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제시(Jessi Arrington)이 테드(TED)에서 스피치한 이 동영상 너무 좋은 이유

1. 쉽고 잘 들린다(영어로 된 스피치는 내용과 상관없이 잘 들리기만 하면 무조건 좋다는..^^) 
2. 보기만 해도 즐겁고 행복하다(컬러, 표정과 분위기...종합적으로) 
3. 짧다(5분 TED의 매력)
4. 헌옷 하나로 세계 최고의 토크쇼(?) 테드에 당당히!!!

 


그녀의 블로그 http://luckysoandso.com/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장마다. 오랜만에 주룩주룩 비가 내리니 우선은 시원해서 좋고, 귀도 즐겁다. 그동안 목 말랐던 자연이 즐겁다. 아...집 안에 있는 화분들도 이렇게 주머니에 넣어 나가서 비 좀 맞게 해주고 싶다. 덩달아 비 좀 흠뻑 맞으며 걷고 싶다.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Airi Isoda가 디자인한 살아있는 레인코트. 우리나라에서 이런 레인코트 입고 다니면 바바리맨 이후 등장한 광녀 취급 받겠지만, 상상만 해도 재밌다. 밴쿠버나 시애틀처럼 비가 많이 오는 도시에서는 재미로 해볼만 한 듯....ㅋㅋ


http://wrk-shp.com/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기 돌쯤 되었나? 그때 목욕탕을 갔다가 생긴 일!!!
40대 중반쯤 되어보이는 분과 같이 탕에 들어앉아 있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내가 돌쟁이 엄마며, 아직 젖을 먹인다고 했더니, 아주머니 말씀...
"이제 젖 끊고 관리해야지...남편 바람 피면 어쩌려구!!!"

아주머니의 진심어린 충고(?)에도 불구하고, 아직 젖은 못 끊고 있다. 그뿐인가? 수유를 시작하고 얼마후부터 나는 노브라로 살고 있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자주 젖을 물리다보니 벗어버리게 됐고, 그게 편해서 적어도 집에서는 원시적 삶(?)을 살고 있다. 그래도 외출 때는 사회적인 시선이 있는지라(ㅋ) 착용을 하고 나가는데, 꼭 사달이 난다. 1시간도 안돼 명치 끝이 아프고, 끝내 체하거나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서 돌아오곤 한다. 처음엔 그냥 안 하다 하니까 답답해서 그러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라 이제는 한시도 못 참는 지경이 되었다.
 


언젠가 SBS 스페셔에서 브레지어 착용과 유방암 발생과의 상관 관계에 대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브라와 유방암의 관계는 1995년 미국의 의학인류학자 시드니 로스 싱어와 그의 아내 소마 그리스마지어 (Singer & Griesmaijier)가 "Dressed to Kill" 이라는 책을 펴냄으로써 처음으로 공론화되었다. 이들은 유방암이 있는 2056명의 여성과 건강한 여성 2674명의 브라 착용 습관을 인터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 하루 24시간 브라를 착용하는 사람은 유방암 발병율이 3/4이다

