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새벽 1시 인쇄소


갑은 을이고, 을은 또 누군가의 갑이 된다.


새벽 인쇄소의 잉크냄새만큼이나 코 끝이 아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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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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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슝 2011.10.21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정컨데,

    인쇄소에 가셔서 까칠한 슈퍼 갑으로 변신하셨고,
    슈퍼 갑이 버젓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갑이 을한테 엄춍 쿠사리를 준 상황

    즉, 갑이 슈퍼 갑에게 간접적으로 슈퍼짜증 날린 상황?

    • 에코살롱 마담 2011.10.24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그게 아니라...
      갑이 을에게 짜증을 날려야 하는 상황인데,
      을은 또 누군가의 갑으로서 짜증날리는 상황을 지켜보며,
      을의 을에 대한 연민
      나도 결국 누군가의 을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그냥 돌아온 상황
      나는 갑으로 살 팔자가 아닌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