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쇠러 큰 집에 갔다가 발견한 솜이 열리는 나무
한 눈에도 목화솜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한 눈에도 목화솜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엄마가 시집올 때 외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솜이불을 내가 물려받으면서
목화솜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었다.
솜 안에 까만 목화씨가 들어있다.
올 봄에 목화씨를 심고, 해마다 솜을 모으다보면 나도 딸 시집갈 때 목화 솜 이불 하나 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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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슝 2012.01.25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에 써진 문익점에 빵 ㅋㅋㅋㅋㅋㅋ
주셈 2012.01.27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익점 돋네요!
목화 사진도 처음봐요~ 정말 신기해요! 만지면 어떤 느낌일지~ 보송보송
에코살롱 마담 2012.01.31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익점이 어때서...ㅋㅋㅋ
cong ty du lich tphcm 2012.12.24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다 멋진데~~하나만 고르자면 전 1번요
먹튀 검증 2018.08.21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