- 하루 12시간 이상 브라를 착용하지만 잘때는 착용하지 않으면 1/7이다

- 하루 12시간 이하 브라를 착용할 때는 1/152이다

- 브라를 거의 착용하지 않거나 전혀 착용하지 않는 사람은 1/168이다


이들의 연구를 요약, 정리하면, 24시간 브라를 착용하는 여성과 전혀 착용하지 않는 여성과의 유방암 발병율 차이는 125배나 된다. 브라를 착용할수록 유방암 발병율이 높은 가장 큰 이유는 브라가 임파액의 정상적인 흐름을 막기 때문이다. 여성은 걷거나 달릴 때 매 걸음마다 가슴이 운동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 움직이고 걷고 달릴 때 유방은 움직이면서 마사지되고 임파의 흐름은 증가하며 따라서 세포 대사에서 생기는 독소와 노폐물이 청소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유수유하는 여성이나 운동을 하는 여성들은 유방암 발병율이 낮다고 한다. 반면에 경제적 지위가 높은 여성들은 유방암 발병율이 높은 데 그것은 이들이 저소득층 여성보다 브라 착용 기회가 많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임파의 순환은 운동량과 비례한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여행하면 발과 발목이 부어오르는 것도 임파 순환이 거의 안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넥타이와 브레이지어는 오로지 미적인 이유로 목을 졸라매고, 가슴을 졸라매는 가장 쓸모없는 물건 중에 하나라고 한다. 그렇다해도 여성들이 쉽게 브라를 벗어던질 것 같지는 않다. 몸짱, 외모지상주의가 판을 치는 우리 사회에서 가슴 모양을 바로잡는다는 이유로 여성들 중에는 잠잘 때조차 착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노브라에 대해서도 관용적이지 못한 문화와 사회 정서도 걸림돌이다. 정 벗어던지기 어렵다면, 회적으로 착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만 착용하고, 그 외에는 가능한 브라를 벗어버리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최소한 와이어가 든 브라 착용은 자제해야 한다. 이어가 든 브라를 착용한 채 잠을 자게 되면 브라가 정상적인 임파 흐름을 막고 산소 결핍증을 일으키면서 암을 유발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명파 2011.03.28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극 공감.. 며칠전 집에 있는 모든 브라의 와이어를 빼는 작업을 했어요. 그 철사 같은 걸 몸에 착용하고 있었다니, 끔찍하더라구요..가슴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건 브라가 아니라, 운동을 통한 근육이라는 사실!! (운동해야하는데..;;)

대학때 산악동아리에서의 비박 경험은 훗날 어떤 불편한 잠자리, 심지어 노숙도 가능하게 하는 훌륭한 훈련이 되어주었다.(선배들에게 뒤늦은 감사 인사를...^^) 비박은 불편하고도 아름답다. 아니...불편해서 아름다웠다. 침낭 하나만 걸치고 누우면 가슴 속으로 별이 쏟아졌고, 세상에 나 하나 밖에 없는 듯한 신비한 고독 속에서 잠이 들곤 했다.


다시 비박할 날이 있을까? 혹시 모르니 이 비비텐트를 접수해두자. ㅋ 비비텐트는 옷처럼 입고 있다가 펼치면 텐트가 되는 1인용 텐트다. 텐트를 짊어질 필요도 없이 달랑 옷 하나 입고 가볍게 떠날 수 있다. 정처없이 걷다가 내키는 곳 어디든 누우면 내 집이고 내 쉴곳이다. 비박하면서 호사를 누릴 수 있는 모기망까지 달려있다.


detail jakpak

이 비비텐트를 어제 각자의 섬으로 떠난 1박 2일 멤버들에게 바친다.^^

justin gargasz backpack

wearable tent

출처: http://www.treehugger.com/files/2011/02/carry-your-house-on-your-back-jakpak.php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난 유행에 둔감한 편으로, 신생 브랜드 학습도 한참 뒤처지는 편이다. 크록스(Crocs)도 그랬다. 현란하고 요상한 크록스는 어느날 나의 시선을 위에서 아래로 수직하강 뚝! 떨어뜨려 사람들의 발에 꽂히게 만들었지만, 나는 그냥 시장표 신발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이런... 나의 안이한 예상을 깨고, 크록스는 물 건너오신 미쿡산에, 웬만한 아이들이나 젊은 사람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요즘 하나씩(혹은 짝퉁이라도...;;;) 없는 사람이 없다나 뭐래나...남편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crocs1

