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닌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 우리 아기가 좀 보이시하달까, 컨츄리하달까, 암튼 리본같은 거 달아놓으면 꼭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는 속담이 생각나서 거의 안 하는 편이다. 근데, 쿠키상자에 달려있던 리본이 있길래 아기 머리핀을 만들어봤다. 놀면 뭐하나...ㅋㅋㅋ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서 미안할 정도! 집에 돌아다니는 똑딱핀에 리본만 달아주면 끝^^


완성된 머리핀을 꽂아주니 한 겨울에 나비 한 마리 같다...


컨추리걸의 최종 변신 컷은? 짜안~!!! 우왕....리본으로 리본(Reborn)하셨다는!!!


마지막 자세는 일광욕 달인 자세....ㅋㅋㅋㅋ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구 2011.01.19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율이 소녀되다...ㅋㅋㅋㅋ

  2. 샹그리랴 2011.01.19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 핀 하나도 몇 천원 하는데, 저렇게 만들어주니 좋네요.
    그나저나 마지막 자세 정말 신기^^

  3. 넵넵 2011.01.19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시하고 촌스럽기는커녕 아주 여성스럽고 고급스럽구만요. 이런 말 듣고싶으신거죠?
    정말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