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농장에서 얻어온 표고버섯을 썰어 말리고 있다. 말린 표고버섯만 사먹다가 처음 말려본다.

말린 표고는 생표고보다 맛과 향은 덜하지만, 직사광선에 건조되는 동안
 좋은 물질들이 많이 생성되는데, 특히 에르고스테롤(0.25%함유)이라는 물질이 자외선에  의해 비타민 D로 바뀌게 된다고 한다.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촉진하는 역할이다. 단, 건조기가 아닌 햇빛에 말려야 그 효능을 제대로 얻을 수 있다. 

버섯은 물에 닿으면 맛과 향이 덜 하기 때문에 물에 씻지 않고 먼지만 잘 털어내고 썰어 말리는 것이 좋다. 이렇게 볕이 좋을 땐 나도 햇빛이 바싹 말리고 싶다.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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