그렇게 크록스와 안면을 튼지 얼마 안 되었는데, 크록스와 인연은 여기까지인가보다. 크록스가 동네방네 자랑하던 항균성은 거짓말로 판명이 났다.(크록스도 인정했고...) 그런데 우리나라는 잠잠...사과문도 하나 없다;;;; 크록스가 세균과 박테리아를 죽이거나 방지하는 항균성을 부각시켜 안전한 신발로 히트하고, 특히 대놓고 플라스틱 신발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크록스의 항균성은 입증된 바 없으며, 신발 포장도 연방살충제살균제살서제법(Federal Insecticide,Fungicide and Rodenticide Act: FIFRA)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크록스는 이와 관련한 소비자 클레임(소송)과 라벨에서 항균성에 대한 광고 문구를 삭제하기 위해서 $230,000의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미국 환경청 EPA(The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가 전하고 있다.

  
비단 크록스만이겠나...우리 주위에도 수많은 거짓말들이 우리의 판단을 교란시키고 있는 중이다. 불행한 것은 그런 광고를 썩 신뢰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안 살 수도 없는 상황에 많이 놓인다. 불만제로 같은 미디어에 재수없게 걸리지만 않으면 눈 가리고 아웅하고 지나가는 일도 많고...그냥 이렇게 자포자기하고 살아가야 하는건지...쩝;;;; 더 허망한 짓이라는 걸 알지만 삼성 이건희 회장의 명언 중에 명언이 생각난다... '거짓말 없는 세상이 되기를...' (내 말이 그 말이거든...-.-)

출처: http://yosemite.epa.gov/opa/admpress.nsf/20ed1dfa1751192c8525735900400c30/3690293dd7b8bdc08525780900650721!OpenDocument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도야 2011.01.05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너무 하네요. 미국에서 일어난 소송이라고 한국에서는 잠잠하다니...
    어쩐지 괜히 크록스가 싫더라...

  2. 문슝 2011.01.05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정품은 겁나 비싸던데 -_-;; 안사길 다행- 산사람 불행- ^^;

  3. 살랑살랑봄바람 2011.01.12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실망스럽네요.... 저거 아이들도 정말 많이 신고 다니던데!
    가격도 단순한 디자인치곤 비싼편이구..ㅠㅠ

요즘 들어 부쩍 피부가 가렵다고 호소하는 남편_겨울이라 건조해서 그렇겠지, 로션 발라_라고 간단하게 처방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유력용의자를 잡았다. 바로 링클프리 옷들...


다림질 안 해도 방금 세탁소에서 나온 것처럼 말끔하게 차려입을 수 있게 해준 그 혁혁한 공으로 한동안 사랑을 듬뿍 받았던 링클프리 바지와 셔츠들이 바로 피부 가려움증의 주범이었다. 링클프리는 발암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 약품처리를 한 결과로, 접촉성피부염을 유발한다. 그 증상으로 가려움, 피부발진, 붉은 반점, 물집 등이 생긴다. 그러니까 우리 남편은 그 초기 단계!!! 더 심각한 건, 링클프리 가공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인데, 이들은 심각한 건강문제에 노출되어 있는 셈이다. 우리의 귀차니즘과 결탁하여 호황을 누린 링클프리, 겉은 번지르르했을지 몰라도, 속은 시껌한 놈들이었다!!! 이렇듯 우리들이 누리는 다양한 편리함 뒤에는 누군가(혹은 지구)의 희생이 있다!!!

미국환경그룹(the 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는 포름알데히드가 발암물질로 구분되지만, 정부는 포름알데히드의 적정수준을 규제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도 라벨에 사용된 화학약품을 명시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알 재간이 없다. 뉴욕 타임즈지는 새 옷을 입기 전에 한번을 꼭 빨아입을 것을 권고하고 하고 있다. 식품에 첨가물을 명시하는 것처럼, 옷에도 화학약품을 명시해야하지 않으까? 먹는 것도 피부에 양보하는 마당에, 피부도 먹는 것만큼 대우해줘야 하는 건 아닌지...

tp://www.nytimes.com/2010/12/11/your-money/11wrinkle.html?_r=2&pagewanted=al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살랑살랑봄바람 2010.12.2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함 뒤에 어두운 이면이 있었네요 ㅠㅠ
    조금 귀찮더라도 다려서 입는게 건강에는 훨씬 좋겠어요!

