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설, 이상 한파가 계속 되면서 전력 수요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비전력이 크게 줄어들어 최악의 경우 광역정전도 일어날 수 있다고 지식경제부가 나서 경고하고 있다.
실제로 폭설이 내린 프랑스 등지에서는 예비전력 부족 및 송전선로 고장 등으로 일부 지역에 대한 전력공급을 강제로 차단한 바 있다.

이상 한파와 폭설은 기후변화의 징후이다.
꼭 전력부족 사태 때문이 아니더라도 평상시 우리는 에너지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펑펑 쓰다가는 갑자기 정전되거나, 엉뚱하게 전기요금을 올리는 것으로 불똥이 튈지 모른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다음과 같이 에너지를 절약해보자.

1. 적정 실내난방온도(20도 이하)를 유지하자. 대신,
- 사무실에서는 가디건이나 조끼를, 집에서는 수면양말을 신자.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수면양말은 정말 must have 아이템이다. 발을 따뜻하게 해주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숙면에 도움을 주는 등 건강에도 좋다.

2. 전기난로, 전기장판 등 전열기 사용을 되도록 줄이자. 대신,
- 카페트(두꺼운 요)를 깔고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담요를 덮고 있어보자. 서로의 체온으로 훈훈해진 담요 속에서 사랑이 싹튼다. 담요 속 스킨쉽도 좋고, 식구가 많다면 추억의 전기놀이 같은 것을 해도 좋을 듯^^

3. 4층 이하 계단 이용하자.
- 일부러 운동도 하는데 이 정도는 걷는게 좋다. 운동량이 부족한 겨울, 계단이라도 걷자. 계단을 걸으면 몸에 열이 나서 추위도 가신다.

4. 안 쓰는 플러그 뽑기
- 전기기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플러그만 꽂혀 있어도 대기전력이 소비된다. 보이는 대로 플러그를 뽑자. 특히 TV, 컴퓨터, 충전기기 전원도 잊지 말자. 필요할 때마다 꽂아서 쓰자.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5. 낮 시간에 집중하고 야근하지 않기
-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다고 일 잘 하는 거 아니다. 낮 시간에 집중하고 야근하지 않는 것도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이다.

또 없을까요?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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