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부집 딸이었다.
너무 바쁠 때면 어느 때고 차출되곤 했었다.
어린 나이에 두부판을 들고 배달을 간 적도 있었다.
그게 너무 창피할 때도 많았고, 싫어서 도망갈 때도 많았다.
그런데, 너무 웃긴 게 우리 딸이 내 인생을 닮아간다는 거다.ㅋㅋ
버섯농장 꼬마일꾼
농장을 도망갈 날이 곧 오겠지만,
아직까지는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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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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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파 2011.12.27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서 있는 또 다른 물체는 봉순이?

  2. 에코살롱 마담 2011.12.27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호호...그렇소! 돌아온 봉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