  2. 덕만 2010.12.20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저도 요즘 엄청 가려운데...
    좀 보기 싫어도 구겨진 바지 입고 다녀야할까봐요-.-;;;

  3. 문슝 2010.12.20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범인은 그것이었구만요! 아악! 발암물질이라니!!!

  4. 에코살롱 마담 2010.12.21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바지 무릎 좀 나오고 구김 좀 있다고 흉보지 않기!!!

얼마전 한 언론사에서 에너지절약에 대한 노하우를 취재하겠다고 집에 온 적이 있었다. 그때 기자가 나와 딸의 복장을 보더니 웃었다. 이게 저희집 평소 유니폼이랍니다. 남편은 좀 예외지만, 겨울이면 딸과 나는 항상 조끼와 덧버선(겨울엔 수면양말)을 꼭 착용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레깅스 몇 벌과 츄리닝을 번갈아가며 입는다. 그리고 어떨 때는 그렇게 완전무장한채로 잠든 적도 있다. 내 복장에 불만을 가진 적이 없었다. 글쎄...남편? 그것까진 모르겠지만...ㅋ


너무 편하거나, 친환경적인 것에만 열을 올리는 나에게 각성을 주기라도 한 걸까? '따뜻하면서도 섹시한 잠옷' 이야기에 솔깃히다. 두 아이를 둔 엄마이면서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자이기도 한 Anh Oppenheimer는 아기엄마이지만 남편과의 데이트도 포기하지 않는 로맨티스트다. 그러나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 데이트를 하고 오면 완전히 지쳐 나가 떨어졌다(완전 이해^^). 그래서 집에서 데이트를 하기로 결심했다. 영화제작자답게 침대에서 오붓하게 영화를 보면서 말이다. 그냥 소파에 널브러져 TV보는 카우치 포테이토가 되지않으려면 옷부터 차려입어야했다. 침대 데이트답게 그녀는 우아한 슬립을 차려입었는데, 으흐흐...너무 춥더라는 거다. 왜 아니겠나...보통 란제리류는 하늘하늘한 홑겹 레이스천이지않나? 그래서 무릎 나온 파자마를 입을 수 밖에 없었고, 이 처절한 날 이후로 섹시하면서도 따뜻한 란제리를 찾아다니다 없어, 직접 만든 거다. Snoa Lingerie는 더블 레이어드로 되어있는데, 피부가 닿는 면은 부드러운 실크를, 바깥 부분은 따뜻한 울을 덧댔다. 사진만 봐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진다.

Lettuced Hemline Detail

그녀는 다큐멘터리를 만들 때 관심사가 환경과 사회정의였다고. 이런 주제와 섹시한 란제리 도통 연결고리가 없어보이지만, 윤리적인 란제리를 만든다고 자부한다. 모든 소재를 친환경 섬유로 만들었고, 생산도 직접 그녀가 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한다. 모든 직원은 꽤 괜찮은 보수를 받고 좋은 환경에서 일한다. 에너지 절약에 열을 올리는 아기 엄마도 섹시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점은 칭찬받아 마땅하지 않은가?^^

출처: http://www.snoalingerie.com/greta-nightie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임신, 그리고 출산 이후 입지 않는 청바지들이 옷장 안에 차곡차곡 쌓여있다. 언젠가는 꺼내입을 거라는 바람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포기한 면도 있다. 그 중 반은 유행지난 것들이고, 그리고 반은 친절하게 내 몸 속으로 들어가주지 않으리란걸 알기에...흐흐흐....그 청바지들의 최후가 궁금하다.


