축했다.  


갑자기 추억의 스포츠 영화들이 보고 싶네...엊그제 무한도전 조정편에서도 느낀 거지만, 스포츠는 짠한게 있단 말야...ㅋㅋ

출처: http://www.filmsonfrid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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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봅슬레이 2011.08.02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데요...런던은 언제나 실험정신 충만한 거 같아요..^^

아메리칸 드림 중에서도 캘리포니아 드림이 최고이던 때가 있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온화한 기후, 무엇보다 골드러쉬의 고장으로, 미국인들의 애창곡, <캘리포니아 드리닝>에서 그리워하는 저 멀리 햇살 따사로운 곳이 바로 캘리포니아다. 


그랬던 캘리포니아는 살기 힘든 도시가 될 전망이다.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지난해 비닐봉지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1회용 포장용기의 90% 정도를 차지하는 스티로폼 용기사용을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되고, 현재 하원에서 심의 중이다.


스티로폼 용기는 가볍고, 보냉이 되고, 값싼 가격으로 무한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쓰레기의 15%를  차지하며, 바닷가에서 두번째로 많이 발견되는 오염원이어서 전격 금지법안을 통과시키게 되었다. 이미 캘리포니아 주의 말리부, 산타모니카, 헌팅턴비치 등 많은 도시가 스티로폼 용기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조금 불편해진 대신, 더 아름다운 캘리포니아를 선택한 캘리포니아! 앞으로도 캘리포니아 드리밍은 여전히 유효할 전망이다.

styrofoam-ban-california.jpg

오랜만에 캘리포니아 드리밍이나 들어볼까나? 캐스 엘리엇의 후덕한 몸과 귀여운 춤이 인상적...^^



출처: http://inhabitat.com/california-senate-votes-to-ban-styrofoam-contai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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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떨잠 2011.06.08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캘리포니아 세트에서 찍는 미드를 몇달전까지 열심히 봤는데
    종이회사 사무실이 배경인 드라마인데(the office~)ㅋㅋ 엄청나게 일회용품 쓰더군요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네요.

    우리나라도 요즘 커피열풍 불면서 정말 길에 그냥 막 버려진 컵들 천지던데
    일회용 컵쓰면 돈 좀 더내게 했으면....

우리집 골방에 차린 버섯랩실

요즘 우리집은 버섯연구소다. 요즘 맹연
구중인 커피찌거기에 키우는 버섯이 1차적으로 성공하면서, 우리는 도시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중에 버섯배지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보통 버섯을 키우는 토양인 배지를 만드는 주재료는 톱밥이나 면실피인데, 전량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어느날 남편이 아기 기저귀를 갈아 주면서 기저귀도 펄프니까, 기저귀에 버섯을 키우면 어떨까라는 얘기를 했고, 나는 말도 안된다며 펄쩍 뛰었었다.  

그런데...오마이갓뜨!!! 남편, You Win!!! 이코노미스트에서 기저귀에 키운 버섯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1회용 기저귀가 분해되기까지 100년이 넘게 걸리는데,  멕시코시티의 오토노머스 메트로폴리탄 대학(Autonomous Metropolitan University)의 알레테이아(Alethia Vazquez-Morillas) 교수가 1회용  기저귀를 배지로 활용하여 버섯을 키우면 두 달 안에 90% 분해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였다.

기사 바로 가기: http://www.economist.com/node/18584104

느타리버섯은 보통 죽은 나무와 낙엽 등에 기생하여 이들을 분해하며 자란다. 버섯이 지구의 청소부라는 별칭을 가진 것도 그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버섯을 인공재배할때 밀이나 볏집, 커피찌꺼기, 멕시코에서는 데킬라 만들고 남은 재료를 버섯배지로 사용한다.

우리집에서 실험 중인 커피 버섯

기저귀의 주된 성부은 셀룰로오스(섬유소)다. 버섯은 죽은 나무에 기생하여 효소를 분비하여 셀룰로이스를 분해하며 자라는데, 기저귀의 주된 성분도 셀룰로오스(섬유소)다. 문제는 식용버섯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다. 알레테이아 교수는 사람들은 기저귀가 오줌으로 오염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건강한 사람의 오줌은 무균해서 상태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확실히하기 위해서 기저귀를 스팀살균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다른 버섯 배지들과 똑같이 안전하며 적어도 마트에서 판매되는 어떤 채소보다도 깨끗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직접 기른 버섯을 먹는다.

diapers mushrooms bioremediation photo

엽기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사실 이론상으로 전혀 하자가 없다. 그러나 사람들의 의식이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나 역시 이해는 되지만, 현재로서 상품 가능성은 아니올시다니까.... 그러나 버섯이 지구상에 100년이나 떠돌고 다닐 기저귀를 두달 안에 분해시켜준다니 참으로 기특할 따름이다. 아마..남푠이 실험에 착수할 것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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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섯돌이 2011.05.26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넘 신기신기...신기한 버섯의 세계...

