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예찬'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1.12.31 시장에 가면,
  2. 2011.12.19 이방인
  3. 2011.11.26 최고와 최악, 한 끝 차이 (1)
  4. 2011.11.08 노래를 잘 한다는 건 뭘까? (1)
  5. 2011.11.05 목욕탕에 갔더니... (4)
  6. 2011.11.04 우리 농장에서 일어난 일(15') (1)
  7. 2011.09.28 먹을 수 있는 꽃다발 (4)
  8. 2011.09.07 변두리가 좋아 (2)
  9. 2011.06.26 리액션 (2)
  10. 2011.06.25 재즈 1세대 밴드 모던재즈쿼탯 앙콜공연 (2)

시장에 가면,

변두리 예찬 2011. 12. 31. 09:54
방산시장에 이어 동대문 종합시장 입성! 

시장에 가면,

발품을 팔아야 되고,

사람들 속을 헤매야 하고,

흥정을 해야하고,

시비도 붙게된다.
 
시장에 가면,

빈손으로 갔다가

짐과 함께 돌아오게 된다.

시장에 가면,

좀 열심히 사는 기분이 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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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변두리 예찬 2011. 12. 19. 14:00

이주민 여성들과 함께 한 에코팜므 송년회 밤

케냐에서 온 프레디의 젬베 공연

'잠보(안녕)'라는 노래를 하는데, 그의 눈이 슬펐고, 노래는 구슬펐다.

잠보송의 노랫말은
 
안녕? 잘 지내요? 정말 좋아요! 환영합니다! 아무 문제 없어요! 이런 건데,

이방인의 잠보는 이상하게 구슬프게 느껴졌다.

아마...정치적 핍박을 피해 우리나라에 온 프레디가 난민인정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 때문일까?

우리나라는 언제나 이방인에게 따뜻한 나라가 될까?

잠보송

후잠보,후잠보 브와나!(Hujambo, Hujambo Bwana!)
안녕,안녕 선생님

아바리 가니?(Habari Gani?)
잘 지내세요?

은주리 사나!(Nzuri sana!)
정말 좋아요!

와게니 와카리비슈아(Wageni wakaribishwa)
우리의 손님들, 환영합니다

케냐 예투(Kenya Yetu)
우리나라 케냐는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아무 문제 없어요

케냐 은치 은주리(Kenya Nchi Nzuri)
케냐는 아름다운 나라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문제 없어요!

은치 야 마아자부(Nchi Ya Maajabu)
경이로운 나라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문제 없어요!

은치 예녜 푸라하(Nchi Yenye Furaha)
행복이 가득한 나라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문제 없어요!

은치 예녜 와냐마(Nchi Yenye wanyama)
동물의 왕국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문제 없어요!

은치 예녜 아마니(Nchi Yenye Amani)
평화가 깃든 나라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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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학교 합창단이 마을 콘서트에 초대되었다.
그냥 보기에도 너무나 예뻤고,
노래는 너무 즐거웠고,
율동은 사랑스러웠고,
호응도 좋았고,
분위기도 훌륭했다.


중간에 잠시 짬이 나서 지도 선생님이 한 말씀하셨다.
"이 아침이슬 같은 친구들, 제가 너무 사랑하는 제자들입니다.
(중략)
이 아이들은 뭐든지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라 국제고, 과학고, 외고 등을 지원하여...어쩌고저쩌고...

뜨겁게 달아오른 가슴이
갑자기 싸해졌다.
역시...공연 중간에 말 시키면 안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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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1.11.26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
    선생님 차암 별루눼요 -ㅠ-

노래를 잘 한다는 건 뭘까?

요즘 기술적으로 잘 하는 사람이 널렸다.

그런데 노래는 잘 하는데 감동이 없을 때가 많다.

노래가 감동을 줄 때는 

노래하는 사람이 진심으로 즐기고 있을 때,

노래하는 사람들의 감정이 전해질 때,

노래가 노래 이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을 때,

노래가 내 이야기를 대신 해 줄때인 거 같다.



나는 가끔 작고 작은 동네 콘서트에서 감동이 있는 노래를 마주한다.