청바지의 본고장에서 청바지를 재활용하는 대회(Recycled Denim Challenge)가 열리고 있다. 언젠가 재활용해야할지 모르는 나의 청바지들을 위해서 결선에 오른 45개의 디자인을 구경해봤다. Gap이 후원하고 있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200어치의 갭 상품권이 주어진단다. 헌 집 주면, 새 집 주는 식이구만...

애엄마는 어쩔 수 없나보다. 아기 신발부터 꽂혔다. 질긴 데님을 겉감으로, 안감은 울로 덧대 따뜻하게...청바지 하나로 무려!!! 15켤레의 아기 신발이 나온다고 한다.

Contests, denim challenge, denim recycling, denim upcycling, eco-fashion, eco-friendly denim, eco-friendly jeans, Ecouterre contest, Gap, Gap 1969 Stream, Gap Style Stream Gap Stylestream, green fashion, green jeans, recycled clothing, recycled denim, recycled denim challenge, recycled fashion, recycled jeans, recycled your jeans, sustainable style, upcycled clothing, upcycled denim, upcycled fashion, upcycled jeans skull baby shoes

그 다음은 애견인의 한 사람으로 강아지 조끼...오...포스가 장난 아니심...

Contests, denim challenge, denim recycling, denim upcycling, eco-fashion, eco-friendly denim, eco-friendly jeans, Ecouterre contest, Gap, Gap 1969 Stream, Gap Style Stream Gap Stylestream, green fashion, green jeans, recycled clothing, recycled denim, recycled denim challenge, recycled fashion, recycled jeans, recycled your jeans, sustainable style, upcycled clothing, upcycled denim, upcycled fashion, upcycled jeans


다음은 질긴 청바지의 특성을 살려서 만든 가방 시리즈.
..이 부분의 경쟁이 치열하다. 다시 말해 아이템 참신성을 떨어진다는 말씀!!!
 
우선, 가죽 부분은 가죽코트를 재활용한 여행가방...오~~이 정도는 되야 업싸이클링~~

zeppelin_duffle_blu-tan.jpg, Contests, denim challenge, denim recycling, denim upcycling, eco-fashion, eco-friendly denim, eco-friendly jeans, Ecouterre contest, Gap, Gap 1969 Stream, Gap Style Stream Gap Stylestream, green fashion, green jeans, recycled clothing, recycled denim, recycled denim challenge, recycled fashion, recycled jeans, recycled your jeans, sustainable style, upcycled clothing, upcycled denim, upcycled fashion, upcycled jeans
옛날 솔 담배곽으로 짜던 실력이 있으면 도전해볼만한 체크무늬 핸드백


내 취향은 아니지만, 엉덩이를 묘하게 살린 엄마 핸드백

IMG_5141.jpg

이번엔 주머니를 마우스 등 컴퓨터 주변기기 수납공간으로 활용한 노트북 가방

denim laptop case, Contests, denim challenge, denim recycling, denim upcycling, eco-fashion, eco-friendly denim, eco-friendly jeans, Ecouterre contest, Gap, Gap 1969 Stream, Gap Style Stream Gap Stylestream, green fashion, green jeans, recycled clothing, recycled denim, recycled denim challenge, recycled fashion, recycled jeans, recycled your jeans, sustainable style, upcycled clothing, upcycled denim, upcycled fashion, upcycled jeans, denim laptop case carryall

신발 신고 집에 들어가는 외쿡 살림에는 꼭 필요한 러그. 근데 일일이 잘라서 붙이는 가공 노동이 장난 아닐 것 같은...



