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렇게 혼자서 평화롭게 놀고 있는데,


어디선가 수호자를 자처한 오빠 한 명이 조용히 다가왔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한 명, 또 한 명 모여들기 시작한 오빠부대!


결국 이렇게 오빠들에게 포위당했고, 일거수일투족 모두 자유롭지 않은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고...귀여워 죽겠네...애정표현도 서슴치 않고요.


서로 차지하려고 들어올리고, 팔 잡아당기고 난리, 난리...


결국...뒤로 콰당! 울음이 터져버렸어요.


제일 처음 수호자를 자처했던 오빠가 소율이를 번쩍,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남자, 아빠에게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언제 이런 대우 받아보겠니...남자 복 터졌다 부러워 했는데,
인기는 한낱 부질없는 것, 그냥 이렇게 혼자 노는 게 젤루 편하다네요.
너무 일찍 남자를 알아버렸네요.ㅋㅋㅋ
벌써부터 이 치명적인 매력 어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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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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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1.10.27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뽀뇨에서 팜프파탈로 ㅋㅋㅋㅋㅋㅋㅋ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위대한 어린이 이소율 ㅋㅋㅋㅋ

  2. 울랄라베이비 2011.10.28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진짜로 남자 복 터졌네요.
    아...이 구름떼 같은 남자들은 다 어디에 있는 거얌ㅋ

  3. 명파 2011.10.31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남자?가 제일 똘똘하게 생겼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