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그린벨트로 묶여 있던 동네에 보금자리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건물들이 헐리고 있다. 참 조용하고 평화로운 동네였는데, 보기 드문 수평을 깨고 수직상승한다니 무척 아쉽다. 보상금이 후해서 그랬을까? 그간 버리지 못하고 끼고 있던 옛날 물건들을 대거 버리고 갔다. 철거 지역에서 주워온 커피잔에 다방커피를 마신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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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