갠적으로 여기에 한표!!! 우선 코믹하고, 청바지의 원형을 그대로 살려 만든 점이 마음에 드는 농부의 작업복(근데 일하기에 불편하지는 않겠지?ㅋㅋㅋ)



그리고 당장이라도 만들 수 있는 발토시...난 이렇게 쉬운 게 좋더라...ㅋㅋㅋ

Contests, denim challenge, denim recycling, denim upcycling, eco-fashion, eco-friendly denim, eco-friendly jeans, Ecouterre contest, Gap, Gap 1969 Stream, Gap Style Stream Gap Stylestream, green fashion, green jeans, recycled clothing, recycled denim, recycled denim challenge, recycled fashion, recycled jeans, recycled your jeans, sustainable style, upcycled clothing, upcycled denim, upcycled fashion, upcycled jeans

저는 공사다망하여 이만...더 구경하시려면 요기로~~고고씽...
http://www.ecouterre.com/recycleddenimchallenge/category/finalists/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스산한 바람이 심상치가 않다. 한파주의보 얘기까지 나온다. 요즘 날씨 종잡을 수 없다해도 이건 너무하다. 여름 옷 집어넣고, 가을 옷 꺼낸 게 언젠데...

그래봤자, 우리 겨울옷은 시시껄렁한 잠바때기 뿐이다. 그래서 면티, 스웨터, 남방 등 얇은 옷을 겹겹이 껴입는 것으로 겨울을 난다. 가난해서, 다행이다. (진심으로...) 먹는 것도 모자라서 나 따숩자고 남의 가죽이나 털 벗기는 일은 안 해도 되니 말이다.

유유상종이라 그런가, 주변에서 모피코트 입는 거 본 적이 거의 없다. 문제는 엄마들(특히 시어머니 자리)이다. 예전에 효도의 상징이 빨간 내복이었다면, 요즘은 모피코트 정도는 되줘야 체면이 선다. 그래서 아들이 몇씩 되는 엄마 친구들의 장농에는 모피코트가 몇 개씩 되는 분들도 있단다. 누가 좀 말려드려야할텐데...


미국의 The Humane Society라는 자선단체가 안 입는 모피코트를 기부하는 캠페인(Coats for Cubs)을 벌이고 있다. 모피코트는 고아가 되었거나, 상처를 입은 야생동물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따뜻하고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어준다고 한다. (이 대목에서 잘 눈물 흘리지 않는 나도 왈칵~) 반려견이 있는 사람들은 알거다. 개들은 털을 깎으면 수치심과 두려움에 며칠동안 사시나무 떨듯 떤다는 것을...그만큼 동물한테 털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기부? 말은 바로 해야지. 기부하는 게 아니라 돌려주는게 맞다. 그 전에 뺏지 않는 게 맞는 거고...

출처: http://www.humanesociety.org/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만화왕언트 2010.10.25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왜 이렇게 갑자기 추워졌죠? 갑자기 추우니깐 적응 안되네요. ㅎㅎ

따사로운 햇빛, 산들산들한 바람, 여기저기 터지고 있는 꽃망울
어제, 오늘은 그야말로 봄, 봄, 봄입니다.

요즘 뭐 입으세요?
봄이라고 위에 옷은 한결 가벼워졌는데, 아래는 여전히 겨울에 입던 청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 청바지(jean)를 즐겨입는 편인데요. 그 이유는 너무너무 많아요.

-. 계절이나 유행에 크게 민감하지 않아 오래도록 입을 수 있고,
-. 티셔츠, 남방, 쟈켓 등 어떤 스타일에도 코디하기 무난하며,
-. 때도 잘 안 타서 자주 안 빨아 입어도 되고^^,
-. 구김이 없어서, 다림질도 필요없습니다.
-. 그리고 낡아서 빛 바래고 찢어져도 빈티지라고 우대받는 게 청바지고,
-. 여기저기 붙은 몹쓸^^ 살들을 잘 모아주는 것도 청바지입니다.^^

이보다 더 친환경적인 패션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교복이나 회사유니폼(혹은 권장복장)도 청바지를 많이 도입하면 어떨까 생각도 해봅니다.
교복이나 정장 입으면서 다림질하고 드라이클리닝하는 것은 번거롭기도 번거롭거니와
친환경과는 아주 거리가 멀기 때문이지요.

