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홍합을 한 상자 보내줬다. 통영에서 올라온 홍합인데, 워낙 손이 큰 친구라 사흘 밤낮으로 먹고 끝이 없을 것 같은 양을 보냈다. 일단 어젯밤 한 냄비 삶아먹고, 오늘 점심때 또 먹고, 또 한 다라이 손질 중이다.


이번주 한 주간 긴급홍합주간을 선포해야겠다. 이웃들한테 나눠주고, 친구들 불러다 먹고, 그러고도 남으면 홍합을 삶아 말리려고 한다. 쫄깃쫄깃 고소한 홍합과 시원하고 짭조름한 국물 생각나는 분들은 언제든지 우리집으로 찾아오시라~~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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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셈 2012.01.02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님 혹시 네이버 블로그도 하시나요? 이글 예전(며칠전)에 본거가터..............
    아닌가.. 아님 말고요 죄송 ㅠㅠ
    아 한겨레 사이트에서 타고 들어왔나.... 흠흠
    홍합 맛있어보여요..

  2. 에코살롱 마담 2012.01.04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