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를 어떻게 벗기는가,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통풍이 잘 되는 곳은 어디인가...등등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서 때문에, 아침 댓바람부터 부부싸움할 뻔...ㅋㅋㅋ



일단 버섯배지를 감싸고 있는 봉지를 벗긴다. 확~이 아니라 슬슬슬...조심스럽게...


아이스박스 바닥에 약간의 높이를 줄 수 있는 철망을 깔고, 그 위에 올린다.
(1차 재배시에는 물을 붓지 않는데, 2차부터는 버섯배지가 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약간의 물을 부어 습기를 유지해야 한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둔다. (통풍이 잘 되야 버섯농사가 잘 된단다. 사실 뭐든지 그렇다)


하루에 한두번 분무기로 물을 뿌려준다. (너무 많은 물을 주면, 버섯배지가 썩어버린다고...모든 식물의 특성)

표고버섯 설치 완료!!! 어떻게 자랄까? 정말 기대된다.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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