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 <1회용 기억 프로젝트>라는 사진실험
실행 방법, 완존 심플!
실행 비용, 완존 저렴!
바라는 결과, 목적 없음!
그냥, 재미있으라고 하는 실험


1회용 카메라를 사람들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 놔둔다.
이런 메시지를 달랑 붙여서...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글로벌사진프로젝트 수행 중입니다.
            저를 이용하여 사진 몇 장을 찍은 다음, 
            다른 사람이 또 찍을 수 있도록 사람들이 잘 보이는 어딘가에 두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시면 되는 겁니다.


이렇게 거의 100% 운에 의지하여 운영된다.
영국에서 시작하여 잠비아에서 발견되고,
미국에서 시작하여 몽골에서 발견되고,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횡단하는 식이다.
풍경이 담겨 있기도 하고, 사람과 스토리가 담겨있기도 하고,
여러 종류의 장난이 들어있기도 하다.

75개국에서, 410대의 카메라를 풀어놓았고, 이들 카메라는 5십만마일을 여행했다.
410대의 카메라 중에서 30대의 카메라가 돌아왔고 홈페이지에 그들 사진이 공개되어 있다.

홈페이지: http://disposablememoryprojec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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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린찍새 2012.01.31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신한 여행?ㅎㅎ
    잘보고가유!

  2. 표범이 2012.01.31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의 재미있는 실험이네요!
    사이트 보다보니 the 100이란 프로젝트도 있던데
    참여해보고 싶다~ 하면서 보다보니까 신청자가 많아서 선발 과정을 거친다고 하네요.
    매일매일 회사와 집만 왕복하는 단조로운 삶에서 무슨 재미있는 장면이 나올까 싶어서
    포기합니다.ㅠ 위 프로젝트의 카메라처럼 모험 가득한 삶을 살면 참 좋을텐데요- >_<

  3. du hoc my 2012.02.02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이러한 놀라운과 뛰어난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은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완전히 그것을 즐겼다.

  4. du hoc uc 2012.02.02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 색상이 멋진이며 작업은 또한 좋은 그리고 난 정말 여기 지식 양식 많아

  5. 에코살롱 마담 2012.02.08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nk your for your comment that is so nice of you.^^

미국 (아마 중산층) 사람들이 산속이나 호수가 근처에 세컨하우스로 가지고 있는 작은 별장을 cottage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의 별장 개념으로 해변이나 큰 호숫가 근처 경치 좋은 곳에 으리으리한 저택인 경우도 있지만, 사실 cottage의 진짜 묘미는 춥고 좁고 불편한 게 아닐까 싶다. 공간은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사람을 바꿀 수 있다. 먹고 사는 것 자체를 간소하고 소박하게 만들고, 삶에 대해서 성찰하게 만든다. 무릇 성찰은 너무 편할때, 너무 많을 때, 너무 복잡할 때는 안되기 때문이다.

아주 가끔 너무 편한 삶이 불편할 때, 너무 많아서 오히려 정신이 너무 없을 때마다 이런 상상을 해본다. 조금은 불편하고, 단절된 삶, 단순한 삶, 다른 잡생각이 아닌 먹고 사는 것, 그 자체에 대해서 아주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아마 이런 그림일 거 같다.

에너지에 의존하지 않는 삶



삶이 이토록 경건해질 수 있을까?



탐욕 없이 주어진 대로 감사하는 삶



삶이 나를 속일 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동영상을 보면 위안이 될 거 같다.



출처:

http://www.treehugger.com/green-home/tiny-electricity-free-home-nurtures-inner-pea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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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파 2012.01.11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핀란드에서도 cottage 가 다들 있어요. 호숫가에, 전기도 안 들어오는 곳.. 호수에서 수영하다 사우나 하고, 소시지 구워먹고..(탐욕 넘치는 먹을거리지만.ㅋ) 그때가 그립네요. 서울에는 cottage는 커녕 몸 하나 뉘일 집 한채 구하기도 어려우니 원..

  2. 코코리 2012.12.18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잘생긴 녹색물건 책 읽고

    심혈을기울여 서평? 포스팅 했답니다.

    저자님이 와서 읽어 주시면 영광일듯요 헤헷

    영상 너무 인상적이라 계속 돌려보았네요..

    우린 저런 호숫가 별장은 없으니,,

    날씨 따뜻해지면 생태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전기없는 마을 체험 가려구요 ^^;;

    오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가끔 블로그에 끄적이고 있구요

    여기 자주 놀러 오게 될 듯 싶어요 :)

숲에 가면 나무를 올려다보기만 한다.
나뭇가지들은 저 멀리,
나뭇잎은 떨어질 때만 만질 수 있다.
그렇게 올려다보던 숲의 높낮이를 즐길 수 있다면?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
러시아 제국시절, 표트르대제가 만든 카드리오그 성에 딸려있는 카드리오그(Kadriorg) 숲에 가면
새처럼 날아오르며 숲의 높낮이를 즐길 수 있는 길이 있다.