또 하나의 우리 동네 콘서트가 다가온다.

..................................................................................

- 프로그램 : 11th 마을콘서트, '방화중학교 합창단'연주회

- 시 간 : 2011 11 24() 저녁 730

- 장 소 : 청소년도서관 숲을걷다(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416-5 1층)

- 입 장 료 : 1만원

* 커피(아이들은 음료수) '쿠키'가 제공됩니다.

* 수익금 전액은 1시간학교 장학금으로 기부됩니다.

후 원 : 커피마을, 바인트리음악학원, 참포도나무교회


노래하는 아이들

2010년 서울 학생동아리 한마당 최우수상 및 우수지도자상

2010년 청소년 교향악단 초청공연(구로아트밸리)

2011년 전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우수상

2011년 서울시 창의인성 동아리대회 서울 지역 합창대표로 출전(1119 kintex)

 

노래할 노래들

part 1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사람

1. Dona nobis Pacem

2. 별 이수인

3. 일곱송이 수선화 Brothers Four

4. Java Jive Manhattan transfer

5.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 Donizetti

6. 지금 이 순간 지킬앤하이드 / 조승우

7. Love is


part 2
뮤지컬 메들리 (뮤지컬, 'Grease' 중에서)

8. summer night

9. It's raining on prom night

10.Those magic change

11. We go together

12. Grease lighting

13. You're the one that I want

14.뮤지컬 (주영훈)


part 3
영화음악 및 가요

15. For the Beauty of the earth

16. Over the rainbow (오즈의 마법사)

17. 사랑하기때문에 (유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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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SwaY (쉘위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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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1.11.09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ㅠㅠ 출장이 있네요. ㅠㅠㅠ 아쉽아쉽

동네 목욕탕에 갔다.

지난 봄에 가고, 처음이다.

그 사이 요금이 50 % 인상이다.

그래봤자, 2000원에서 3000원이다.

기꺼이 천원 짜리 한 장 더 내밀 용의가 있다.


시설은 후졌다.

그러나 기본은 있다.

난 이런 게 좋다.

너무 많은 서비스는 반갑지 않다.



탕에 들어앉는다.

몸이 부웅~ 떠오른다.

다시 꾸욱 눌러앉는다.

그래, 이렇게 따뜻한 물에 몸을 푸욱 담그고 싶었다.

이렇게 위로받고 싶었다.



온탕에 들어앉아 냉탕을 바라본다.

온탕에 들어가면, 냉탕을 그리워하고,

냉탕에 들어가면 온탕을 그리워한다.

몇 번을 왔다갔다 하다 사우나에 들어간다.

다들 가부좌를 틀고 명상 중이다.

나도 한 자리 차지한다.

헐, 숨막힌다.

들어오자마자 나가고 싶다.

하지만, 왠지 아까운 마음이 든다.

저 사람보다 더 오래? 경쟁자를 선정할까? 유혹이 스멀스멀...

그러다 멈칫, 나가고 싶으면 박차고 나가면 되지 무슨...

사우나에서 나와 다시 냉탕으로 들어간다.

아무도 없는 냉탕에서 잠영을 시도한다.

작은 냉탕은 내 짧은 호흡만큼의 잠영에 딱 알맞다.
 
딱 내 스케일이다.


목욕을 다 하고 나오니 세상이 달라졌다.

간밤에 내리던 비도 그쳤고,

구름 사이사이로 파란 하늘이 흐른다.

지난 주 내내 심은 밀싹들이 잘 자랄 것이다.

오늘 우리를 찾아오는 손님들이 덜 불편할 것이다.

모든 것이 나를 위해 돌아가는 것 같다.


천원 짜리 3장에, 1시간을 투자하고 나오니, 세상이 달라보인다.

아...완전 저렴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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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우도농 2011.11.05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착한가격 이구만~^^
    거가 어디진 약도 올려주세요~ㅋ

  2. 문슝 2011.11.05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호텔 스파 이런데보다
    저런 곳이 마음 편해요 ㅎㅎ
    예전 속초에 같이 갔던 척산온천처럼 ㅎㅎㅎ



나는 운이 좋은 놈인가 보다.

