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홈 레서피 2012.01.04 15:05


처음엔 쉬워 보이던 길
막상 가보니 구불구불 알 수 없는 길
가다가 헤매기고 하고,
막다른 골목도 만나고,
넘지 못할 벽들로 둘러싸인 길.
어디로 갈지 몰라 그냥 멈추어 서있기도 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때도 있다.

그래도 간다.
이미 간 길이니까
그냥 멈출 수가 없어서
가다보니 재미있어서
삽질하고, 절망하는 것도 재미니까
그래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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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