  2. ㅁㄴㅇ 2011.06.11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데여 환경도 지켜주고

  3. 금자_언저리 2011.11.29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도 커피 찌꺼기에 버섯 키우고 싶은데 방법 알 수 있을까요? ㅎㅎ 느타리와 커피 찌꺼기라니, 너무 황홀해!! >.< (둘다 좋아하는 음식!)


이미지 출처: http://opti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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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두 명의 대학생이 한 달 동안, 하루에 한 가지, 버려진 물건을 사용해서 업싸이클 디자인을 하는 블로그 30days 30things를 오픈해서 10일째 되었다. 그러니까 현재까지 10개째 버려진 물건이 업싸이클되었다.

블로그 http://www.weupcycle.com

그 중 첫번째는 화구통이다. 플라스틱 병이 연결되는 부분을 지퍼를 단 게 디자인 포인트다. 한때는 요거 등에 딱 걸치고 다니는 애들(남자^^)이 멋있어보이던 때가 있었는데, 우리 딸한테 하나 만들어줘야겠다. 
 


우리는 물건과 함께 살아간다. 거의 매일 물건을 사고, 물건을 버린다. 물건은 우리의 일상을 구성하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보여주기도 한다. 물건이 필요이상 많거나, 버리는 물건이 많거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많다면  뭔가 이상이 있는 거다. 마음이 허하거나, 소비주의, 물신주의의  덫에 걸려들었거나, 네트워크 작동이 안되거나 쓸데없는 집착에 빠져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 프로젝트를 보면서, 한달동안 하루에 하나씩 물건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나홀로 프로젝트를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달동안 하루에 하나씩 안 쓰는 물건을 처치(누구에게 주거나 기증하거나 직접 업싸이클하는 것)해보는 거다. 그러면서 나의 일상은 어떤 물건들로 구성되어 있고,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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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니아 2011.04.25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건이 사는 건지, 사람이 사는 건지, 어떨때는 헷갈려요. 정신을 차려야할 거 같아요.

    • 에코살롱 마담 2011.04.26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맞아요. 어떨때는 짐을 등에 지고 사는 것 같은 무거움을 느껴요. 가볍게 살고 싶은데, 살다보면 자꾸 쌓여가니 말이예요. 하루에 하나씩만 버리는 연습, 이것도 연습이 필요하네요.^^

집에서 튀김요리를 자주 하지는 않는다. 기름도 많이 쓰이고, 번거롭고, 무엇보다 튀김요리 후 기름이 영 처치곤란이기 때문이다. 가끔 어느 아파트 단지에 식용유 수거함을 설치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사람들이 얼마나 이용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우리나라의 폐식용유 수거함]


바르셀로나에서는 매년 폐식용유 모으는 일에 열심인데, 최근에는 시에서 가정에서 쉽게 기름을 모을 수 있는 OliPot(Oli가 기름이라는 뜻)이라는 기름통을 공짜로 나눠주면서 새롭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의 목표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기름 재활용에 동참하여 수질오염을 줄이고, 또 기름을 재활용하여 비누, 바이오디젤, 페인트의 재료로 사용하려는 것이다.



2010년 작년에는 시청에 폐식용유 리싸이클 센터를 마련하고, 195,136리터를 모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매년 버려지는 기름의 2.5%에 불과하다. 그래서 이번에 사람들의 이용이 쉬운 기름통을 만들어 보급하고, 앞으로 훨씬 많은 기름이 수거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Olipot은 사람들이 집에서 쉽게 기름을 모았다가 다시 시청에 마련된 기름수거통에 부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기름통은 빌트인 필터가 들어있어서 기름과 음식찌꺼기가 분리될 수 있도록 했고, 입구를 넓게 하여 뜨거운 기름에 데이지 않도록 했다. 통 자체도 뜨거운 기름에 잘 견딜 수 있도록 했고, 이동중 기름이 새지 않도록 뚜껑의 샘 방지를 확실히 했다. 손잡이가 달려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사람들의 귀차니즘과 싸우면서 습관을 바꾸려면 친환경도 쉽고 재밌어야 한다. 그래도 할까말까다. 우리는 얼마나 그런 노력을 할까? ~하자는 새마을식 구호는 이제 그만...사람들의 마음이 동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편리하고 산뜻한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할 때가 아닐까?

