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를 턴다.
툭툭 칠때마다 깨방정을 떨 듯
사방으로 톡톡 튀어오르며 깨가 쏟아진다.
어찌보면 참 수지 안 맞는 장사다.
털고, 모으고, 또 까불러야 한다.
근데, 의외로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아...안 남아도 재밌는 깨 털기
하지만, 기름은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아껴먹어야겠다.ㅋ

툭툭 칠때마다 깨방정을 떨 듯
사방으로 톡톡 튀어오르며 깨가 쏟아진다.
어찌보면 참 수지 안 맞는 장사다.
털고, 모으고, 또 까불러야 한다.
근데, 의외로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아...안 남아도 재밌는 깨 털기
하지만, 기름은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아껴먹어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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