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손재주가 없는 편이다. 보는 눈은 있는데, 직접 뭘 만들지는 못한다. 그래서 매일 입만 나불댄다. 정작 사람을 움직이는 건 말이 아니다. 무엇인가 하고 있는 손, 그것이 주는 찰나의 감동과 긴 여운이 아닐까....


오늘 아침 폴란드 작가가 인도의 바닷가 마을로 들어가 하고 있는 이 손뜨개질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입이 아니라 손이라고.... 손으로  뭘 하는 법을 배워보자고...
 


그리고 사람들과 나눌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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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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