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긴 오나봅니다. 이제는 알록달록 화려한 게 땡겨요.

프랑스 디자이너 사이먼(Simon Pillard)와 필립(Philoppe Rosetti)가 레고로 만든 아일랜드 식탁입니다.
겨우내 무채색에 메마른 안구가 화악~정화되는 느낌^^

무려 20,000개 이상의 레고가 들어갔고, 만드는데 꼬박 일주일 이상 걸렸다네요.남는 걸루 펑키한 레고체어와 주방 악세사리도 만들었어요. 좀 어지럽긴 해도 판타스틱하죠?
출처: http://www.thecoolhunter.net/article/detail/1628/lego-kitchen
프랑스 디자이너 사이먼(Simon Pillard)와 필립(Philoppe Rosetti)가 레고로 만든 아일랜드 식탁입니다.
겨우내 무채색에 메마른 안구가 화악~정화되는 느낌^^
무려 20,000개 이상의 레고가 들어갔고, 만드는데 꼬박 일주일 이상 걸렸다네요.남는 걸루 펑키한 레고체어와 주방 악세사리도 만들었어요. 좀 어지럽긴 해도 판타스틱하죠?
출처: http://www.thecoolhunter.net/article/detail/1628/lego-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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