내 주위에는 재미난 일이 많이 일어난다.

난 재미난 게 너무 좋다.

나이 들어도 정신 못 차리고 재미난 거만 좋아해서 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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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1.11.04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난데요????
    소반 하나로 이렇게 예술적 영감, 공간이 탄생되다니!!
    조만간 들이닥칩니다! ㅎㅎㅎ

어제 텃밭식구 막걸리 모임을 우리집에서 했다. 나이로 보면 가장 어른이지만, 감수성으로 보면 가장 젊은 분이 만들어온 꽃다발. 


밭에 있는 들꽃을 센터에 놓고, 상추(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혼자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귀하고 맛있기로 소문남)로 꽃다발을 만들어오셨다. 나이들어도 이런 감수성을 지니고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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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1.09.28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와우와!!!
    엄청나게 아름다운 꽃다발!!!!!!!!!

  2. 문슝 2011.10.0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고보니 소율이 사진찍을때 V자 하네요~
    으아 소율이 사회화되는걸 보니 기분이 묘하네 ㅋㅋㅋㅋ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서울에 나갔다 왔다.
아이도 떼어놓고, 혼자 나간 거라 발걸음이 가벼웠고,
시골에 살다가 서울구경 가는 거 같은 약간의 설레임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도 아프고, 집 생각만 나는 거다.

저마다 잘났다고 삐까뻔쩍 솟아있는 삘띵들
분주하지만 활력 없이 무표정한 사람들
뭐가 뭔지 잘 모르겠는 수많은 신호와 기호체계들
눈도 맵고, 코도 답답하고, 괜시리 근질근질... 
뭐 하나 친절하고, 따뜻한 게 없었다.
다시 한번 나는 서울에서 살 수 없겠구나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나 할까?

나...이러다 정말 사회(도시?)부적응자 되는 건가?

뭔가 좀 부족하고 어리숙한 변두리가 좋다.
가끔 아는 얼굴, 웃으면서 반겨주는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있는 변두리가 좋다.
빌딩보다 하늘이 많이 보이는 변두리가 좋다.
조금 심심한 변두리가 좋다.
그저 그런 변두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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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1.09.08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동감합니당!!!! 쌤 명절 잘 쇠셔요~!! 조만간 노올러 갈게요호호호호 ^.^/

리액션

변두리 예찬 2011. 6. 26. 23:03

나는 공연에 가면 리액션을 가장 많이 하는 관객 중 하나다.(그래서 공연 주최측에서 아주 좋아한다) 공연자가 너무 성의 없지만 않으면 무조건 무대에 서는 사람을 위해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온몸으로 열광한다.(그래서 옆에 앉은 남편이 모른 체 할 때가 많다^^) 물론 공연의 퀄러티가 높을수록 반응이 훨씬 진실되고 즉흥적이고 버라이어티해진다. 단, 내가 생각하는 공연의 퀄러티는 기술적 완성도가 아니라 분위기다. 오늘 저녁 동네 작은 커피숍에 서른 명 남짓 모인 공연에서 나의 리액션은 최고였다. 앞으로 계속 작고 소박한 것, 이름 없지만 소중한 것에 리액션하는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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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1.06.27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리액션하면 지지않을 자신있어요 ㅋㅋㅋㅋㅋ 아 이놈의 리액션을 좀 줄여야할텐데-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리액션 말고, 제가 감응해서 하는 리액션 하며 살고 싶네효~ ㅎㅎ

비오는 날 칠순 할어버지들이 연주하는 재즈에 커피...원하는 사람 콜미!

프로그램 : 재즈1세대 밴드 모던재즈쿼탯 앙콜공연

시 간 : 2011년 6월 26일(일) 저녁 7시30분

장 소 : 청소년도서관 숲을걷다/커피마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416-5 1층

입 장 료 : 1만원(커피/쿠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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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무네숲 2011.06.26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오늘이닷!

    그런데! 너무 멀닷!

    하지만 무척 가고싶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