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아마존을 보면서 영화 '아바타'를 떠올린 것은 나만은 아닐 것이다.
개발이라는 이름 하에 열대우림이 사라지고, 거기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던 원주민들은 내쫓기고 고통받는 현실
당장의 편리함과 눈 앞의 이익 때문에 멀리, 크게 보지 못하는 우리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은 결국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그 대가는 우리 모두가 치르게 될 것이다.

북극의 눈물도 그랬지만, 이런 다큐는 그나마 남아있는 양심의 불씨를 살려낸다.
그러나 문제는 행동으로 연결이 안된다는 것.
머리로는 알지만 몸은 따로 논다.
내가 먹는 고기 때문에 가축을 방목하기 위해서 아마존이 파괴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한
나의 행동은 결코 개인적일 수 없다.
그나마 깨어난 양심을  또 다시 잠재울 수 없다.
작은 행동이라도 Do Something!

그나저나 나레이션을 맡은 비담 김남길, 목소리 때문에 갑자기 좋아지고 있음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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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라조 2010.02.01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 봤는데...설 때 방콕이나 하면서 꼭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