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계의 마트료시카의 납셨다. 1평 남짓한 시스템 가구 안에 먹고, 쉬고, 잘 수 있는 공간이 다 들어있는 신기한 가구. 그렇다고 해서 소셜한 기능을 포기하지 않는다. 혼자 먹는 게 아니라 여럿이 파뤼할수 있고, 혼자 쉬는 게 아니라 연인과 함께 로맨틱하게^^놀 수 있다는 말씀!!!^^ 

스웨덴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디자인한 것으로, 벌써부터 주문이 쇄도하여 현재 생산자와 경영 파트너를 찾고 있는 중이신 가구 구경 좀 하자!!!


>> 이 모습이 1평 남짓한 공간에 다 포개고 들어찬 상태

>> 긴 소파를 빼낸 상태(어디서 나왔을까?ㅋㅋ)


>> 테이블과 스툴을 꺼내고 있는 상태


>> 친구가 놀러왔을 때, 리빙룸으로 변신한 상태


>> 테이블을 높여 파티 룸으로 변신한 상태


>> 편히 쉴 수 있는 소파 베드로 변신한 상태


>> 완전히 꺼낸 상태로 10명까지 앉을 수 있다.


>> 상자를 놀릴 일이 있나? 모두 수납공간으로 활용


>> 상자를 품고 있는 플랫폼 위는 사무공간으로 가능하고 파티션 역시 수납장으로 활용

>> 모든 공간이 쉬지 않고 효율이 극대화된 상태


사실 우리나라 옛날 방이 그랬다. 이불을 깔면 침대요, 이불을 개면 거실이고, 밥상 하나 놓으면 식당이요, 밥상에서 공부하면 공부방이고 사무실이었다. 그런데 현대 우리의 생활은 점차 분화되고, 한 집 안에서도 가족 간의 거리도 멀어지다보니 각자의 공간, 그러니까 더 넓은 집이 필요하게 되었다. 게다가 소비가 미덕인 사회에서 더 많은 가구와 더 많은 짐을 가지게 되면서 더 큰 집에서 사는 것이 필생의 목표가 되었다. 얼마나 큰 집에서 살면 목표 달성일까? 집의 크기에 욕망이 맞춰지는 법은 거의 없다. 욕망의 크기에 맞춰 더 큰 집을 원하지만, 욕망의 크기는 늘기만 하지 줄어드는 법이 없다. 그러니까 항상 욕구불만으로 살아간다. 고질병인 욕구불만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하나, 가구와 짐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마음을 비우고 심플하고 가볍고 자유롭게 사는 것이다. 물론 쉽지 않지만...

출처: http://www.matroshka.se/
Posted by 에코살롱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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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랑살랑봄바람 2010.11.18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역시 집크기보다는 공간활용이 대세로군요 ㅋㅋ

  2. 귤님 2010.11.18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자취생활하는 사람에게 필수인듯..ㅎㅎㅎ
    저도 집에 이거 두고 싶어요.
    당장 사고 싶어지네요.

  3. 에코살롱 마담 2010.11.19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 중에서도 원룸에 사는 친구가 있는데,
    빨래 널고 나면 누울 때가 없다고 푸념하고는 해요.
    그 친구를 위해서라도 공간 활용 100배인 원룸 좀 나왔으면...