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서 만원 주고 산 내 어그
따뜻하고 넉넉해서 겨우내 어그에서 나올 생각을 못하고 있다.
그렇게 자랑스럽기만 한 내 어그였는데,
남편 따라 호텔에 갔다가 완전 쪽 팔림 경험
어그의 스펠링이 UGG라는 걸 알고 부터  
UGE라는 라벨이 붙은 내 어그는 완전 수줍어지고...
원효의 해골물 생각
아, 수행부족, 내공부족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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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2.01.19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노~노~!
    소율이한테 빠쑝에 대해 교육 한 번 받으셔야겠는데요?

    스톼일~~~ 자신감!

  2. 명파 2012.01.25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등학교 때, 울 엄마가 SISTER 라는 티셔츠 사 줬는데, 내 친구 SYSTEM 이었는지, SISLEY 였는지, 티셔츠 입고 와서, 나랑 스펠링만 달라 당황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