출처: http://www.treehugger.com/files/2011/03/barcelona-olipots-recycle-kitchen-oil.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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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민주화에 대한 열망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집트 카이로 외곽에 쓰레기 도시(garbage city) 로 알려진 마을이 하나 있다. 이 마을에는 카이로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를 모아서, 분류하고, 재활용하는 자발린(zabbaleen)이라고 이 노동자들이 쓰레기를 처리하는 전통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간다. 이 마을을 카이로의 생활폐기물의 1/3 이상을 처리한다.


최근에 사진작가들이 좋아하는 작업장소로 주목을 받으면서 본의아니게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 도시의 사진을 보면 만감이 교차한다. 사람들의 욕망 배설소, 지구의 환경파괴를 압축해놓은 것 같은 이 기막힌 도시는 실제로 매우 효율적인 쓰레기 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고장난 것은 수리되고,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따로 모아지는 등 재사용, 재활용이 활발하다. 음식물 쓰레기는 가축에게 먹이고, 퇴비로 만들어진다.



이 사진들을 보면서 요즘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유혈사태, 또 고통을 겪고 있는 지구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역설적일지 모르나 미카엘 엔데의 <꿈의 넝마시장>이라는 시를 떠올린다.

나는 오늘 세상의 끝에 있는 꿈의 넝마시장에 갔다.
거기엔 모든 것이 있었다. 장물, 쓰다버린 물건, 망가진 물건, 중고품과 고물이 된 꿈의 도구들...
좀구멍투성이의 양탄자, 때려부순 성상, 별, 변발들, 열쇠가 없는 녹슬고 썩은 공중누각들, 한때 사랑을 받았으나 이제는 머리가 떨어져나간 인형들...

이 모든 잡동사니 속에서 뜻밖에 나는 우리들의 사랑인 아름다운 꿈을 발견했다.
그 황금빛은 흐려지고 그 모습은 훼손되어 있었다.
그래도 그것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나는 그것을 당신에게 되돌려주고 싶어서 창백한 얼굴의 사내에게 값을 물었다.
그는 이빠진 웃음에 엇기침을 하며 턱도 없이 높은 값을 불렀다.

그 꿈은 그만한 가치가 충분했지만 나는 계속 값을 깎았다.
그러나 사내는 완강하게 깎아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 꿈을 되살 수 없었다.
그후 나는 잘 지내지 못하며 더 이상 부자도 못되고 있다.
이렇게 마음이 공허한 적은 나에게 일찍이 없었다.
그 꿈은 팔린 것일까, 그 꿈이 어떻게 그곳까지 갔을까?

sustainable design, green design, eco art, environmental art, photography, cairo, egypt, garbage city, waste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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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라 2011.01.31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우리나라에도 구석구석 고물페지 모으는분들계시죠

  2. AK 2011.05.03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상을 알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진촬영을 위해 이런 곳을 찾아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이야기의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아무리 사진 작가라고 해도 그렇게 비윤리적이고 개념없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비닐봉투 없는 세상 올까? 캘리포니아 산호세(san jose)시의회는 모든 비닐봉투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비닐봉투 금지법은 2012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며, 로스앤젤러스, 말리부, 페어팩스, 팔로알토에 이어 5번째다. 비닐봉투대신 종이봉투를 사용할 수 있는데, 2012년에는 하나당 10센트, 2013년부터는 25센트로 점진적으로 부담을 증가시키며 소비자들이 장바구니를 들게끔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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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이 통과되는데 기여한 환경단체 save the bay에 의하면 매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버려지는 비닐봉투가 38억장 정도라고 하니...이 법안으로 지구는 조금 깨끗해지게 됐다. 우리나라는 언제 이런 법이 만들어지고, 언제나 지구가 조금이나마 깨끗해지는데 기여하게 될까? 그나마 이마트 등 대형마트는 에코캠페인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비닐봉투 사용을 금하고, 장바구니를 권하지만, 다른 가게들은 여전히 비닐봉투 투성이니 말이다.


위에 사진 좀 잠깐 봐주삼! 저게 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1년 동안 사용하는 비닐봉투(500개)이다. 썩지 못하는 비닐봉투의 성격상, 꼭 죽어도 저 세상 가지 못하고 황천을 떠돌며 괴롭히는 귀신 같지 않나? ;;; 

출처: http://www.savesfba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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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랑살랑봄바람 2010.12.20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샌프란시스코에서 38억장의 비닐봉투가 버려진다니...
    전 세계적으로는 정말 천문학적인 수의 비닐봉투가 버려지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