- 우선, 에너지 소모적입니다. 전국민이 교복이나 와이셔츠 다림질하는 비용만 아껴도 어마어마할 걸요.
- 다림질 안 해도 되는 링클프리는 또 어떻고요.
구김방지약품처리 과정에서 포르말린이라는 맹독성 약품이 들어가 인체에 유해하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드라이클리닝의 유해성도 심각합니다.
환경 규제가 엄격한 나라들 중심으로 이것을 금지하고 친환경 세탁제를 활용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 대부분의 세탁업소들은 석유계 유기용제나 하이드로카본, 퍼클로로에틸렌 등 인체와 환경에 모두 유해한 화학물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정도면 청바지 편 좀 들어도 되겠죠?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포스트웨이 2010.05.3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학원, 내일 제20회 정기학술회의 [천안](사)국학원(원장 장영주

    ---------------------------------------------------------------------------------------------------------------
    자동 등-록-기, 게-시-판 등-록-기, 이메일-발-송-기, 카페 수-집-기, 카페-등-록-기, 트-랙-백 발-송-기, 아이디 체크 광고 프로그램 개발 및 판매.
    ....┏━┓
    ....┃▒┃
    ....┃▒┃
    ....┃▒┃
    ....┃▒┣━┳━┳━┓
    ....┃▒┃▒┃▒┃▒┃
    . ┏┫▒┃▒┃▒┃▒┃
    . ┃┃▒▒▒▒▒▒▒┃
    . ┗┓▒▒▒▒▒▒▒┃
    ... ┗┓▒▒▒▒▒┏┛
    ▶▶▶▶▶▶▶▶▶▶▶ 야 후, 구 글, 다 음, 네이트온 에 서 " 포 스 트 웨 이 " 라고 검 색 하 세 요.

  2. 포스트웨이 2010.06.04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이 깨방정 지진희, 애절한 눈물에 시청자 눈가 ‘촉촉 [뉴스엔 이수연 기자]<br /

    ---------------------------------------------------------------------------------------------------------------
    자동 등-록-기, 게-시-판 등-록-기, 이메일-발-송-기, 카페 수-집-기, 카페-등-록-기, 트-랙-백 발-송-기, 아이디 체크 광고 프로그램 개발 및 판매.
    ....┏━┓
    ....┃▒┃
    ....┃▒┃
    ....┃▒┃
    ....┃▒┣━┳━┳━┓
    ....┃▒┃▒┃▒┃▒┃
    . ┏┫▒┃▒┃▒┃▒┃
    . ┃┃▒▒▒▒▒▒▒┃
    . ┗┓▒▒▒▒▒▒▒┃
    ... ┗┓▒▒▒▒▒┏┛
    ▶▶▶▶▶▶▶▶▶▶▶ 야 후, 구 글, 다 음, 네이트온 에 서 " 포 스 트 웨 이 " 라고 검 색 하 세 요.

  3. 포스트웨이 2010.06.04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이 죽음 하차 권민, 좀 더 살아남고 싶었는데~ <table border=0 c

    ---------------------------------------------------------------------------------------------------------------
    자동 등-록-기, 게-시-판 등-록-기, 이메일-발-송-기, 카페 수-집-기, 카페-등-록-기, 트-랙-백 발-송-기, 아이디 체크 광고 프로그램 개발 및 판매.
    ....┏━┓
    ....┃▒┃
    ....┃▒┃
    ....┃▒┃
    ....┃▒┣━┳━┳━┓
    ....┃▒┃▒┃▒┃▒┃
    . ┏┫▒┃▒┃▒┃▒┃
    . ┃┃▒▒▒▒▒▒▒┃
    . ┗┓▒▒▒▒▒▒▒┃
    ... ┗┓▒▒▒▒▒┏┛
    ▶▶▶▶▶▶▶▶▶▶▶ 야 후, 구 글, 다 음, 네이트온 에 서 " 포 스 트 웨 이 " 라고 검 색 하 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