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 순진무구해보이는 차 한 잔에 잔인한 동물학대이 숨어있을지... 티백 홍차와 새콤달콤한 아이스티로 유명한 립톤 티(Lipton Teas)는 차를 만들기 위해서 잔인하고, 게다가 불필요한 동물실험을 하고 있다.(뜨아.....) 동물보호단체인 PETA에 의하면 립톤은 토끼, 쥐, 아기돼지들을 동물실험으로 질식사시키거나 심지어 실험 뒤 참수시킨다. 예를 들어 토끼에게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높은 고지방 음식을 먹여서 동맥을 극도로 자극한 다음, (당연히 립톤) 차를 먹인다. 차가 콜레스테롤로 손상된 동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피가 위함이다. 이 실험 후에 토끼는 잔인하게 참수당한다. 
동물실험은 음료회사들에게 법적 필수사항도 아닐 뿐더러, 동물실험을 통해서 사람의 건강문제를 입증하기도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다른 티(Honest Tea, Twinings 등)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데 립톤은 왜 굳이...

립톤 티는 전 세계적으로 150여개국에서 팔리며, 모기업인 유니레버는 하루 1600만 이상의 사람들이 물건을 구매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PETA는 립톤이 잔인한 동물실험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새콤달콤한 립톤티가 그런 앤 줄 몰랐다. 오늘, 당장 아웃!!!이다.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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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리버 2011.01.0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홍차를 참 좋아하는데 충격적이네요..특히 립톤같이 큰회사가 그랬다니..

  2. 살랑살랑봄바람 2011.01.24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립톤에 대해 듣고 충격받았었어요...
    마시는 음료수라 동물실험이 있을거라곤 전혀 예상 못했거든요.

    한 때 동물실험에 관해 찾아보았는데
    정말 충격적이었던게 동물사료를 만드는 회사에서도
    동물실험을 하는데 도대체 사료에 든 성분이 어떤 성분인지
    어마어마한 개들이 사료를 먹고 죽었다고 해요.
    그렇게 여러번 실험한 뒤에 먹고도 죽지 않을(?) 정도의 성분을 가진
    사료가 시중에 출시된다고 하더라구요.
    굉장히 유명한 사료회사라고 하던데 제가 사료에 대해서 모르다보니...

    동물실험하는 회사와 동물실험을 할 가능성이 높은 화장품 회사에 이에 대해
    메일을 보낸적이 있는데요.
    대부분 답장이 없더라구요;;ㅋㅋ
    딱 두군데에서 답장 받아봤어요.
    포스트잇으로 유명한 3M에서는 '한국에서는 동물실험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라고 했고, (아마 외국 본사에서 진행되는거겠죠 ㅠㅠ)
    화장품업체 CLIO에서는 친절하게 전화까지 왔더라구요.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다네요^^

    잔인한 동물학대를 막으려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동물학대를 반대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 기업은 어쩔 수 없이 살아남기 위해
    동물학대를 중지하겠죠~
    동물학대가 사라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