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책 가는 길에 꽃집이 있어 꽃을 좀 사왔는데,


남편도 퇴근길에 꽃을 사왔다.
길거리에서 꽃 파시는 아주머니가 사정을 했다나 뭐래나...꽃집 아가씨가 예뻤던 거 아니고?ㅋㅋ


어쩌다 부창부수가 된 걸 보면 봄은 본인가보다. 겨우내 화분들이 참 많이도 죽어나갔다. 추워서, 병이 들어서, 무심해서 등등...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죽어가던, 병이 들었던, 상처가 있는 모든 것들이 치유되기길...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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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냐 2011.02.25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오...정말 봄이구랴...

  2. 노라조 2011.02.27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레지아의 계절이 왔네요. 저도 한다발 사와야겠어요.^^

  3. 에코살롱 마담 2011.02.28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레지아가 아직도 활짝 피어있어요. 그런데 왜 향기가 안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