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참기름, 들기름을 사러 갈 때 쓰던 병을 가지고 가서 담아오던 생각이 난다. 요즘으로 말하면 리필이다. 아무리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예수님이었지만, 당연히 이해(아니 좋아~)하시지 않을까? 

(물)비누를 다 쓴 플라스틱 음료수 병이나 맥주병에 담아서 판다. 이 비누를 하나 사면 두개의 병을 절약한 셈이 된다. 비누를 담아 재활용한 헌 병 하나, 헌 병을 재활용함으로써 절약된 새 병 하나. 물론 빈병은 깨끗하게 세척되고, 소독된 다음 사용된다. 비누는 비누회사로부터 배럴 단위로 대량구입한 다음, 다시 빈 병에 담아 판다. 빈 병의 라벨 등은 제거하고, 새로운 라벨과 새로운 마개를 끼우니 말끔하다. 하이네켄 맥주병은 맨하튼의 친환경제품 샵 그린디포에 가면 리필할 수 있다고 한다.
 
콜라병에 담아파는 핸드솝($3.99)


콜라병에 담아파는 유리세척제($2.99)

스프리트 병에 담아파는 다목적 세척제(어린이 안전마개) $2.99

닥터페퍼병에 담은 설거지 비누($2.99)



하이네켄 맥주병에 담아파는 핸드솝($5.75)

출처: www.newsoap.org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