높이 고양된 길인데도 나무에만 잠시 의지할 뿐, 높이를 떠받드는 기둥 하나 없이 깔끔하다.
숲 전체의 조망을 가로막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른다.


출처: http://www.tetsuokond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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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롤러코스터를 좋아하지 않는다. 스릴 있는 거까지는 좋은데, 기분 좋은 스릴이 아니라 공포스러운 스릴이라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롤러코스터가 있다면 한번 타보고 싶다. 전력의 도움 없이 중력의 도움만 받아서 타는 롤러코스터다. 롤러코스터를 탈 때 그렇듯 너무 무서워서 눈을 꼭 감아야 하는 게 아니라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주변 경치 감상하면서 탈 수 있다니 최고다. 다시 타려면 걸어서 언덕을 올러가면 되는데, 그 역시 운동이 될 것 같고...언덕이 있는 공원들이 욕심 내볼만...^^



출처: http://www.treehugger.com/urban-design/more-fun-without-electricity-roller-slide-kanagaw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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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1.12.12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잼나겠다~~~
    근데 저거 두번타다간 엉덩이 평평해지겠는데요 ㅋㅋㅋㅋ


세상 어느 곳에나 발생하는 자원의 불평등
어느 한 구석에서는 남아서 버리는데
어느 한 구석에서는 없어서 죽어간다.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벼러지는 의약품을 모아
개발도상국가로 보내주는 프로젝트 Doc2Dock
Less Waste, More Lives

출처: http://www.doc2doc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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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서 버려진 플라스틱 병으로 집을 만들고 있다.

 

생수병에 모래 혹은 건축쓰레기를 채워 넣아서 벽돌 쌓듯 쌓고, 진흙을 발라서 완성한다. 플라스틱 생수병 벽돌은 기존 벽돌보다 값쌀 뿐만 아니라, 통풍이 잘 되고 견고하며, 지진이나 총알(!!!)에도 잘 견딜 수 있다고 한다.


2010년 12월부터 시작한 이 집짓기 프로젝트에 들어간 7,800개의 생수병은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모았다고 한다.

출처: http://www.treehugger.com/green-architecture/nigeria-plastic-bottle-hous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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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투명해지면 우리 잘 할 수 있을까?

좀 더 세련되면, 우리 잘 할 수 있을까?


아르헨티나 디자인그룹 Designo Patagonia

출처: http://www.designopatagonia.com.ar/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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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랄라베이비 2011.11.09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활용하고싶게 만드네요. 멋져요.^^


지난 9월 14일 커피 연료로 달리는 자동차가 66.5mph(시속 107km)를 기록 '가장 빠른 자동차'라는 기네스북에 올랐다. 그 원인은 카페인으로 인한 각성 효과가 있어서...ㅋㅋㅋ
현재 모금 중인데, 그 명목은 학교 한 바퀴 돌면서 아이들에게 꿈과 도전을 보여주기 위해서란다!!!



출처:
http://coffeeca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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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200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하여 올해로 6주년이 되는 파킹데이였다. 파킹데이는 디자인 스튜디오 Rebar가 자신들의 건물 주차장 한 칸을 임시 공원으로 만들면서 시작되었다. 1년에 단 하루라도 차들이 점령한 도시를 시민들에게 돌려주자는 캠페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시도가 있었으나, 현재는 감감무소식-.-;;;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카고, 뉴욕까지 파킹데이 감상해볼까요?

일단 차를 치우고, 차를 마신다!


자동차를 치우고 자전차를 들인다!


차를 없애고, 차를 빌린다!


차에서 나와 사람들을 만난다.


차를 없애고, 살림을 차린다!


차를 없애고, 집을 짓는다.


차를 죽이고, 나무를 살린다.


차를 없애고, 사람을 살린다.


차를 없애고, 도시를 살린다.


차를 죽이고, 아이들을 살린다.


차를 죽이고, 자연을 살린다.


1년에 하루라도 그런 상상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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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식 축산 시스템에서 자연식 축산으로 돌아가자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다른 것보다 Wille Nelson이 컨트리풍으로 리메이크해 부른 Coldplay의 "The Scientist"

I was just guessing...으로 시작해서
I'm going back to the start...로 끝나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래서 슬프다.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일까?
돌이키기엔 너무 늦었기 때문일까?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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